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反대한민국 책동에 가담하는 정치인과 정당에 대해서는 표로써 심판할 것임을 경고해야 한다.
간첩비호 대통령, 反美선동 대통령이 추진하는 韓美연합사 해체工作을 저지하려면 국민들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동시에 이런 反대한민국 책동에 가담하는 정치인과 정당에 대해서는 표로써 심판할 것임을 경고해야 한다. 먼저 대통령 후보群에 대해서 韓美연합사 해체에 찬동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어야 한다. 명백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에 대해선 국민의 안전을 맡길 수 없다고 단정하고 표를 주지 않아야 한다. 각 정당에 대해서도 물어야 한다. 韓美연합사 해체를 찬성하는 정당과 대한민국은 공존할 수 없다. 韓美연합사 해체는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벌거벗겨 진상하겠다는 음모이다. 국민들의 여론만이 이 음모를 분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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