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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80이 돼 가면서도 매일 같이 데드리프트를 한 것이 탈이었다 |
| 무학산 [2025/06/17,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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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프로젝트로 추천된 대표적인 인물들을 보면, 현재 여성가족부장관 이준석, 법무부장관 김용민, 문화체육부장관 아이유, 방송통신위원장 김어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황교안..... 등도 있다. |
| 사자후(회원) [2025/06/17,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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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2025년 4월 28일 ) ■ 출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ﾠ ◎ 진행자 > 예고해드린 대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ﾠ ◎ 조갑제.. |
|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2025/04/29,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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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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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회원) [2025/04/27,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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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문명건설 세력이다. 문명은 좋은 제도의 모음이다. 군대 헌법 의료 국회 선관위 기업 대학 등등. 좋은 제도를 만드는 데는 시간과 참을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법치와 사실존중과 관용은 필수이다. 윤석열은 의료 헌법 군대 국회 선관위를 공격, 수천 명의 초과사망.. |
| 趙甲濟 [2025/04/20,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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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사실상 전원 복학했으나 '등록 후 수업거부 투쟁'으로 실질 복귀율은 25.9% 수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4/17,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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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6~8배 수준…2000년 대비 82% 감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4/08,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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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유가족·참전장병 등 참석한 가운데 해군 2함대에서 거행 |
| 유용원TV [2025/03/27,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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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위에 군림하며 불법을 자행하면 그 결과는 국격의 추락입니다.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5/03/17,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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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당 미화 1불 70센트 유료 와이파이로 실시간 사진과 글 올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3/01,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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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분석기업인 체이널리시스 보고서, "해킹 성공 빈도도 증가" |
| VOA(미국의 소리) [2025/03/01,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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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얼굴은 龍眼이 아니라 龍顔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5/02/17,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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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겐 '천사'가 아니라 '인간 같은 아름다움'이라고 말해야 순서와 질서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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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회원) [2025/02/07,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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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호 "민주당의 추천 지연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는 방안도 고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2/04,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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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헌법상 정치적 사법기관으로 국회 추천 3명, 대법원장 추천 3명, 대통령 추천 3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됩니다. 그중 국회 추천 3명은 여야 각 1명씩 추천하고 나머지 1명은 항상 여야 합의로 중도적 인사를 추천해 왔는데 이번에는 민주당이 여야 합의의 관례를 ..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5/02/03,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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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부족·현대전 대응 미비 등 취약성 드러내. |
| VOA(미국의 소리) [2025/01/25,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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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모든 가치를 배신하고 파괴한 윤석열 대통령을 편드는 보수가 있다. 그들은 역사의 패배자 편에 서고 있다. |
| 趙甲濟 [2025/01/11,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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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도 못하고 자기가 나설 자리인지 여부를 판단할 능력도 없는 공직자가 권한대행을 능멸하는 발언을 해도 무사할 만큼 정부의 기강은 무너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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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5/01/04,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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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에게 불리한 법적 견해 밝혀 |
| 조갑제닷컴 [2024/12/25,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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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입만 열면 민주를 사칭하지만 실제 행동은 반민주이자 민주주의의 퇴행일 뿐.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12/24,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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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리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키고, 국힘을 자멸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구출한 공로는 평가 받아야 한다. |
| 천영우(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페이스북 [2024/12/19,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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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공당이 아니라 사익과 웰빙만을 추구하는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하여 국민과 건전한 보수세력의 외면을 받는 역사의 미아가 될 것이다 |
| 천영우(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페이스북 [2024/12/19,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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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한국과 미국의 틈새를 벌려놓자는 반간계(反間計)다. 숨은 내란”이라 쓰겠다. |
| 무학산(회원) [2024/12/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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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길에서 들은 중년 여인들의 대화. |
| 문무대왕(회원) [2024/12/09,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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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는 대통령 또는 그 가족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에서는 여당의 상설특별검사 후보 추천권을 배제한다는 국회규칙 개정안을 강행 통과시켰다. 이는 수사와 기소를 야당 추천 특별검사로 하여금 독점하게 하겠다는 것으로 입법부와 행정부의 권력분립..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12/03,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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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자체가 모욕! 최고 의료정책 전문가가 후배 의사의 허수아비라는 건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20,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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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당선인이 포항시장, 강서구청장, 강원도지사 공천에 개입했다고 주장. |
| 조갑제닷컴 [2024/11/16,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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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 수역에서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으니까, 다 함께 한번 기대를 해보자"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8,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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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自淨)은 고사하고 나라만 안 망치면 다행일 지경이다. |
| 무학산(회원) [2024/11/05,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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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내로 중대 제재 조치를 발표할 예정” |
| VOA(미국의 소리) [2024/10/2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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