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별세! 20년 전 나눈 4시간의 대화를 소개한다!

브룩스사령관의 충격증언 "전쟁에 대비 미군가족 철수계획 세웠다"

"문재인 식 쿠데타"가 진행중이다! 공수처는 국가지도부를 겨누는 반역의 참수부대!

탄핵사태로 가는 길목, '우병우 장모 땅 의혹보도'는 완벽한 오보였다!

정규재·성제준·‘지식의 칼’·‘팩맨’의 토크파티-‘어떤 대한민국을 꿈꾸나?’

전광훈 “광화문에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도 나오기로 했다”

“악마 김정은에겐 왜 ‘주권’ 얘기도 못 꺼내나?”(박상학)

“부정선거 주범은 문재인, 김경수는 대리인이다!” (고영주)

일요일 오전 광화문에 폭설

“4·15는 문재인 세력 좌절시킬 선거...영호남의 자유세력 모두 뭉치자” (김동길)

“文 정권, 대한민국을 독살하고 법치를 타살하고 있다” (조갑제)

"문재인의 對北 구애 창피하다" (이석복 장군)

“혁명이 아이들 장난입니까?”

"한반도에 '핵겨울'이 오고 있다. 진실의 순간과 마주해야.” (신원식)

공개적으로 속마음 드러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핵무장하고 탈원전 정책 파기시키자" (결의문 國?英文)

“월성 1호기 폐쇄는 좌파의 박정희 죽이기 술책” (김태우)

윤석열의 요구가 법무부의 전통! '인사보안'을 위해 항상 제3의 장소에서 협의했다!

김웅, “검찰개혁 아닌 경찰공화국 사기극” - 정교모, “좌우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싸움이다”

"탈원전은 국민투표로 결정할 중대사다" (조동근 교수)

전광훈 폭탄발표 "세계최대 순복음 이영훈 목사가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조갑제의 광화문 연설 "대한민국이 살해당하고 있다"

조국이 인권침해 당했다는 철면피 청와대! '인권침해' 공문 보냈다가 집단 반발에 후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전기값 오르는 게 아니라 전기가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 (이병령)

이희성 전 원자력발전본부장, "문재인의 탈원전 논리는 완전 사기"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미드웨이 해전 이야기

"탈북주민 북송,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김태훈 한변 대표)

“미국에만 의존하다 北核사태 키웠다” (조갑제)

특종/ 드디어 문재인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냈다. 레닌주의자 조국의 임무는 이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