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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의 음모론은 계속된다. |
| 金成昱 [2010/06/22,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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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
| 류근일(뉴데일리) [2010/06/19,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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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격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도발 행위" |
| 김연호(미국의 소리) [2010/06/19,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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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과학적 추가조사중…결과 나오면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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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데일리nk) [2010/06/18,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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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곽선희·인명진 목사 등 김정일 만나라고 요구. 지방선거의 의미도 왜곡. |
| 金成昱 [2010/06/18,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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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야후, 백지연, 중앙일보와 한 인터뷰 錄取錄 |
| 조갑제닷컴 [2010/06/16,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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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윤청자씨, 방위성금."우리 영해·영토 침범하는 자들 응징하는 데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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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석(뉴데일리) [2010/06/15,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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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는 中 반대로 어려울 듯…의장성명 역시 중국이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 김근삼(미국의 소리) [2010/06/15,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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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천안함 逆북풍 선동과 무상급식 선동·4대강 사업 반대 투쟁 그리고 이를 위한 不法선거운동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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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成昱 [2010/06/1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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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오후 2시 철원 백마고지 앞에서 대규모 對北 풍선보내기 決行. |
| 국민행동본부 [2010/06/14,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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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댓글 모음: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10/06/1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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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로 한국은 둘로 셋으로 갈라져 마침내 반미친북의 나라가 되었고, 천안문사태로 중국은 하나로 뭉쳐 일약 G2로 부상했다. |
| 최성재 [2010/06/12,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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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취한 장교들은 肅軍(숙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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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동본부 [2010/06/11,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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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주재 한국대표부의 외교 관리 "특정 국가가 참여하길 꺼린다면 참석을 강요할 순 없다" |
| 양성원(자유아시아방송) [2010/06/11,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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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건 관련 친북-반국가적 언동자 및 주요 내용. |
| 국가정상화추진위 [2010/06/11,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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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무능과 민주당의 집념. |
| 조갑제닷컴 [2010/06/07,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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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에 中道를 적용한 파워엘리트들의 발언들 |
| 金成昱 [2010/06/05,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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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 朴正熙 대통령 揮毫集(휘호집)을 보다가. |
| 趙甲濟 [2010/06/05,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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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공격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 침략 행위” |
| 윤국한(미국의 소리) [2010/06/04,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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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기자: "조총련도 입 닫고 가만 있는데..." |
| 趙甲濟 [2010/06/03,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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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탄압, 利敵선동비호, 부정선거 조장 선관위 규탄 국민대회'가 오는 6월8일(화) 서울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립니다. 연사는 金東吉, 趙甲濟, 金成昱, 申惠植씨 등입니다. |
| 국민행동본부 [2010/06/03,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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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死活을 놓고 정치적 승부를 거는 진지한 자세는 인간적 감동을 줄 수 있다. 민주당은 安保문제를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쟁점화하여 성공하였는데, 한나라당은 이 好材를 피해 가다가 졌다. |
| 趙甲濟 [2010/06/03,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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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김정일 체포결사대’ 결성 |
| 라이트뉴스 [2010/06/01,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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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호, 김남식, 고성달, 김태영, 윤덕용, 조선일보 취재팀, 이민복, 이명박, 오바마, 클린턴. |
| 趙甲濟 [2010/05/30,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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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인어공주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 까마귀(회원) [2010/05/29,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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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 "천우신조로 얻은 기회…韓美日 공조로 金正日을 골로 보내야!" |
| 李庚勳(조갑제닷컴) [2010/05/29,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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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 집행위원장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1천 10만명" |
| 코나스 [2010/05/28,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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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오전, 洪馨(홍형) 前주일공사의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 강연 영상. |
| coreano(참깨방송) [2010/05/28,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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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李會昌 대표 時局관련 성명 |
| 선진당 [2010/05/27,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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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검찰 고발 |
| 金成昱 [2010/05/27,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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