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간첩을 잡지 못하게 묶는 건 김정은만 즐겁게 하는 안보自害”

‘주석님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이낙연)

‘룸살롱 검사접대’가 거짓이면 추미애는 어디로 가야 하나?

문재인이 윤석열을 자르지 않는 이유를 추측해본다!

아버지의 비보를 접한 박근혜, “휴전선은 괜찮습니까?”

한반도의 못믿을 세 사람-김정은 문재인 추미애!

문재인이 이건희처럼 인사(人事)했다면?

국토기행/횟감이 된 광어의 슬픈 눈동자(임원항 臨院港)

국토기행/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 정동진(正東津)풍경

‘사랑타령’ 김진애, 이번엔 “법원이 행정부”라 주장!

트럼프, 카터처럼 패배할지도!

너무나 애잔한 박정희 애창곡 추모 음악회(2019년 10월26일 서거 40주기 추도식에서)

이낙연의 이건희 추모문 논란! 비판 훈계가 절반.

국토기행/두타산 무릉계곡의 가을

방황하는 김재규 수행비서 박흥주 대령과 박선호 의전과장

나의 41주기 추도사-“당신은 '난 괜찮아' 세대의 대표선수였습니다"

연어의 영웅적 죽음, 그 현장을 목도하다!

위대한 생애! 이건희 회장의 마지막 봉사는 상속세 10조원.

홍준표가 윤석열에게 “잘 모실테니 정치판으로 오세요”

왜 바이든 당선이 '대한국민'에게 유리한가?

단풍 소나기를 맞다!

행운을 부르는 단풍바람 풍경 소리

청정지역 경북 봉화군의 단풍과 낙엽

천 만 이산가족의 마음을 절절하게 그려낸 '잃어버린 30년'

3분만! 낙엽을 맞으세요.

김정은을 깡패(thug)나 히틀러로 취급하는 바이든이 당선될 때!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모르지만…”

10월에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잊혀진 계절'

김남국 한방 먹인 한마디 "아니, 제가 하고 싶어도 못한다니까요"

윤석열, 끝내 “정치 안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