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경영하는 채널A는 세월호 사고 날 여성 출연자의 머리손질과 화장을 하지 않았나? 초상집에 갈 때는 머리를 풀고 가야 하나? 대통령이 머리손질을 하고 가지 않았다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했을 것 아닌가? 도대체 이게 社說감인가?
동아일보의 오늘 社說은 노골적인 加虐취미의 發顯(발현)이고 여성 卑下(비하)이다. 제목이 '세월호 재난본부 가기 전 대통령이 머리손질이라니'이다. 이런 의문이 생긴다. 동아일보가 경영하는 채널A는 세월호 사고 날 여성 출연자의 머리손질과 화장을 하지 않았나?
초상집에 갈 때는 머리를 풀고 가야 하나? 대통령이 머리손질을 하고 가지 않았다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했을 것 아닌가? 도대체 이게 社說감인가?
社說은 <설사 20분이라 해도 300명 넘는 학생들이 죽어가고 있는 순간에 대통령이 머리 손질을 할 여유가 있느냐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왜곡, 선동하였다. 머리손질을 한 시간대는 그날 오후 4시 前後로서 세월호가 뒤집어지고 船內 진입이 불가능하여 사실상 잔류자 全員이 사망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때였다. 대통령이 머리 손질을 하든 않든 救助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 국민의 분노라니? 여론조사를 해 봤나? 왜 국민을 끌어들여 억지 논설을 정당화시켜려 하나?
한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횡설수설' 칼럼에서 차은택 씨가 심야에 청와대로 들어가 박 대통령을 만났다고 단정하고 이를 부인하는 차 씨를,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비방하였다. 어제 차 씨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통령을 단독으로 만난 적이 없으며 물론 밤에 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동아일보는 또다른 트집을 잡지 말고 차은택 씨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내어놓아야 한다. 誤報로 밝혀지면 문제의 칼럼을 全文 취소하길 권한다.
동아일보의 오늘 社說은 노골적인 加虐취미의 發顯(발현)이고 여성 卑下(비하)이다. 제목이 '세월호 재난본부 가기 전 대통령이 머리손질이라니'이다. 이런 의문이 생긴다. 동아일보가 경영하는 채널A는 세월호 사고 날 여성 출연자의 머리손질과 화장을 하지 않았나?
초상집에 갈 때는 머리를 풀고 가야 하나? 대통령이 머리손질을 하고 가지 않았다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했을 것 아닌가? 도대체 이게 社說감인가?
社說은 <설사 20분이라 해도 300명 넘는 학생들이 죽어가고 있는 순간에 대통령이 머리 손질을 할 여유가 있느냐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왜곡, 선동하였다. 머리손질을 한 시간대는 그날 오후 4시 前後로서 세월호가 뒤집어지고 船內 진입이 불가능하여 사실상 잔류자 全員이 사망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때였다. 대통령이 머리 손질을 하든 않든 救助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 국민의 분노라니? 여론조사를 해 봤나? 왜 국민을 끌어들여 억지 논설을 정당화시켜려 하나?
한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횡설수설' 칼럼에서 차은택 씨가 심야에 청와대로 들어가 박 대통령을 만났다고 단정하고 이를 부인하는 차 씨를,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비방하였다. 어제 차 씨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통령을 단독으로 만난 적이 없으며 물론 밤에 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동아일보는 또다른 트집을 잡지 말고 차은택 씨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내어놓아야 한다. 誤報로 밝혀지면 문제의 칼럼을 全文 취소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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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인간 박근혜에 대한 확인되지도 않은 인신공격적 댓글을 천박한 저질언어로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악플러들이야말로 조갑제 싸이트에서 즉시 차단 시켜야 할 듯합니다. 이런 사람이 드나들며 마음껏 떠들게 놔두니 보수가 수구 꼴통이란 말을 듣지요.
자신과 다른견해가 있으면 의견을 피력하면되지
인신 공격성 댓글을 다는 수준의 악플러들은
조갑제 웹사이트에서 차단 시켜야한다.
조갑제 웹사이트가 수구꼴통아집센터로
변하고 있어 안타깝다.
대통령의 업무가 뭔지도 모르는 자가 기자라니..급하다고, 그냥가나? 당신은 세수도 안 하고 출근하나? 빨리가면 대통령이 구해내나? 구조대가 구하는거지. 그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동아일보 수준이 이 정도라니..여차하면 "국민" 이름을 팔지만, 정작 "국민"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 국민..." 하는거지. . 결국 "쇼"를 보고 싶다고..?... 그런 신문이, 국민의 수준을 낮춘다. 한심한...제발 좀 웃기지 마라. 국민은 이런 신문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결국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수준이 문제...
