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주요지표 목록 및 설명 |
| Ⅰ. 주요지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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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문 |
주 요 지 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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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국토 및 기후 |
국토면적 및 이용, 기온, 강수량·습도 및 일조시간, 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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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구 및 가구 |
인구추이, 인구구조, 고령화, 출산율, 기대수명, 혼인, 이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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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고용·노동 |
경제활동인구 및 실업률, 성별 및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주당 평균취업시간, 비경제활동인구, 노동생산성 지수, 산업재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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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물가 및 가계 |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화폐가치의 변화, 가계소득, 가계자산 및 부채, 소득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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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국민계정 |
경제규모, 경제성장률, 소득분배 및 지출구조, 지역내총생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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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농림어업 |
농·어가 및 농·어가인구, 경지규모, 농축산물 생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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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제조업 |
제조업동향, 섬유류 수출, 자동차산업, 조선수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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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건설 및 주택 |
건설업개황, 건축허가면적, 미분양 주택현황, 해외건설 수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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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도소매 및 서비스업 |
도소매·음식숙박업개황, 대형소매점, 전자상거래, 사이버쇼핑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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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교통 및 정보통신 |
육상운수업개황, 국제여객 및 화물수송, 인터넷 기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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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에너지 |
원유도입, 석유제품 수출입, 에너지 수급, 발전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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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무역 및 국제수지 |
무역현황, 수출 및 수입, 국제수지, 교역조건과 환율, 외환거래와 국제투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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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재정 및 금융 |
재정 및 조세, 세입 및 세출, 통화량, 어음교환 및 금리, 증권시장, 보험시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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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보건 및 사회보장 |
의료기관, 의료인력, 주요사인별 사망률,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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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환경 |
대기오염, 수질오염, 해수오염, 오염배출시설, 생활폐기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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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교육 및 과학기술 |
초·중·고·대학현황, 과학기술투자 및 인력, 과학기술 성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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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문화·여가 |
도서관 및 이용자 수, 영화극장 및 관객 수, 내국인 출국현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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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공공행정 및 기타 |
행정부공무원, 형사범죄 발생, 교통사고, 화재발생 및 피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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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국제편 |
인구, 인구구조 및 부양비, 국내총생산, 1인당 GNI, 수출입, 이동전화가입자수, 교통사고, 조강생산, 선박건조, 자동차생산량 등 |
| Ⅱ. 주요지표 설명 |
1. 국토 및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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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면적은 정부수립 이후 6.6%(여의도면적의 730배) 증가 |
