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한 사람의 아내다운…"

의혹 해소 못시킨 부산대, '모르겠다'는 고려대를 보면 신속한 검찰수사가 답!

전직 외교관 66명의 비장한 호소 "대한민국은 납치되었다. 납치범을 제압하지 못하면 다 죽는다."

들끓는 민심에 찬물 끼얹는 한국당의 배신적 청문회 합의! 조국에 탈출로 제공!

"더럽고 흉악한 기생충 가족이 인사 검증을 해왔다니..."(김문수)

“조국 임명,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무시 행위...우린 그렇게 살지 않았다” (윤상직 의원)

종로소방서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

“조국은 청문회 아닌 감옥으로!” (박선영)

서울대 총학생회, "후안무치 조국은 사퇴하라."

트럼프, 아베 앞에서 문재인을 모욕하다!

"(조국 교수가) 집에서 자식을 이렇게 가르쳤을 거라곤..."(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폭락! 수도권과 20대 반발이 결정타!

YTN 앵커가 ‘수구꼴통’이라 조롱한 청년의 8.24 집회연설

화장실에서 양말 빠는 최고 權力者

이 판국에 독도방어훈련! 북괴군은 친구이고 일본이 적?

MB 시절 외교장관을 파리에 비유, 조롱했던 조국에게 쏟아지는 야유

KBS가 조국에게 치명적 여론조사 발표: 장관 임명반대가 3배(반대 48%, 찬성 18%)

이동복, "한국당의 개방적이고 겸손한 자세가 좋았다."

"딸은 법대로 했다. 그러니 법무장관은 꼭 해야겠다"는 조국의 다짐이 선포되었다!

미국 전문가들, '文이 협정파기 취소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밖에 없다'

"한국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없다. 자멸하고 있다."

광화문집회 참관소감-이 정도에 청와대가 떨고 있을까?

녹음듣기/문재인의 공허한 이야기와는 너무나 다른 박정희의 정확한 지시

든든한 이름-육군 5군단 출신 장병단!

문재인을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규정한 광화문의 함성

청와대로 향하는 끝없는 시위대 행렬

청년들의 절규 “저희에겐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나경원 “조국은 청문회가 아닌 특검을 받아야”

황교안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 모두 함께 싸우자!”

오세훈 “파괴의 대통령, 당장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