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錄: 윤국방은 장관 옷을 벗어야 한다.


윤광웅 국방장관님

오늘 당신의 부하가 팽성읍 대추리에서 30여명의 정체불명한 자들로부터 린치를 당하였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나 대한민국의 국군의 명예를 짓 밝고 있는 자들에게 관대하실 예정입니까? 대한민국의 국군의 명예를 지키지 못할 바에는 그 자리에서 내려오란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군 대령이 30여명을 이길 수 있는 무술을 소유하라는 말은 강요치 않겠습니다.

다만 당신의 해바라기성 행정이 이렇게 벌건 대낮에 대한민국 국군을 무시하고 발길질을 하게 한 것입니다. 업무방해는 물론이고 포위하여 발길질을 하게 한 장본인은 바로 국방장관이라는 말입니다. 미군부대에 관한 문제는 이미 양국군의 합의에서 결정 난 것입니다. 이는 국가 시책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법적인 사업입니다. 따라서 국방장관은 군인의 길을 법대로 진행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매를 맞았다고 하는 말을 들었으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의 자리가 무엇을 하라는 자리인지를 생각해야 하였습니다. 대령이라면 대단히 높은 직급입니다. 또한 직계 당신의 부하입니다. 이 때에 당신은 부하와 대한민국의 국군의 위상과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군에서 최고 전투기술을 가진 특전사 요원들을 데리고 그 현장에 가서 적들을 처 버려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을 치는 자는 결코 용서치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명예롭게 퇴임하시면 됩니다. 그 자리보전하기 위해 벌건 대낮에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내버려 두고도 모자라서 침묵으로 윗사람 눈치나 보는 당신이 군인의 길을 걸어온 자입니까? 당신이 공부한 해사에서 군인정신을 그런 정도 밖에는 배우지 않으셨습니까?

어떻게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국군의 수장이 되어 국군의 사기를 땅에 떨어뜨리십니까? 30여명의 정체불명 자 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당장 가서 군을 모독한 자들을 찾아내시고 적으로 규정하시며 전투 행위로 소탕하시기를 바랍니다.

군대에서 주둔지 확보는 전쟁행위처럼 중차대한 임무입니다. 그 교두보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적 행위인 것을 왜 정치 바람 속으로 안개를 피우시고 그러십니까? 당신은 적과 전투 중에 있는데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칠까요? 말까요? 하는 결제를 받아서 움직이는 로봇입니까? 당신의 손에서 해결될 사항이 아닙니까?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어찌 국군의 명예를 지켜 나갑니까? 그 적들의 뒤를 봐주는 자는 대통령의 부하이고 당신은 대통령의 부하가 아닙니까? 그들과 권력 투쟁을 하여서라도 군인의 정도를 지켜 나가야 하였습니다. 함에도 대통령의 이름을 파는 자들의 눈치나 보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군대는 주둔지 하나도 확보치 못하는 무능한 군대요, 겁쟁이 군대로 밖에는 보여 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능한 수뇌부입니까? 대한민국의 안보가 당신 같은 사람의 손에 들려져 이렇게 짓밟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고 똑똑히 기억하고 역사 속에 당신의 행한 일을 전달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군인으로서 주둔지를 탈환하세요. 또 나타나면 적으로 여겨 소탕하세요. 그게 군인이 가야 할 길입니다. 많은 시간을 당신에게 주었습니다. 그 고지를 점령하여 미군의 주둔지로 내주라고 국민과 법의 명령을 내린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고지가 얼마나 높기에 그 고지에 있는 적들이 얼마나 완강하기에 그렇게 시간만 끌고 패전만 하고 있는가 말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군대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로 막는 자는 적입니다. 이 모든 적을 소탕하고 밀고 나가십시오. 이것은 대한민국의 법의 명령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명령이고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가 내리는 명령입니다. 국방장관의 참 군인의 정신을 이번에 되살려 실추된 대한민국의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시기를 바랍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onlyjesus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