ㅇ 국토면적은 1949년 9만3,634㎢에서 2008년 9만9,828㎢로 6.6%(6,194㎢) 증가
- 농경지와 임야면적은 산업화 이후 계속 감소세로 2008년 농경지 면적은 1만9,798㎢로서 전 국토의 19.8%를 차지(1949년 21.9%)
- 대지 면적은 1960년 1,205㎢에서 2008년 2,659㎢로 2.2배, 공장용지는 1980년에 비해 6.9배, 공공용지도 1980년에 비해 2배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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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국평균기온 13.1℃, 70년대 보다 0.9℃ 높아 |
ㅇ 2008년 전국 평균 기온은 13.1℃로서 지난 70년대(1973~1980)보다 온난화 영향으로 0.9℃, 30년(1971～2000년) 동안의 평균값보다는 0.7℃ 상승
- 2008년 평균 기온은 서울 12.9℃, 부산 15.0℃, 대구 14.6℃, 전주13.9℃로 지난 30년(1971～2000) 동안에 비해 각각 서울 0.7℃, 부산 0.6℃, 대구 0.9℃, 전주 0.9℃씩 상승함
- 우리나라 관측지점 중 기온이 가장 낮은 대관령은 연평균 기온이 6℃ 내외이며, 가장 기온이 높은 제주도는 15℃ 이상임
ㅇ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 1℃ 이상 상승, 세계적인 추세보다 높아
-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의 상승폭은 1℃ 이상으로 세계적인 추세(0.5～0.6℃로 추정)를 웃돌았음
- 서울의 경우 연대별로 1931～1960년의 평균기온은 11.1℃, 1961～1990년은 11.8℃, 1971～2000년은 12.2℃로 고온화 추세가 뚜렷
〈표〉전국의 평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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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소 |
2008년 (a) |
평년값 (1971-2000) (b) |
a-b |
1973년 이후 순위 (5위 까지만) |
1970년대 (1973-1980) (c) |
2000년대 (2001-2008) (d) |
d-c |
|
평균기온(℃) |
13.1 |
12.4 |
0.7 |
- |
12.2 |
12.9 |
0.7 |
|
평균 최고기온(℃) |
18.6 |
17.9 |
0.7 |
- |
17.7 |
18.4 |
0.7 |
|
평균 최저기온(℃) |
8.3 |
7.6 |
0.7 |
최고 5위 |
7.5 |
8.3 |
0.8 |
자료: 기상청 「기후표」
2.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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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령자 1960년에 비해 17배 증가 |
ㅇ 1960년 유소년인구(0~14세)비율이 전체 인구의 42.3%에서 2009년에는 16.8%로 25.5%포인트 크게 낮아짐
- 생산인구(15~64세)는 54.8%에서 72.6%로 17.8%포인트 높아졌고, 고령인구는 2.9%에서 10.7%로 7.8%포인트 높아졌음
- 고령인구 중 75세 이상 고령자는 1960년 11만 명(전체의 0.4%)에서 2009년 189만 명(전체의 3.9%)으로 17배 급증
<표>고령인구 추이
(단위 : 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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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총인구 |
계 |
남 자 |
여 자 | |||||
|
65세이상 |
65-69세 |
70-74세 |
75세이상 |
65세이상 |
75세이상 |
65세이상 |
75세이상 | ||
|
1960 |
25,012 |
667 |
346 |
210 |
111 |
268 |
45 |
400 |
66 |
|
(2.7) |
(1.4) |
(0.8) |
(0.4) |
(40.1) |
(40.8) |
(59.9) |
(59.2) | ||
|
1990 |
42,869 |
1,893 |
901 |
599 |
393 |
742 |
132 |
1,151 |
261 |
|
(4.4) |
(2.1) |
(1.4) |
(0.9) |
(39.2) |
(33.7) |
(60.8) |
(66.3) | ||
|
2009 |
48,747 |
5,193 |
1,820 |
1,486 |
1,887 |
2,113 |
643 |
3,080 |
1,244 |
|
(10.7) |
(3.7) |
(3.0) |
(3.9) |
(40.7) |
(34.1) |
(59.3) |
(65.9) | ||
자료 :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장래인구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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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나라 출산율은 1.19로 세계 최저 수준 |
ㅇ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15~49세 가임기간 동안)은 1960년 6.0명, 1970년 4.5명, 1980년 2.8명으로 낮아졌고 2008년 1.19까지 낮아짐
- 출산율은 1990년대 중반까지 1.6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5년에 1.08로 크게 낮아진 후 쌍춘년의 영향으로 2006년과 2007년에 반등하여 1.12, 1.25까지 높아졌으나 2008년 다시 1.19까지 낮아짐
ㅇ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일본(1.37명, 2008), 미국(2.12명, 2007), 프랑스(1.998명, 2008) 등 OECD국가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임
ㅇ 모의 연령별 출산율 추이를 보면 25~29세 연령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출산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07년 이후부터는 출산중심축이 30~34세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남
<표>모의 연령별 출산율 추이
(단위: 명, 여자 천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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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출생아수 |
합 계 출산율 |
모의 연령별 출산율 | ||||||
|
15-19세 |
20-24세 |
25-29세 |
30-34세 |
35-39세 |
40-44세 |
45-49세 | |||
|
1970 |
1,006,645 |
4.53 |
19.3 |
193.1 |
320.6 |
205.7 |
105.9 |
46.0 |
13.1 |
|
1980 |
862,835 |
2.83 |
12.4 |
135.9 |
242.7 |
114.0 |
40.2 |
15.1 |
5.6 |
|
2007 |
493,189 |
1.25 |
2.2 |
19.5 |
95.5 |
101.3 |
25.6 |
3.1 |
0.2 |
|
2008 |
465,892 |
1.19 |
1.7 |
18.2 |
85.6 |
101.5 |
26.5 |
3.2 |
0.2 |
자료 :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인구동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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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에 비해 남자 25년, 여자 29년 더 살아 |
