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레드데빌에 혐오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보편적인 정서가 악마를 별거 아닌것을 넘어
추종하려는 것으로 까지 추락한 증거로 보입니다
엄청난 군중이 레드데빌이라 외치는
증오의 악귀 민족이 된 증거인지도 모른다는..

그 많은 명칭을 두고 하필이면 붉은악마라는 이름을 쓰고, 열광할까요. 국민들의 정신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부정적 일겁니다. 정답과 오답님, 참으로 걱정스러운 현상입니다.

비록 범죄인이 악마라 해도 변호인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민주사회의 사법제도입니다.
문제는 그런 악마를 쫓아 다니며 변호를 맡는 변호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인권변호사이지 실상은 인기몰이 변호사일 뿐인 그런 사람들. 서구의 앰브런스 변호사에나 비견될만한, 세상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별로 어렵지도 않은 사안을 자진하여 맡아 결국 아무러한 효과도 얻지 못하지만 인기는 얻는 그런 변호사들이 있지요. 실상 인권이 무시되는 피억압자들을 변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기몰이에 열중하는 그런 변호사들이 인권변호사라고 지칭되는 세태, 이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리민족은 레드데빌 즉 붉은 악마 종족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을 선출 한거고 아직도 지지하는 겁니다
무슨 축구 한답시고 시청앞을
붉은 악마로 체운 민족이란거 모르십니까 ?
이젠 악마의 수괴가 한국을 민족에 어울리는 악마의 땅으로 만들 겁니다
것도 붉은 피로 전국을 악마의 민족 악마의 땅으로 만들 겁니다
이건 돌파리 점쟁이도 알수 있는 한국미래입니다

문재인은 '페스카마 호' 선상반란 11명 살인범 수괴 전재천 변호뿐 아니라 부산 동의대학 학생녀석들이 경찰관 7명을 불태워 죽인 사건의 변호인도 했었습니다. 위의 두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래 URL 에 접속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변호사는 정말 특이한, 엽기적인 인권 변호사에 틀림 없습니다. 김문수 전 지사님도 이 점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https://blog.naver.com/ks-1225/221364507472
https://blog.naver.com/yyym0404/221524197147

김문수 전 지사님,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문재인이가 인권변호사 맞긴 맞습니다. 그러나 살인범 전문 인권 변호사입니다. 이를테면 1996년 일어난 '페스카마 호' 선상반란을 일으켜 선장 이하 선원들 11명을 살해한 조선족 전재천을 지극정성으로 변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이 확정되자 2007년 놈우현의 비서라는 영향력을 발휘하여 전재천을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게 하는 A/S 까지 끝내주는 투철한 인권 변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전재천이는 지금도 복역 중인데 문재인이 완장 차고 있는 동안에 가석방 정도는 시켜 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