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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촛불로 갈라선 대한민국. 누가 진정 대한민국의 主人公이냐 하는 것은 不問可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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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村居士(회원) [2017/01/14,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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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포함 정부·보수 애국 세력이 그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혼자만 모른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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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도(회원) [2017/01/07,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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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불공정 보도만 하는 게 아니다. 까닭 모를 증오와 저주가 일상화 되어 있다. 아직 나이 어린 정유라를 '빈 라덴'급의 범죄인 취급한다. |
| 證人(회원) [2017/01/03,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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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에게 돌팔매질한 사제님들 선량한 목자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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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성 [2016/12/25,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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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엔 청진시 수남장마당의 한 콘크리트 벽에 ‘인민의 원쑤 김정은을 처단하라’는 벽보도 발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2/14,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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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 한 번 없이 검찰에 의해 작성된 공소장에 근거한 탄핵은 원천무효이다. |
| phinehas(회원) [2016/12/12,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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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청문회에서 차은택의 증언으로 소위 최순실에 의한 인사 개입에 관한 내용이 밝혀졌는데 이것이 정말 심각한 위법적인 사항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청문회가 있기 전 일반적으로 최서원(최순실)이 자기의 私益을 챙기기 위해 자기가 필요한 사람을 박 대통령에게 부.. |
| stargate(회원) [2016/12/09,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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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국회추천 총리 제안이 무효화되므로 황교안 총리 체제로 가면 된다. 탄핵안이 통과되어도 시간을 벌게 된다. 이 기간에 국민, 언론, 재판관들이 차분해지면서 선거를 준비하면 나라에 좋다. 朴 대통령은 무너지면 안 된다. 질서 있는 후퇴를 해야 한다. |
| 趙甲濟 [2016/11/20,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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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을 논란거리로 만든 뒤 是非 판단도 안해.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가 서쪽에서 뜨는가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나섰으면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사설의 결론이 “모르겠다”라면 이 신문의 양식과 지성의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 趙甲濟 [2016/11/1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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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랭킹 세계 17위. 일본보다 앞서. |
| 趙甲濟 [2016/10/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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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대만)日의 공항 다섯 곳이 탑 텐에 들어갔다. |
| 조갑제닷컴 [2016/10/21,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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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과협 협회장이었던 李時求(이시구) 박사는 교토대학과 오사카 대학원에 진학하여 일본 원자 물리학의 최고 권위자인 후시미 코지(伏見康治) 교수의 지도하에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 김필재 [2016/10/21,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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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非정부기구 ‘유엔 워치’가 인터넷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 닷 오알지’를 통해 청원운동을 시작. |
| VOA(미국의 소리) [2016/10/04,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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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국제사회 규범을 어기는 나라는 대가를 치러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9/21,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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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북진통일을 막은 사람이 트루먼이란 오해가 있다. 트루먼은 맥아더가 망쳐버린 戰局을 수습, 한국을 살린 사람이다. 트루먼이 맥아더가 하자는 대로 중국을 공격하였더라면 소련을 불러들여 3차 대전이 났든지, 해공군력만으론 중국을 굴복시킬 수 없어 월남전 식의 지리한 陸上戰에 휘말려 한국마저 잃었을 것이다. |
| 趙甲濟 [2016/09/15,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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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연재/문무대왕이 간다(7): 開戰 외교문서의 白眉 「答薛仁貴書」. 세계최강대국과 결전하여 자주와 자유를 지키기로 결심한 신라 지도부의 영혼이 담긴 천하명문. |
| 정순태(작가) [2016/09/15,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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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구레한 일에 열을 올리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섭섭하고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친정집 험담은 하지 않는 것이 시집간 딸들의 언행이고 바른 예절입니다. |
| 문무대왕(회원) [2016/09/09,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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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와 마르크스를 통해본 左派 지식인의 僞善(위선) |
| 朴承用 [2016/08/31,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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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을 보유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핵 보유국과 일본 뿐이다. |
| 정리/김필재 [2016/08/26,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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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惡魔性(악마성)이 드러나는 것이 그렇게도 억울한가? 아니면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이 천추의 恨(한)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
| 최응표(뉴욕 거주) [2016/08/25,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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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양국 정부가 합의한 사드배치에 대해 “주민 건강권 등 모든 측면에서 국익에 배치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게 될 것”이라 주장. |
| 김필재 [2016/08/16,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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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장 M 장군 "제가 안할 말 한 가지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6·25같은 혹독한 전쟁이 또 한번 일어나야 합니다." |
| 화곡 김찬수 [2016/08/13,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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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드를 포기한다고 중국이 비핵화를 위해 북한 체제를 흔들 수준으로 대북(對北) 압박에 나설 리 없다" |
| 조갑제닷컴 [2016/08/11,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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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강방어선에서 전방 시찰차 일본서 날아온 맥아더 사령관과 마주한 故 신동수 병사, 그의 책임감이 나라를 구했다 |
| 이현오(코나스) [2016/08/11,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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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목, 명확한 주적(主敵)개념, 북핵문제에 대한 對중국 반발심리 |
| 휘모리(회원) [2016/08/01,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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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의 단 한 조각만이라도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드러난다면 ‘월미도’의 거짓이 밝혀지게 되고, 6·25의 진실이 밝혀질게 뻔한 터여서 북한이 입에 거품을 물었다고 보는게 옳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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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자유북한방송) [2016/08/01,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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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과 소위 전문가(?)들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데 대해 한 네티즌은 “빨갱이들은 싫어하겠지,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
| 김필재 [2016/07/29,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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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념세력이 영화계를 독식하다시피 되었던 이 전선(戰線)에서도 이젠 ’인천상륙작전‘과 9·28 수복이 있어야 한다. |
| 류근일(블로그) [2016/07/29,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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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이 신속하게 미군을 보내도록 이끌다. 이틀 뒤 해공군, 5일 뒤 육군 참전 결정, 남침 10일 만에 최초 교전. |
| 趙甲濟 [2016/07/21,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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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한 명도 없는 곳이 천국이 아니라, 한 명의 죄인도 용납하지 않는 곳이 천국 아닐까? |
| 朴承用 [2016/07/20,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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