ㅇ 평균수명은 1960년 남자 51.1세, 여자 53.7세, 1975년에는 남녀 모두 60세를 넘긴 이후 매년 높아져 2001년에는 남자 72.8세, 여자 80.0세로 여자가 처음으로 80세를 넘겼고, 2007년에는 남자 76.13세, 여자는 82.73세로 높아짐
ㅇ 남자 기대수명은 OECD 평균, 여자는 0.9세 많음
- 세계적으로 남자 최장수 국가인 아이슬란드(79.4세, 2007년)보다 3.3세, 여자 최장수 국가인 일본(86.05세, 2008년)보다 3.3세 낮지만 서구 대부분 나라와 비슷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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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상 커플이 크게 증가하는 등 연령 매칭 패턴 변화 |
ㅇ 한국인의 초혼연령은 1990년 남자 27.8세, 여자 24.8세에서 2008년 남자 31.4세, 여자 28.3세로 남자는 3.6세, 여자는 3.5세 높아졌음
- 남자연상 커플은 1990년 82.2%에서 2008년 70.4%로 줄고, 여자 연상 커플은 8.8%에서 13.7%로 늘어 혼인의 연령 매칭 패턴이 크게 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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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혼인 2005년까지 크게 증가하다가 정체 상태 |
ㅇ 1990～1994년 사이 국제혼인은 연 5,000건 정도로 전체 혼인의 2% 미만으로서 대부분 해외로의 이주, 1995년 1만 3,494건으로 전체 혼인의 3.4%로 급증하였으며, 이때부터 국외유출보다 국내유입이 더 많아짐
- 2005년에는 4만3,121건으로 전체 혼인의 13.6%를 차지했으나 2006년 이후 국제혼인 건수는 감소추이를 보여 2008년 3만6,204건으로 감소
- 2008년의 경우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의 혼인이 2만8,163건으로 전체 국제혼인의 77.8%를 차지, 국적별로는 중국 1만3,203건(전체 국제혼인의 46.3%), 베트남 8,282건(29.4%), 필리핀 1,857건(6.6%), 일본 1,162건(4.1%) 등의 순서로 나타남
3. 물가 및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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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소비자물가 1965년보다 31.3배 상승 |
ㅇ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1960년에서 1970년대 초까지는 고도의 성장 위주 정책 아래 10%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1973년 제1차 석유파동 및 1978년 제2차 석유파동으로 인해 1974년~1975년 및 1980년대 초 물가가 20%이상 급등
ㅇ 이후 1982년부터 물가는 안정 기조로 돌아서 한자리수의 상승률을 유지하였으며, 특히 2000년부터는 저성장과 시장개방에 따른 농산물 등의 수입증가로 3%내외의 낮은 상승률을 나타냄
ㅇ 2008년에는 원유가격 상승, 환율 상승에 따라 수입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경기침체 속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현상을 나타내며 연간 상승률이 4.7%를 기록
- 2008년 현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로서 1965년(3.5)보다 31.3배 수준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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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1965년보다 18.5배 상승 |
ㅇ 지난 40년 동안 생산자물가지수도 소비자물가지수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대체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보다 낮지만,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친 2008년에는 크게 높아짐
- 2008년 생산자물가지수는 111.1로 1965년(6.0)보다 18.5배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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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값, 1965년 35원에서 2008년 3,773원으로 108배 올라 |
ㅇ 중산층과 서민층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자장면의 경우 1965년에는 한 그릇에 35원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3,773원으로 107.8배 오름
ㅇ 다방에서 파는 커피 한 잔 값은 1965년 30원에서 2008년 3,364원으로 112.1배 상승했고, 대중목욕탕요금의 경우 같은 기간 30원에서 4,227원으로 140.9배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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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 소득 비중은 줄고, 가구원 소득 비중은 1963년의 2배 이상 증가 |
ㅇ 1963년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 5,900원 중 근로소득은 5,540원이며, 이중 가구주 소득이 5,020원으로 90.6%, 근로소득 중 가구원 소득은 520원으로 9.4%이었던 것이 2008년 20.6%로 2배 이상 커짐
- 배우자 근로소득은 1982년 처음 통계를 작성할 당시 1만686원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43만2,881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근로소득 338만4,758원 중 12.8%를 차지
- 가구주의 근로소득은 268만 6,985원으로 79.4%, 기타 가구원 근로소득은 26만 4,892원으로 7.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함
〈표〉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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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
1970 |
|
1982 |
|
1993 |
|
1997 |
|
2008 |
|
|
|
구성비 |
|
구성비 |
|
구성비 |
|
구성비 |
|
구성비 |
|
구성비 | |
|
근로소득 |
5,540 |
100.0 |
24,320 |
100.0 |
284,270 |
100.0 |
1,275,725 |
100.0 |
1,938,794 |
100.0 |
3,384,758 |
100.0 |
|
가구주소득 |
5,020 |
90.6 |
22,360 |
91.9 |
258,043 |
90.8 |
1,066,840 |
83.6 |
1,543,013 |
79.6 |
2,686,985 |
79.4 |
|
배우자소득 |
- |
- |
- |
- |
10,686 |
3.8 |
114,517 |
9.0 |
213,560 |
11.0 |
432,881 |
12.8 |
|
기타가구원소득 |
520 |
9.4 |
1,960 |
8.1 |
15,541 |
5.5 |
94,368 |
7.4 |
182,222 |
9.4 |
264,892 |
7.8 |
자료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
|