옳은 지적이십니다. 대통령이 급하다고 봉두난발 머리에 야구모자 눌러쓰고 뛰어가서는 한시라도 구조가 급한 팽목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하는 쇼를 보여주지않아서 불만인 사람들도 많나봅니다. 그런이들은 대체로 살면서 진정한 책임을 지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지요. 뼛속까지 남존여비 사상에 물들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못하고 부끄러움도 모른채 여자 대통령을 향해 한심한 말을 지껄이는 못난이들의 지껄임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 생각됩니다.
난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것이 조동이 이렇게 허접스런 신문 방송인가 하는 것이다 왜이렇게 되어을까 진짜 모르겠다 적화되어 다같이 망해야 속이 시원할건지 벌건놈들이 날뛰는 것이 하루 이틀인가 그런대 여기에 동조를 넘어 선도적인 역활을 하니 그이유를 모르겠다 여기서나마 허위 사실을 밝혀내도록 조갑제닷컴 여러분 노력합시다 믿을건 여기뿐입니다
한국언론이 얼마나 한심하고,유치하고,치졸하고,저질스럽고,유아적(幼兒的)인 가를
보여 주는 한 단면입니다.언론의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중국의
황허강(黃河江)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편이 더 낳을 듯 싶습니다.
부디 여기 누군가가 계속 밝혀지는 대로 "언론사별 오보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전국민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할 겁니다.
그럴 영혼조차 없는 것들이지요....그들에게 진실한 영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손석희가 장난친 '최순실테블릿pc'에 대한 고영태의 증언(최순술것이 아니고 그녀는 그것을 사용할줄도 모른다...)에 대한 보도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동아일보를 변호하고 싶지는않다.하지만 박그네의 행태는 100번 비난받아 마땅하다.
세월호 아이들이 이미 죽었든 죽어가고있든 국민이 보고 싶은건 머리 손질이 안됐으면 야구모자라도 쓰고 동분서주하며 헬기타고 진두지휘하며 팽목항 현장에서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열고 모든수단을 강구해보는 그런 지도자의 모습을 보고싶어했다.
하기야 박그네는 머리에 든게없으니 관계장관 대책회의 같은건 하지도 못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동분서주하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모습을 국민들은 보길 원했다.
야구모자는 야구장 갈때만 쓰는게 아니라 급할때 뛰쳐나갈때 부시시한 머리 감출때 쓰는거다.
그런 생각도 못한 닭그네였으니 닭대가리 소릴 듣는거다.
지도자는 위기시에 자신의것을 돌볼생각을 하면 안된다.로마의 시이저도 한겨울에 포위된 군단을 구출하려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구출에 성공한후 사지에서 헤어나온 부하들이 놀란건 시이저의 모습이었다.
온통 범벅이된 머리카락과 오랜기간 씻지못한 그의 참혹한 얼굴을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게 바로 리더다.
위나라의 사마의도 복직되자마자 황제알현이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무너지는 전선을 향해 질주했다.그리고 제갈량을 격파했다.역시 리더의 진정한 자질이다.
나폴레옹등 얘기하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닭그네는 이점에선 완전 함량미달이다.
정말이지 독서량이 거의 전무한 지도자다.
일개 신문 변호할 생각도 없지만 박그네를 변호하고 싶은생각은 더더구나없다.
북한침공시에 저런 수준이였다면 나라 말아먹을뻔했다.
빨리 탄핵으로 쫒아내라.
더 이상 꼴보기 싫다.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우리국민의 특성이 그대로 나옵니다. 우리의 잘못을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매도하고 우리는 깨끗한 척하는 심보 말입니다. 마치 조선조의 대부분 국민은 착했는데 이완용이가 나빠서 나라를 팔았다고 매도하듯이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시대에 모든 남성들은 착했는데, 왜놈이 만주놈이 나쁜 놈이라 우리 아낙네를 빼앗아 갔다고 난리치는 것과 똑 같지요. 정말 나쁜 국민성입니다. 남의 탓하는 것이 좌빨의 특성인데 우리 국민성은 좌빨의 근성이 근본적으로 갖고 있지요.
참담합니다
사회의 목탁이 되어야 할 언론이
목탁으로 맞아야 할 지경입니다.
언론 자정 운동이 있어야 할 시점이 아닐런지요
광우병 난동 사태에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간 이후에
그냥 아무렇게나 기사를 쓰는 듯 합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언론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조선.동아.중앙 ㅡ
문재인씨, 지금 당장 햇불로 태워 없앨 놈 따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