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이유없다" 대통령 답변서에···
광화문 광장서 타오른 60만 촛불>(12월17일 중앙일보 joins.com 머리 기사 제목)
<국민 분통 터트린 세 장면: "탄핵 이유 없다", 도로 친박당, "못들어간다">(오늘 자 중앙일보 1면 머리 기사 제목>
-중앙일보가 언론이 아님을 스스로 자백한 편집이다. 보도 기사의 제목이 감정적이고, 편파적이며, 저질이다. 촛불시위대의 기관지라면 이해가 간다. 특히 경찰 추산으로 6만 명이 모인 촛불 시위 참가자 수를 10배나 과장한 것은 중앙일보가 좌파단체가 주동한 촛불시위의 선전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정당화시킨다.
중앙일보가 언론이 아님을 스스로 자백한 제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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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의 좌우에 조환규, 손석희가 있어 이번일이 배후라는 페북의 소식이 있는데 , 확인 취재 부탁 드립니다. 홍석현이 30년 전부터 통일 대통령 꿈꾸며 해온 일련의 프로젝트인지, 그냥 추측인지 궁금합니다.
- 이번 집회가 60 만이 안되면, 지난번이 100만/ 150만이니 하는 등식이 성립이 도저히 안된다.
-'100 만명 집회'시, 2시 몇명/ 3시 몇명/5시 몇명이라고 시간별로 인원수가 몇십믄명씩 늘어난다는 것을 소위 좌파 인터넷에서 사진과 함께 생중계 인용 했다. 이것 또한 그렇게 하지/되지(?) 않으면 100만이 모일수가 없기 때문이다.
- 전국 230만이라고 지역별로 합산 보도했다 내 고향 숫자를 보니 웃음이 나올 정도..장소자체가 그런 숫자가 불가능
한마디로 이런한 " 셀프(?) 뻥튀기" 보도는 정확히 자업자득의 보도가 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20만에서 한두시간내에 40만이 될려면, 이미 교통이 통제된 상황에서, 거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전철인데....10 량짜리 전동차량으로, 콩나물 시루같이 빽빽히 채우고 로 날라고, 수천번 이상을 날라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이번에 주최픅/좌파 언론들이 발표하는 말/사진을 그대로 잘 보관/기록하면, ( 누가 정리 좀 해 주었으면...조갑제닷캄/김필재 기자든지...) 스스로 부풀린 숫자에 자가당착/무너지는 경우가 반드시 올 것.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중앙이 최소한 그자 그대로 중앙응 자켜야지.자슥들 불온 선전물로 전락하고 있으니.한심하다.홍석현이가 지병이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