외식비 38배, 교통통신비 7배 이상 크게 증가 |
ㅇ 식료품비 지출 중에서 곡류·식빵 비중이 1960년 61.5%에서 2008년 7.0%로 뚝 떨어진 반면에 외식비 비중은 1.3%에서 48.9%로 38배나 크게 증가
ㅇ 인터넷 이용의 보편화와 마이카 시대에 따른 교통통신비 지출도 1965년 2.3%이던 것이 16.9%로 7배 이상 증가
ㅇ 교육비 지출비중은 1963년 4.9%이던 것이 1995년 10%대로 올라선 데 이어 2008년 12.6%의 비중을 나타냄
- 교육비 지출 비중은 주거(3.4%), 광열수도(4.9%), 가구집기 가사용품 구입비(4.3%) 등 세 분야의 지출비중을 합친 것과 같을 정도로 비중이 큼
4. 국민계정
|
2008년 GDP, 1970년의 370배로 팽창 |
ㅇ 2008년 GDP를 1970년과 비교하면 370배로 팽창한 규모임. 이는 정보기술(IT)과 자동차부문 등에서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임
- 1970년대의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실시에 따른 고도성장으로 1970년 2조7,640억 원에서 1980년 38조7,750억 원으로 10년 사이에 약 14배 규모로 늘어남
- 20년 후인 1990년에는 186조 6,910억 원으로 67.5배로 증가하였고, 30년 후인2000년에 603조 2,360억 원을 거쳐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가 본 괘도에 오른 2008년에는 1,023조 9,380억 원으로 크게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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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총소득 1970년 254달러→2008년 1만9,231달러 |
ㅇ 경제 부흥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1970년 당시 1인당 GNI는 254달러에 불과했는데, 10년 후인 1980년 1,645달러로 6.5배로 확대되면서 1,000달러를 넘어섬
ㅇ 1990년 초반 대망의 1만 달러를 달성했다가 '90년대 후반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1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가 2000년 1만1,292달러로 다시 1만 달러대를 회복함
ㅇ 2005년 1만7,531달러를 거쳐 2007년에는 2만1,695달러로 1970년에 비해 37년 동안 85배로 확대되었다가 2008년 다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8년 1만9,231달러로 내려감
〈표〉우리나라 연도별 GDP 추이
(단위 :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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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1975 |
1980 |
1985 |
1990 |
1995 |
2000 |
2006 |
2007 |
2008 |
|
GDP |
2,764 |
10,386 |
38,775 |
84,061 |
186,691 |
398,838 |
603,236 |
908,744 |
975,013 |
1,023,938 |
|
GNI |
2,800 |
10,278 |
38,118 |
82,033 |
186,560 |
397,459 |
600,159 |
910,134 |
976,814 |
1,030,600 |
|
1인당($) |
254 |
602 |
1,645 |
2,309 |
6,147 |
11,432 |
11,292 |
19,722 |
21,695 |
19,231 |
자료: 한국은행「국민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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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규모 세계 14위 |
ㅇ GDP 규모를 세계 각 국과 비교하면 1970년 세계 33위에서 2008년 14위로 발돋움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임
- 주요 국가와 GDP 변화 상황을 비교하면 1990년 대비 2008년 GDP가 미국 2.5배, 일본 1.6배, 독일 2.1배, 영국 2.6배 등 선진국들은 약 2배 안팎으로 증가한 데 비해 한국은 3.5배로 이들 국가보다 큰 폭으로 확대되었음
5.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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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복숭아·감귤 재배지역 확대, 사과는 감소 |
ㅇ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내 아열대 기후대가 증가하면서 온대 과일인 사과 재배 면적이 감소한 반면에 복숭아는 온난화에 따라 재배 주산지가 경북에서 충북, 강원 등으로 북상함
ㅇ 대표적인 아열대 과수인 감귤의 경우 제주도에서만 재배되다가 전남, 경남 등으로 점차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음
ㅇ 쌀보리의 주산지가 전남에서 전북으로, 가을감자는 강원도까지 북상했고, 녹차재배도 전남 보성에서 강원 고성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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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고등어·멸치는 증가, 명태·도루묵은 감소 |
ㅇ 지구 온난화는 바다 수온을 상승시켜 동해의 경우 냉수성 주요 어종인 명태, 도루묵(1970~80년대 전체어획량 40%에서 2008년 1.2%에 그침)에서 오징어, 청어(1970~80년대 어획 비율이 15%에도 못 미치던 것이 2008년 60.9%)로 바뀐 것으로 나타남
- 온수성 어종인 오징어는 주 어장인 동해는 물론 수온 변화에 따른 이동경로 변경에 따라 서해에서도 생산이 증가하고, 섭씨 15～19℃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온수성 어종인 고등어, 멸치도 수온 상승의 여파로 생산량이 증가함
6.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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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기·전자제품 수출액 1980년의 62배, 전자부품은 100배 증가 |
ㅇ 전기·전자제품 수출액은 2008년 1,319억1천만 달러로 1980년(21억2,800만달러)의 61.9배 커짐
- 주요 수출품목은 1980년대 노동집약적인 흑백TV, 라디오 등에서 기술 집약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메모리반도체와 VCR, CRT모니터, 2005년 이후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1~2위를 차지하던 LCD, 휴대폰, D램, 플래시모리 등으로 전환한데 기인함
ㅇ 전자부품의 경우 2008년 수출액은 595억5천4백만 달러로 1980년 5억9천8백만 달러의 99.6배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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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자동차 생산 1970년의 132배,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가로 부상 |
ㅇ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2008년 382만7천대로 1970년(2만9천대)의 132배에 이름. 이는 세계 생산 비중의 5.4%로 세계 5위였던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를 차지함
