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공동체’는 ‘바이러스공동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이옥남)

"문재인이 방역에 성공했다는 선동에 넘어가니 한심하다."

“전문분야인 외교를 이념의 틀로 다루는 정권”(윤덕민)

전직외교관들의 특별성명 "투표로 자유를 지키고 나라 살립시다"

“서울이 평양처럼 변해가고 있다”(김재창 예비역 대장)

총선의 승패는 60대 이상 유권자 1200만 명의 투표율이 결정한다

남로당의 무장폭동이 '통일의 꿈'? 제주도민을 모독한 문재인 연설!

'검은 역사의 살아 있는 유령들'-이들이 진짜 영웅이다. 4·3사건 진압 세 연대장이 ‘일본군육군특별지원병’ 출신!

미완에 그친 동백림 사건 수사

목에 충격오면 급사(急死)위험! 전광훈 옥사(獄死)하면 판사목숨도?

관훈클럽에서 황교안, 文정권의 자화자찬 정면반박-“정부는 실패, 의료진은 성공”

딸과 남편 옆에 세운 나경원 "나쁜 사람들이 만든 가짜 프레임에 굴복않을 것"

"방역 성공했다는 정권의 對국민사기, 적어도 170여 명의 사망에 책임져야"

反共과 애국으로 무장한 역전의 용사들이 국군 장교단으로!

보석심리 1주가 지나도 감감-"전광훈 진단서"를 공개한다

“‘민족’으로는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박정희 앨범 ⑤ / 대구사범 4학년 73명 중 73등! 꼴찌의 비밀이 흥미롭다.

펜으로 칼과 싸웠던 이도형(87) 선생 별세!

동작을 나경원-이수진 박빙승부-공화당후보의 2.7%가 당락 가를지도!

천안함 용사들의 분노! 김정숙의 싸늘한 표정, 文의 황당 기념사!

"우파운동을 생명존중의 생활운동으로 격상시켜야"

재떨이로 머리를 내려친 윤이상-“살고 싶습니다...”

격전지 오세훈 對 고민정, 후보자 토론회를 보고..

"文정권이 방역 성공했다는 것은 對국민 사기, 적어도 170여 명의 죽음에 책임져야"

정당소개(상)/방금 배달된 선거공보물을 열어보았더니!

"나의 지역구는 광화문 이승만 광장!"

8선 서청원 "나도 할 말 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 김승규 전 국정원장 "예배의 자유 지켜내겠다"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을 앞서는 이유는 당명(黨名)?

선거공보물이 재미있다(하) 표를 얻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