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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연평도가 북한 짓 아니래요”라는 사태에 대해 대책이 있는가? |
| 柳根一(뉴데일리) [2010/12/0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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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만난 어느 민주당 지지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연평도 사건은 전적으로 우리 군의 잘못 때문에 발생한 것이 틀림없다.""아, 북한이 분명히 사전 경고를 하였잖나? 포사격 훈련 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 말을 완전 무시하고 연평도 근해에서 포사격 훈련을 굳이 하.. |
| 우표(회원) [2010/11/2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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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9) 金成昱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 사시 14회,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現 41대 국무총리 “근자의 左右(좌우) 싸움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밥그릇을 뺏거나 뺏기지 않.. |
| 金成昱 [2010/11/23,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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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북한 정치범 수용소 만화영화 '북한(NORTH)’ 만드는 한국계 일본인 시미즈 간 에이지氏 |
| 최원기(미국의 소리) [2010/11/19,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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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시장, 100억 달러 예상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10/11/18,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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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 연구소장의 탈북시인 장진성씨 파면에 반발 |
| 뉴데일리(전경웅) [2010/11/16,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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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북한의 조명록 국방위 제1부위원장이 죽었다. 오랫동안 심장병을 앓아왔다고는 하지만, 그의 사망은 북한 정권 몰락의 또 다른 신호탄이다. 북한 군부 내에서 지난 10여 년간 2인자 역할을 해왔던 그의 사망으로, 김정일에게도 저승사자의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 |
| 강한필(회원) [2010/11/08,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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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의 진실을 이야기하면 反김정일 운동이 불 붙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착각이었습니다." |
| 趙甲濟 [2010/10/29,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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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휴대전화로 들어온 메시지이다. 오늘 아침 백령도에 있는 李民馥씨(對北풍선단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제까지 풍선 40개를 보내고, 40개를 더 보내려고 바람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새로 만들어 보내는 삐라 내용은 김정은과 관련된 폭로이다. 요사이 북한.. |
| 趙甲濟 [2010/10/20,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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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총국 지령받고 올 8월 입국…노동당 35호실 출신 |
| 김태홍(데일리nk) [2010/10/20,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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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황장엽 선생님을 절대로 자연사하게 내버려두지 말라고 했다. |
| 장진성 [2010/10/18,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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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知者는 고향에서 핍박받는다는 말이 생각 난다. 그 민족의 수준을 알려면 그들이 어떤 인물을 기리느냐를 보면 된다는 말도 있다. |
| 趙甲濟 [2010/10/16,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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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9) |
| 金成昱 [2010/10/16,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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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선생과 함께 주체사상이 빠져나간 뒤 김정일이 내세운 것이 총칼로 북한체제를 유지한다는 先軍정치"라며 "그때부터 마적단·組暴이 된 것"이라고 비판. |
| 프리존뉴스 [2010/10/14,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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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퍼레이드에 수백억 원을 쓰는 북한. 그는 아직도 저런 북한정권을 도와주시 않는 한국인은 가혹하고 추하다고 생각하는가? |
| 趙甲濟 [2010/10/14,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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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노당은 북한 권부와 종북 세력의 눈치만 보고 있다." |
| 독립신문 [2010/10/14,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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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을 믿을까 황윤길을 믿을까, 김정일을 믿을까 황장엽을 믿을까? |
| 최성재 [2010/10/14,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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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故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장 통일사회장 영결식 동영상 |
| coreano(참깨방송) [2010/10/14,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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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비서의 눈물(회원 알렉선더 펌)[2007-07-09 ] 평양 김형직사범학 노어노문학과 교수를 지내고, 20여 년 동안 김일성 처가 자녀들의 가정교사로 일하다 남한으로 망명한 후, 지금은 미국 예일대학의 초빙교수가 된 김현식 교수가 자서전 을 통해 황장엽 .. |
| 김현식(펌) [2010/10/13,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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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이 찾아오는 그 날까지 황장엽님의 두 눈은 감기지 않을 것이다. |
| 최성재 [2010/10/13,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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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선생님께서 갑자기 서거하셨다는 비운의 뉴스에 뒤이어 나를 더 놀라게 하는 것은 황장엽선생님의 장례를 북한인권단체 등 민간인 중심으로 치러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아무리 황장엽선생님께서 정부 요직을 지낸바 없다지만 그 분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과 우대가 과연 이.. |
| 장진성 [2010/10/11,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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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명 발표. |
| 조갑제닷컴 [2010/10/10,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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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42) |
| 李庚勳(조갑제닷컴) [2010/10/07,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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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敵행위를 人道주의라고 강변하면서 愛國시민들을 비방한 이가 잠재적 軍통수권자에 임명되어선 안된다. 애국세력은 임명 반대운동을 벌여야. |
| 趙甲濟 [2010/10/01,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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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金正銀)으로의 3대 세습문제는 지금으로선 전문가들조차 확신하기 어려운 추측의 범주 |
| 홍관희 [2010/09/20,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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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친북폭동, 극좌는 넘치는데 극우는 藥에 쓰려도 없다. |
| 백승목(독립신문) [2010/09/18,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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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감사원장-국무총리로 이어지는 고관대작의 임명은 MB정부가 강조하는 공정사회의 인사 룰이 아니다. |
| 문무대왕(회원) [2010/09/16,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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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다 ‘죽을 자리’를 찾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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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길(프리덤 워치) [2010/09/13,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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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남한사회에 군중혁명을 선동하는 영화를 만들었고, 오늘도 '강남몽'으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좌익선동가를 문화부장관에 고려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정체는 뭔가?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0/08/30,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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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이 下野를 결심하지 않았다면 황석영씨를 정부 대변인을 겸하고 있는 문화부 장관 후보로 생각할 리가 없을 것이다. 기자가 상상하여 쓴 기사로 보인다. 상상도 정도 문제이다. |
| 趙甲濟 [2010/08/29,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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