- 1990년 생산대수는 132만2천대로 드디어 연간 100만대 생산을 돌파하고, 2000년은 311만5천대, 2007년 408만6천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
- 2008년에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년보다 6.3% 줄어든 382만7천대를 생산
ㅇ 2008년 자동차 수출 규모는 268만4천대로 1980년(2만5천)대의 107배로 커짐
- 2000년 수출 10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05년 258만6천대, 2007년 284만7천대로 300만대 수출을 눈앞에 두고 2008년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268만4천대의 수출에 머뭄
(단위: 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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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1980 |
1990 |
2000 |
2005 |
2006 |
2007 |
2008 |
|
생 산 |
29 |
123 |
1,322 |
3,115 |
3,699 |
3,840 |
4,086 |
3,827 |
|
수 출 |
0 |
25 |
347 |
1,676 |
2,586 |
2,648 |
2,847 |
2,684 |
자료 : 지식경제부「산업자원백서」, 한국자동차공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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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조선업 세계 1위로 부상 |
ㅇ 선박산업은 1970년대 이후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 결과 2008년 선박수주 규모가 3,377만5천GT를 기록, 이는 1973년 수주량(98만2천GT)의 34.4배 증가함
- 1980년 수주량은 169만GT로 1973년의 1.7배 규모, 1990년 선박 수주량은 438만GT로 1980년의 2.6배로 커짐
- 1993년 엔화 강세에 힘입어 일본을 제치고 사상 최대 수주 물량을 기록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의 37.8%로 확대되면서 일본(32.2%)을 추월하기 시작, 세계 1위로 부상함
- 2007년에도 이어져 초대형 컨테이너선 및 벌커 발주에 힘입어 모든 지표면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48.5% 증가한 4,999만GT를 기록
-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닥친 2008년에는 전년 대비 32.4% 감소한 3,377만5천GT의 수주에 그쳐 2006년 수준으로 돌아감
<표>선박 수주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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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1980 |
1990 |
2000 |
2005 |
2006 |
2007 |
2008 | |
|
합 계 |
대수(척) |
59 |
104 |
76 |
313 |
349 |
498 |
707 |
467 |
|
천GT |
982 |
1,690 |
4,383 |
19,380 |
19,279 |
33,656 |
49,990 |
33,775 | |
|
천CGT |
0 |
0 |
0 |
10,402 |
11,965 |
19,585 |
23,644 |
14,022 | |
자료 : 한국조선협회「조선통계」
7. 건설 및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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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년 동안 해외건설 수주액 4,330배 증가 |
ㅇ 우리나라 최초로 태국에서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한 1966년 해외건설 수주액은 1,100만3천 달러에서 42년이 지난 2008년 476억4천만 달러로 약 4,330배 증가하였음
- 과거 단순 도급형인 토목 및 건축공사 중심 수주 계약에서 1998년부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설비 공사 수주가 계속 증가
- 산업설비 공사 수주액은 2006년 109억2천만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08년에는 267억6천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 이상으로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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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분양주택 사상 최대 기록 |
ㅇ 분양가 상한제를 회피하기 위한 대규모 물량 공급, 지방에 주택 과잉공급 및 고분양가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 주택은 2006년과 2007년 계속 증가
ㅇ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불경기 속 수요가 감소하면서 2008년 말 미분양 주택(165,599호)은 사상 최대를 기록
ㅇ 2008년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을 보면 경기도와 대구시가 가장 미분양주택이 많음
- 경기도가 2만2,795호(전체 미분양 주택의 14%)로 가장 많고, 이어 대구시가 2만1,379호(13%)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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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 동안 도로연장 3배 증가 |
ㅇ 도로건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2008년 말 현재 10만4천㎞로 고속도로가 처음 건설된 1968년(3만5천㎞)의 3배 규모로 증가함
- 1968년 대비 40년 동안 고속국도는 39.7배, 일반국도 1.7배, 특별·광역시도 11.2배, 지방도 1.7배, 시·군도 3.5배 증가
ㅇ 도로포장률은 지난 40년 동안 12배 증가
- 1968년 6.5%에서 2008년 말 현재 78.5%로 12배 정도 증가
ㅇ 도로보급률은 OECD국가 중 28위
- 한국의 도로보급률은 1.50으로 OECD회원국 30개 중 멕시코(0.78)와 독일(1.35)만이 한국보다 낮음. OECD회원국 평균은 3.6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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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인당 급수량 감소 추세 |
ㅇ 1948년 66ℓ에 불과했던 하루 1인당 급수량은 1961년 102ℓ, 1975년 216ℓ, 1987년 311ℓ, 1997년 409ℓ로 계속 증가하다가 1998년 395ℓ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07년 현재 하루 1인당 급수량은 340ℓ임
- 이처럼 하루 1인당 급수량이 감소한 것은 노후관 교체 사업을 통한 누수량 감소, 절수기 설치 및 수도요금 현실화 등 수요관리 정책의 효과 결과임
<표>지역규모별 상수도 보급률 및 1인 1일당 급수량
(단위: %, ℓ)
| 연 도 | 상수도보급률 | 1인 1일당 급수량 | ||||||||
| 전 국 | 특·광역시 | 시지역 | 읍지역 | 면지역 | 전 국 | 특·광역시· | 시지역 | 읍지역 | 면지역 | |
