대깨문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정리한 윤미향 사건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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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 윤미향 의원은 형사절차상 방어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무죄이니, 의원직 물러나라고 하지 마세요.
  김구 선생님이 지하에서 통탄할 일입니다. 해방된 지 70년이 넘도록 항일운동가는 여전히 이승만의 후예 토착왜구, 친일검찰들에게 고초를 겪는군요. 이게 다 친일청산이 안 돼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친일파 묘를 파내고, 애국가부터 바꿔야 하는 거에요. 180석입니다. 이제 모두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돼야 합니다.
  그동안 기레기 언론이 허위로 날조한 사실들이 대부분 소장에 올랐더군요. 압수수색이니 뭐니 탈탈 덜어대며 사람을 얼마나 들볶았습니까. 그렇게 털어대면 먼저 안 나올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완전히 인디언 기우제 수사에요. 그렇게 털어 나온 혐의가 고작 8개. 윤미향 의원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지요.
  검찰에 여전히 춘장 졸개들이 살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검찰개혁의 필요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죠. 검찰 쿠데타예요. 그 자들을 완전히 진압할 때까지 추미애 장관님 사랑해요. 아직도 높은 구두를 못 신으신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 울컥 했습니다. 서 일병도 사랑해요. 우리는 윤미향이고, 본질은 검찰개혁입니다. "
  ps.
  대깨문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면, 대충 이렇게 되나요?
  
[ 2020-09-14, 20: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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