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자기 節制力이 뛰어나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혜만큼의 삼가는 幅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세상의 문화는 날이 갈수록 性의 개방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성의 개방이 露骨化될수록 여성의 생각의 폭이 그런 쪽으로 기울어져 간다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이 서로가 절제하는 문화의 척도가 정해지면 더욱 그런 분위기 안에서 자리 잡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 시대를 누가 선도해 가느냐 하는 것에 그 觀點이 시작된다고 본다. 이 사회는 김정일의 性的인 문화에 따라 움직여 간다고 본다.

2. 남한의 4대 방송은 김일성주의자들인 386코드들이 틀어쥐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性的인 문화에 따라 편집권의 발휘가 이뤄지는 것이다. 남성을 타락시킨다고 하는 의미에서의 戰略的인 고찰을 해야 한다고 본다. 남자들의 性的인 타락은 여성으로부터 온다고 하면 여성의 타락은 남성의 타락으로 이어지는 것이 되는 셈이다. 이런 것은 서로가 맞물려 있게 된다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문화적인 차이를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본다. 과연 우리 시대에 386들의 性문화는 무엇이고, 그들이 대남 赤化를 위한 戰術的 성적인 타락은 무엇인가? 그것이 곧 방송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3. 모든 것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릇들이 있다. 그런 그릇들을 만들어 간다든지, 아니면 그런 그릇을 채용하여 역할을 맡기든지 하는 것일 것이다.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전술적으로 의도되는 타락은 그런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부부의 울타리의 性이 아닌 부부 밖으로 이끌어 내는 성의 문화의 방종은 여성들의 의식을 파괴시켜 가고 그 안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삼가는 폭이 결정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야한 비디오 보는 걸 좋아한다던데.”(강호동) “그래요, 좀 봐요. 그게 뭐 잘못 됐어요? 그리고 비디오 아니고 DVD로 봐요. 가끔 (인터넷) 공유 사이트도 들어가고 그래요.” (4월 SBS ‘X맨 일요일이 좋다’)]라고 조선닷컴에서 보도했다.

4. 화요비라는 처자의 고백을 당당하게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하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여자들의 과감한 성적인 고백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대남 적화를 위해 남한의 남자들을 다 性의 쾌락과 노예로 만들어 가는 것에 그 戰術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나 여자나 性的인 쾌락에 방임하면 지능지수가 떨어진다고 한다. 부부간에 심각한 다툼과, 가정의 파괴와 사회불안 요인이 되는 편모 및 편부슬하로 가게 되고, 또는 고아로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이런 것들은 경제적인 문제로 이어져서 국민의 생산성과 업무 능력을 현저하게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5. 화요비라고 하는 여자의 당돌함을 만들어 가는 것은 곧 그런 여자들의 동질 性的의식적인 문화가 대량생산이 이어지게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을 통해 대한민국을 亡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쾌락에 빠지면 위기의식이 또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그런 쾌락에 빠지면 빠질수록 안보불감증, 또는 위기불감증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아무리 애국투사들이 지금의 위기를 말해도 오히려 비웃는다고 한다. 농담으로 여긴다고 한다. 농담으로 여기는 자들은 다 그런 쾌락의 낚시에 코가 걸려 있다고 본다. 실제적인 예로, 천사가 소돔과 고모라 성에 와서 경고를 하였다고 한다. 이를 장인이 될 롯에게서 두 사위는 이를 농담으로 여기게 되었다고 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문화가 소돔이즘과 고모라이즘에 빠져 있는 도시라고 한다.

6. 이는 호모와 레즈비안의 都市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兩性愛에 빠진 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데서 현대 사회의 성적인 타락이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본다. 오늘과 같은 화요비즘에 빠진 자들의 양태는 대한민국 전체를 쾌락 추구적 사회로 가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전술적으로 무너지는 사회가 되고 전략적으로 밀고 내려 올 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의 말살을 가져온다고 본다. 실제적으로 소돔과 고모라는 그런 전란 속에서 大敗한 경험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역사적인 기록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살리고자 하면, 여성들에게 애국심을 갖게 해야 하고, 김정일의 성적인 전술전략을 극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본다.

7. 한국의 모든 여성들의 삼가는 내용이 폭이 聖潔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실한 가정의 부부간의 사랑과 그를 기초로 하는 삼가 함이 절대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길이 애국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의 근원인 TV를 집밖으로 던져버리는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남의 불행을 깊이 통감하고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을 자를 보면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이는 구약성서 이사야 58장 6-7절까지의 말씀이다. 이는 곧 우리 사회를 治療하는 방식에 비밀을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타락한 쾌락을 선택하지 말고 이웃의 불행을 선택하여 그들의 짐을 져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는 뇌구조를 신선하게 하여 살아가는 지혜, 위기를 벗어나는 지혜를 찾아내게 하고, 문제해결의 지혜를 떠오르게 할 수 있게 하는 집중력의 강력함을 이루게 하는 작용의 물질이 발하게 된다고 한다고 성경은 啓示하고 있다. 이는 아무리 쾌락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하여도 위의 말씀대로 이웃을 돌아보면 黑暗 중에 빛이 떠오르듯이 하는 결과를 갖게 되어 九死一生의 길을 얻게 된다고 한다.

9. 이는 머리 두뇌 속에서 생명의 物質, 살아나게 하는 物質이 발하여 살아나는 지혜를 포착하고, 또는 감 잡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경건하게 사는 나라만이 위기를 이겨내게 되고 이 위기를 이겨내는 전술전략적인 능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386코드들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은 절망의 물질이 머리 두뇌 속에서 발하여 생존의 길을 찾지 못하게 하는 술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여자들이 삼가지 못하는 것은 돼지(곧 잡혀 죽을) 코에 금 고리 같은 것이라고 하는 지혜의 말씀을 따라서 북한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여자 분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10.북한의 김정일은 이를 통해서 남한을 삼켜 가는 것이고 남한의 남자여자들은 아침부터 밤 늦도록 쾌락에 방임하고 있다면, 머릿속에 흑암이 차서 위기를 인식치 못하고 오히려 개념을 무시하고 농담으로 여기며, 막상 위기에 봉착하면 右往左往하는 혼돈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마침내 다 잡혀 죽은 짐승들처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같이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머리 속에 살아 나가는 빛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죽임을 당하는 짐승처럼 죽어 갈 것이다. 따라서 나날이 4대 방송은 아마도 더 많은 性的쾌락을 선도해 갈 것으로 본다. 애국심이 필요한 때에 애국심이 없다면, 그런 미녀는 돼지코에 금고리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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