| 1997 | 84.5 | 97.6 | 92.6 | 71.2 | 20.8 | 409 | 443 | 380 | 316 | 294 |
| 2007 | 92.1 | 99.1 | 97.6 | 86.2 | 45.2 | 340 | 322 | 406 | 212 | |
자료: 환경부「상수도통계」
8. 도소매 및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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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식품위생접객업소 1960년의 28배 증가 |
ㅇ 식품위생접객업소는 1960년 2만6,312개에서 2008년 70만9,342개로 48년 사이 27배로 증가하였음
- 일반음식점이 가장 많은 58만5,025개로 전체의 82.5%를 차지, 다음으로 유흥·단란주점 4만5,196개, 다방 2만5,240개, 제과점 1만4,21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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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1개당 인구수는 83명으로 1960년의 1/14 규모로 축소 |
ㅇ 일반음식점 1개당 인구수는 2008년 83명으로 1960년의 1,180명에 비해 1/14 규모로 줄어들었음
- 다방은 1,926명으로 1960년(7,573명)의 1/4 규모로 줄었으며, 제과점은 약 3만 명에서 1/9 규모인 3,400명 수준으로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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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지난 40년 사이 96배 증가 |
ㅇ 업종별로 볼 때 지난 40여 년 동안 유흥업소가 1960년 472개이던 것이 2008년 4만5,826개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96배)함
- 1971년 3,488개이던 것이 1995년 9.7배에 이르는 3만3,842개(단란주점 1만7,533개, 유흥주점 1만6,309개)로 3만개를 넘어섬
- 2000년에는 4만3,192개(유흥주점 2만2,380개, 단란주점 2만812개)로 집계된 이후 단란주점은 감소한 반면 유흥주점은 계속 증가
- 2007년 사상 최고치인 4만6,193개(유흥주점 3만326개, 단란주점 1만5,867개)까지 늘어났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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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2001년 이후 연평균 26.7%씩 급성장 |
ㅇ 전자상거래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1년 118조9,760억 원이었던 전자상거래 규모는 2008년 630조870억 원으로 증가함
- 지난 7년 동안 연평균 26.7%씩 성장한 결과 5.3배 규모로 커졌고, 전자상거래 규모는 2007년부터 2년 연속 100조원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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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쇼핑몰 2001년 이후 연평균 27.3%씩 성장 |
ㅇ 2001년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3조3,470억 원에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18조1,460억 원을 기록, 이는 2001년에 비해 5.4배 규모로 연평균 27.3%씩 증가하였음
- 2001년 쇼핑몰 개설 초기에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60억원), 가전·전자·통신기기(7,040억원), 생활·자동차용품(2,320억원) 등의 거래가 활발하여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
- 그 뒤 Online의 특성을 반영하여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이 2001년 5.3%에서 2008년 16.5%로,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6.4%에서 15.8%로서 두 부문의 거래가 2008년 전체의 3분의 1을 점유
- 이외에도 아동·유아용품, 음·식료품, 화장품 등의 거래가 2001년의 10배 이상으로 커져 거래액이 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하였음
ㅇ 사이버쇼핑 거래에 대한 결재수단은 신용카드가 67.2%로 가장 높고(2008년 기준), 그 다음으로 온라인 계좌이체 29.3%, 전자화폐 0.7% 등의 순서임
ㅇ 구매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 수단으로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가 86.7%로 가장 많음. 택배업의 2008년 매출액은 2007년보다 11.9%가 증가한 1조8,535억 원을 기록함
9.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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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구 100명당 가입자 31.8명, 세계 7위 |
ㅇ 1999년 27만8천명의 가입자로 출발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2000년 387만 명으로 증가, 상용서비스 4년만인 2002년 가입자는 1천만 명을 돌파하였고, 2008년에는 2000년의 4배 규모인 1,548만 명으로 증가함
ㅇ 인구 100명당 가입자는 1999년 0.6명, 2000년 8.2명을 거쳐 2008년 31.8명으로 증가하였고, 2007년 말 기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덴마크(35.1), 네덜란드(34.8), 아이슬란드(32.2), 노르웨이(31.2), 스위스(31.0), 핀란드(30.7)에 이어 7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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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3,500만 명 넘어, 인구 100명당 77명 이용 |
ㅇ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1994년 이후 10년만인 2004년 3천만 명을 돌파하여 2008년 현재 3,536만명으로 2000년(1,904만명)과 비교할 때 8년 사이 1.9배로 증가함
ㅇ 인터넷이용률은 2008년 77.1%로 외국과 비교하면 노르웨이(85.0%), 네덜란드(84.0%), 덴마크(81.0%), 스웨덴(80.0%), 핀란드(79.0%), 스위스(77.0%)에 이어 7위 수준임
<표>인터넷 이용자수 및 이용률 추이
(단위 : 만명, %)
| '00 |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
| 인터넷이용자수 | 1,904 | 2,438 | 2,627 | 2,922 | 3,168 | 3,301 | 3,412 | 3,482 | 3,536 |
| (전년비) | ( - ) | (28.0) | ( 7.8) | (11.2) | ( 8.4) | ( 4.2) | ( 3.4) | ( 2.1) | ( 1.6) |
| 인터넷이용률 | 44.7 | 56.6 | 59.4 | 65.5 | 70.2 | 72.8 | 74.8 | 76.3 | 77.1 |
자료 : 한국인터넷진흥원「인터넷이용실태조사」각 호
10.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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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원유 도입량 감소 |
