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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마녀사냥을 삼가해주세요. 생산직 7년 근무 맞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4/01,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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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조갑제TV 동영상에 붙은 댓글@chooniepark310 • 25분 전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한 것은 방송안하더라구요 전국민 앞에 쌍욕을 내보냈어야죠 그런데 황영웅 힘없고 순박한 한 청년을 전국민 전세계에 이렇게 나쁜 방송을 만들어 내보내야 .. |
| 조갑제닷컴 [2023/03/31,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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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의 실화 탐사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황영웅을 잡으려다가 스스로 일그러진 내용이 되고 말았다. 황영웅에게 일종의 면죄부를 준 프로였다. 1. 황영웅을 잡으려고 시작한 것 같은데 황영웅 팬들에게 잡힌 것은 mbc 취재진이었다. 황영웅 팬들, 고향사람들,.. |
| 趙甲濟 [2023/03/31,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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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주필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황영웅 사태와 관련하여 조갑제 선생님의 방송을 보며 저도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이 들어 가야 할 지에 대해서도 많은 통찰을 주십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막 50대에 들어선 대한.. |
| SY(필명) [2023/03/29,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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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탄핵대선 때 전술핵 재배치하거나 나토식 핵 공유만이 살 길이라고 내가 주장했는데 그때 날더러 극우라고 매도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갔나? 핵 보유하자는 국민 여론이 70%를 훌쩍 넘기는 이때 아직까지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허무맹랑한 주장만 늘어놓는..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3/29,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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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먼저 살아온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
| 徐誌瑩(자유기고가) [2023/03/28,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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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 |
| 조갑제닷컴 [2023/03/26,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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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출신 국회 부의장 '백봉 라용균'이 정치인으로서 내린 결단에 대한 아들의 회상(回想). |
| 문무대왕(회원) [2023/03/26,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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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24일) 점심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황영웅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틀었다. 참석자는 세 명 해방동이인 필자(78세), 중앙부처 차관 출신 예비역 중장(85세), 중앙부처 차관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여성(83세)이었다. 두 분은 광화문의 애국집회엔 빠짐 없.. |
| 趙甲濟 [2023/03/24,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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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조갑제TV 동영상 댓글 편지 뽑음먹물만 먹으면 뭐합니까?그들이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황영웅님 팬들보다 생각도 짧고 언어능력도 부족한 그들은 언어폭력 살인자들입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소속사측과 팬카페측에선 반박문조차 내보내지 않고 입.. |
| 조갑제닷컴 [2023/03/23,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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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같이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3/22,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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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뒤틀린 팬심' 보도에 들고 일어난 황영웅 팬들 |
| 조갑제닷컴 [2023/03/19,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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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18일) 조갑제TV '황영웅 노래 타고 태평양을 건너온 손편지'에 달린 댓글교수님오늘 야근을 하면서 제가 어느 환우 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서 들릴듯 말듯 가느다란 소리가 나 라운딩하면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 보았는데 환우 분이 황영웅님 .. |
| 조갑제닷컴 [2023/03/1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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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17일며칠 전 조갑제TV에 황영웅의 입장을 변호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더니 달린 수천 개의 댓글 중 주옥 같은 수필을 발견했다. E라는 필명의 인사가 아래의 글을 썼는데 올해 들어 읽은 가장 감동적인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를 낭독했는데 오늘 E의 .. |
| 趙甲濟 [2023/03/1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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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징역3년감! |
| 趙甲濟 [2023/03/14,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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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잃은 언론이 만드는 위선적 도덕 전체주의화가 계속 사람 잡고 있다. |
| 태극당(회원) [2023/03/13,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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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imbc는 면서 고 했다. 이어서 이라고 전했다. 라는 문장에서 '폭로'는 사실을 알린다는 뜻이다. 거짓말을 알리는 걸 폭로라고 하진 않는다. 즉 imbc는 황영웅 학폭주장을 사실로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imbc는 황영웅이 학폭,데이트 폭력, 자폐아.. |
| 조갑제닷컴 [2023/03/12,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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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그것도 젊은 청년의 평생 꿈을 덜 떨어진 어른들아~제발 짓밟지 마라 |
| 趙甲濟 [2023/03/11,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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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스포츠조선닷컴은 며칠 전 평론가 김갑수가 상해 전과·학교 폭력 등 구설에 올랐던 황영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이틀째 역풍이 불고 있다고 과장보도를 했다. 황영웅은 폭행으로 벌금 50만원 형을 받았지 학교 폭력 전과는 없다. 이 신문은 황영웅 동정론을 폈다고 .. |
| 趙甲濟 [2023/03/09,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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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엔 신속하고 단호한 대처가 필수적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다. 제기된 사실에 대해서는 빨리 인정하고 사과를 하되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박해야 한다. 분위기에 눌려 사실이 아닌 부분에까지 반박을 하지 않고 묵인해버리면 둑이 무너지듯이 불감당 사태로 커진다. |
| 趙甲濟 [2023/03/08,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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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나 쓰잘데 없는 유튜버들 때문에 다시 갑갑하고 속이 부글부글 거린다. |
| 趙甲濟 [2023/03/08,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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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황영웅'이라고요? 이재명 앞에도 그렇게 붙이나요? 왜 좋은 일도 못하게 하나요?" |
| 趙甲濟 [2023/03/07,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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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황영웅 동영상에 붙은 수필 같은 댓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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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3/03/06,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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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을 좋아하는 이들은 착하고 여린, 그리고 아픈 분들이 많다. |
| 趙甲濟 [2023/03/05,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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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요즘 더 날 위로하는 황영웅 ᆢ다시 노래하게 해주시고 더많은 사람에게 위로되며 희망을 갖게 기회를 주세여~" |
| 趙甲濟 [2023/03/04,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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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댓글(jys6)"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의 노래에 빠져 행복했습니다. 한 가수를 잃어버린다는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괴로움을 견뎌야 하는 팬들의 마음을 생각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을 여의고 슬픔속에 빠져 있던 차에 그의 노래를 듣고 다시 마음의 안.. |
| 趙甲濟 [2023/03/04,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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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黃長燁 선생이 2006년에 했던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왜 북한에서 인민봉기가 일어나지 않느냐고 궁금해하지 말고 왜 남한에서 친북세력을 진압하지 못하는지를 고민하란 이야기이다. //////////////////////////////////////////////.. |
| 趙甲濟 [2023/02/23,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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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 사례는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기 660년 金庾信이 이끄는 신라군 5만 명은 황산벌에 도착하여 백제 장군 階伯(계백)의 5000 결사대와 대치했다. 여기서 일어난 일들은 三國史記에 실감 나게 적혀 있다. .. |
| 趙甲濟 [2023/02/0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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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4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후보자 중 당대표 4명, 최고위원 8명, 만 45세 이하 청년 최고위원 4명을 추려 본경선에 올리는 컷오프.. |
| 趙甲濟 [2023/02/01,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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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에게 피격된 前 공수특전사령관이 말하는 8년간의 은둔, 그리고 상관을 위해 목숨을 바친 金五郎 소령 이야기 |
| 趙甲濟 [2023/01/23,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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