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조국에게 치명적 여론조사 발표: 장관 임명반대가 3배(반대 48%, 찬성 18%)

이동복, "한국당의 개방적이고 겸손한 자세가 좋았다."

"딸은 법대로 했다. 그러니 법무장관은 꼭 해야겠다"는 조국의 다짐이 선포되었다!

미국 전문가들, '文이 협정파기 취소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밖에 없다'

"한국은 지금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가 없다. 자멸하고 있다."

광화문집회 참관소감-이 정도에 청와대가 떨고 있을까?

녹음듣기/문재인의 공허한 이야기와는 너무나 다른 박정희의 정확한 지시

든든한 이름-육군 5군단 출신 장병단!

문재인을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규정한 광화문의 함성

청와대로 향하는 끝없는 시위대 행렬

청년들의 절규 “저희에겐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나경원 “조국은 청문회가 아닌 특검을 받아야”

황교안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 모두 함께 싸우자!”

오세훈 “파괴의 대통령, 당장 사퇴하라!”

신원식 전 합참차장 “매국노 문재인! 탄핵이 답이다!”

김진태 “국민청문회? 조국은 광화문으로 나와라!”

대수장 최후통첩 "협정파기 취소하지 않으면 문재인 독재정권 퇴진운동 돌입"

박정희 1권 몰아듣기(5)-수석졸업, 광복의 그날

[고려대집회] 웬지 뭉클해지는 청춘들의 합창, '우리네 아버지들은 이렇게 산다!'

고려대 집회 취재나온 KBS기자, '400명 모였다'고 언급했다 시민들 항의

통쾌! 대학생과 전문가들이 손잡고 조국 류의 극좌 운동권을 혼내다.

[고려대집회]1천명까지 늘어난, '전문시위꾼' 아닌 아마추어 학생들, 응원가 발사!

고려대 집회 현장/"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고려대 집회] 학점, 취업 걱정하는 평범한 학생들이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

고려대 집회, 10분 전 풍경

조국, 이렇게라도 장관을 꼭 해야 하나? 이것이 궁금하다!

계산 빗나간 문재인, 부정여론 급등! "'문조(文曺)동맹' 위해 '한미동맹' 깬다"

호남목회자들 "방범(防犯)을 도둑에 맡기겠다니, 이것도 나라입니까"

황교안 "조국 구하려 안보 파괴. 감정은이 만세 부를 것."

조국의 뻔뻔함이 좌파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