ㅇ 2008년 원유 도입량은 8억6,490만 배럴로 1980년(1억 8,290만 배럴)의 4.7배에 이름
- 1990년대 초 전년대비 증가율이 30%에 육박할 정도로 원유도입량이 급증하였으나, 1998년에는 외환위기 직후로 경기가 침체되어 석유 수요가 줄고 일부 정유사의 가동률이 낮아짐에 따라 원유 도입량이 전년보다 6.2% 감소
- 2000년 8억9,390만 배럴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2000년대 중반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2007년에 전년 대비 1.8% 줄었고, 2008년에도 0.9% 감소
<표> 원유도입 물량 및 도입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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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1990 |
2000 |
2005 |
2006 |
2007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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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도입량(백만Bbl) (증감률) 원유도입액(FOB,백만$) (증감률) 원유도입단가($/Bbl) (증감률) |
182.9 -1.4 4,955 57.1 29.41 73.0 |
308.4 4.0 6,164 33.4 19.99 26.5 |
893.9 2.3 24,174 71.5 27.04 67.6 |
843.2 2.1 41,266 44.9 48.94 41.9 |
888.8 5.4 54,289 31.6 61.08 24.8 |
872.5 -1.8 59,207 9.1 67.86 11.1 |
864.9 -0.9 - - 95.82 41.2 |
자료 : 한국석유공사「석유수급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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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중동 의존도 86.3% |
ㅇ 원유의 중동 의존도는 2000년 76.8%에서 2008년에는 86.3%로 더 높아짐
- 아시아 지역으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주로 수입하며, 도입량은 2008년 1억850만 배럴로 전체의 12.5%를 차지
- 아프리카산 원유 도입량은 2008년 990만 배럴로 전체의 1.1%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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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입액 중 60.7%는 원유 |
ㅇ 에너지수입은 2008년 기준 1,415억 달러로서 이 중 원유 수입액은 860억 달러로 전체 에너지 수입액의 60.7%를 차지함
- 뒤를 이어 석유제품 수입으로 전체 수입액의 15.7%(222억 달러), 천연가스(LNG) 14.0%(198억 달러), 유연탄 8.4%(118억 달러)의 순임
11.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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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초등학교 5학년 신장 남학생 13.4cm, 여학생 15.2cm 더 커 |
ㅇ 10세 아동의 남녀 신장 차이(남자-여자)를 보면 1970년과 1975년을 제외하고 1980년부터 남자보다 여자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2007년에는 여자가 1.1cm 큼
- 초등학교 5학년 10세 남학생 평균 신장은 1970년 130.3cm에서 2007년에는 143.7cm로 13.4cm 커짐
-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의 평균 신장은 1970년 129.6cm에서 2007년에는 144.8cm로 15.2cm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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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중학교 3학년은 남학생 17.2cm, 여학생 8.7cm 더 커 |
ㅇ 14세의 중학교 3학년생의 남녀 신장 차이(남자-여자)를 보면 1970년 1.0cm 차이에서 2007년에는 9.5cm나 남자가 큰 것으로 나타남
- 3학년에 해당되는 남학생 14세의 평균 신장은 1970년 152.0cm에서 2007년에는 169.2cm로 17.2cm이나 커짐
- 14세 여학생의 평균 신장은 1970년 151.0cm에서 2007년에는 159.7cm로 1970년에 비해 8.7cm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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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8.0cm, 여학생 4.4cm 더 커 |
ㅇ 17세의 고등학교 3학년생의 남녀 신장 차이(남자-여자)를 보면 1970년에는 남자가 9.4cm 컸는데, 그 이후 10cm이상으로 벌어져 2005년과 2007년에는 각각 12.6cm, 13.0cm에 이름
-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남학생 17세의 평균 신장은 1970년 165.9cm에서 2007년에는 173.9cm로 8.0cm 커짐
- 17세 여학생의 평균 신장은 1970년 156.5cm에서 2007년은 160.9cm로 4.4cm 커짐
<표〉중·고등학교 학생 신장
(단위: cm)
| 연 도 | 중 학 생 | 고 등 학 생 | ||||||||||
| 12세 | 14세 | 15세 | 17세 | |||||||||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
| 1970 | 143.7 | 144.2 | -0.5 | 152.0 | 151.0 | 1.0 | 160.8 | 153.4 | 7.4 | 165.9 | 156.5 | 9.4 |
| 1980 | 144.2 | 146.5 | -2.3 | 156.8 | 153.8 | 3.0 | 162.2 | 155.7 | 6.5 | 167.4 | 157.2 | 10.2 |
| 1990 | 150.1 | 159.9 | -9.8 | 162.5 | 156.6 | 5.9 | 166.8 | 157.6 | 9.2 | 170.1 | 158.6 | 11.5 |
| 2007 | 158.3 | 156.1 | 2.2 | 169.2 | 159.7 | 9.5 | 172.0 | 160.4 | 11.6 | 173.9 | 160.9 | 13.0 |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교육통계연보」, http://m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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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체중 13.1kg, 여학생 12.4kg 이상 증가 |
ㅇ 10살 남학생 체중은 1970년 27.1kg에서 1990년 33.7kg로 6.6kg 증가했고, 2000년은 36.5kg로 9.4kg, 2007년에는 40.2kg로 13.1kg 증가
ㅇ 10세 여학생의 평균 체중은 1970년 26.5kg에서 1990년 33.2kg로 6.7kg, 2000년은 36.1kg로 9.6kg, 2007년에는 38.9kg로 12.4kg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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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중학교 3학년 남학생 17.4kg, 여학생 9.4kg 늘어 |
ㅇ 중학교 3학년인 14세 남학생 체중은 1970년 43.7kg에서 2007년에는 61.1kg로 1970년에 비해 17.4kg 증가
ㅇ 14세 여학생의 평균 체중은 1970년 43.8kg에서 2007년에는 53.2kg로 1970년에 비해 9.4kg 증가
ㅇ 14세 남녀 몸무게 차이(남자-여자)를 보면 1980년까지는 여학생이 많았는데, 1985년부터는 남학생이 많아졌으며 2007년에는 남녀 차이가 7.9kg으로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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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대비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11.7kg, 여학생 3.2kg 늘어 |
ㅇ 고등학교 3학년인 17세의 남학생 체중은 1970년 56.6kg에서 2007년에는 68.3kg로 1970년에 비해 11.7kg 증가
ㅇ 17세 여학생의 평균 체중은 1970년 52.2kg에서 2007년에는 55.4kg로 1970년에 비해 3.2kg 증가
ㅇ 17세의 남녀 몸무게 차이(남자-여자)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고, 2007년 남녀 차이는 12.9kg까지 확대
<표〉중·고등학생 체중 현황
(단위 : kg)
| 연도 | 중 학 생 | 고 등 학 생 | ||||||||||
| 12세 | 14세 | 15세 | 17세 | |||||||||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남 | 여 | 차이 | |
| 1970 | 36.7 | 37.5 | -0.8 | 43.7 | 43.8 | -0.1 | 51.1 | 48.7 | 2.4 | 56.6 | 52.2 | 4.4 |
| 1980 | 35.6 | 38.1 | -2.5 | 45.9 | 46.3 | -0.4 | 51.9 | 49.4 | 2.5 | 58.5 | 52.5 | 6.0 |
| 1990 | 41.7 | 42.6 | -0.9 | 51.9 | 49.6 | 2.3 | 56.3 | 51.5 | 4.8 | 61.3 | 53.5 | 7.8 |
| 2000 | 46.5 | 45.7 | 0.8 | 56.6 | 52.0 | 4.6 | 60.1 | 53.4 | 6.7 | 64.6 | 54.5 | 10.1 |
| 2007 | 50.9 | 48.1 | 2.8 | 61.1 | 53.2 | 7.9 | 64.0 | 54.0 | 10.0 | 68.3 | 55.4 | 12.9 |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교육통계연보」, http://mest.go.kr
12. 교육 및 과학기술
|
유치원 취원율 65년 1%→2008년 55.7% |
ㅇ 1965년 유치원 수는 423개로 4～5세 아동 196만 명 중 유치원에 다닌 아동은 2만 명에 불과해 취원율은 1.0%에서 2008년 유치원 수 8,344개로 취원율 55.7%를 기록
ㅇ 교원 1인당 아동 수는 1965년 14명에서 1982년 39명으로 최대를 기록했다가 2000년 20명 이하로 내려갔으며, 2008년 현재 16명으로 낮아짐
|
1980년 이후 초등학생 연평균 7만1,000명씩 감소 |
ㅇ 학생 수는 1965년 494만1천명에서 1980년 565만8천명으로 최고치를 이룬 뒤 1995년 390만5천명, 2008년에는 367만2천명으로 1980년 이후 매년 평균 7만1천명씩 감소
ㅇ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965년 62.4명에서 1985년 38.3명으로 24.1명 감소, 2008년에는 21.3명으로 1965년보다 41.1명이나 줄었음
ㅇ 학급당 학생 수도 1970년 평균 62.1명에서 2008년 29.2명으로 감소
|
전체 학원 7만개 중 입시검정·보충학습학원이 47.0%차지 |
ㅇ 우리나라 학원 수는 1970년 1,421개에서 20년 뒤인 1990년 2만9천개, 2000년 5만8천개를 거쳐 2008년 현재 7만213개로 급증, 이 중 입시검정·보충학습이 3만3,011개로 전체의 47.0%를 차지
- 입시검정·보충학습 학원이 2005년 대비 32.7% 증가한 사이 예능 분야는 2만 3,578개로 오히려 2005년보다 8.5% 감소
ㅇ 여자 수강자는 1970년 전체 12만 명 중 5만3천명으로 44.3%에서 2008년에는 468만9천명 중 237만8천명으로 50.7%를 차지해 50%대의 비율을 유지
ㅇ 강사는 1970년 전체 6천명의 강사 중 여성은 1,388명으로 25.1%를 차지했고, 1990년 59.2%, 2000년 63.9%, 2008년 65.1%를 차지하는 등 여성강사 비중은 갈수록 높아짐
|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 2008년 3.37%, 여성 연구원은 1985년 대비 19배 증가 |
ㅇ 연구개발 투자는 1971년 107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31%에 불과하였지만, 그 이후 점점 증가하여 2008년 34조 4,981억원으로 GDP의 3.37%를 차지함
- 1970년대에는 주로 정부에 의한 투자가 대부분이었으나 1980년대 들어서 민간 투자가 급격히 증가했고, 그 결과 2008년 현재 연구개발 투자의 민간 비중은 72.9%로 높아짐
ㅇ 여성 연구원은 1985년 3천명에서 2008년 4만6,677명으로 19배 증가하였음
- 전체 연구원에서 여성 연구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985년 6.0%에서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등으로 매년 증가하여 2008년 15.6%를 나타냄
〈표〉연구개발비 투자
(단위 : 십억원, %)
| 연 도 | 연구개발투자 | 연구개발 투자 주체별 비중 |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중 | 1인당 연구개발비(원) | ||
| 정부 | 민간 | 외국 | ||||
| 1971 | 10.7 | 68.3 | 27.8 | 20.7 | 0.31 | 325 |
| 1980 | 211.7 | 49.8 | 48.4 | 1.8 | 0.56 | 5,553 |
| 1990 | 3,210.5 | 15.9 | 84.1 | 0.0 | 1.72 | 74,890 |
| 2000 | 13,848.5 | 27.6 | 72.4 | 0.1 | 2.30 | 294,599 |
| 2008 | 34,498.1 | 26.8 | 72.9 | 0.3 | 3.37 | 709,735 |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과학기술통계서비스(http://sts.ntis.go.kr)
13. 국제편
|
에너지 총 소비량 세계 9위, 1인당 소비량은 15위 수준 |
ㅇ 2008년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 총 소비량은 2억4천만TOE로 세계 총 소비량의 2.1%를 점유하여 세계 9위 수준
- 우리나라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4.9TOE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7TOE의 2.9배에 이르는 세계 15위 수준
ㅇ 최대 에너지 소비국은 미국으로 세계 총 소비량의 20.3%인 22억9천만TOE를 소비
- 1인당 소비량은 카타르가 세계 평균의 10.4배인 17.6TOE로 1위
- 에너지 소비대국인 미국, 일본은 2005년 대비 소폭 감소, 중국, 인도는 증가
〈표〉1차 에너지1) 총 소비량 및 1인당 소비량
(단위 : 백만TOE2), TOE)
|
국 가 명 |
1차 에너지 총 소비량 |
국 가 명 |
1인당 소비량 | ||||
|
2003 |
2005 |
2008 |
2003 |
2005 |
2008 | ||
|
세 계 |
9810.5 |
10555.3 |
11294.9 |
세 계 평 균 |
1.5 |
1.6 |
1.7 |
|
미 국 |
2296.7 |
2342.7 |
2290.0 |
카 타 르 |
17.9 |
22.0 |
17.6 |
|
중 국 |
1229.3 |
1572.2 |
2002.5 |
아랍에미리트 |
13.4 |
13.7 |
16.8 |
|
러 시 아 |
600.7 |
642.8 |
684.6 |
미 국 |
7.7 |
7.7 |
7.4 |
|
일 본 |
506.2 |
519.7 |
507.5 |
한 국 |
4.4 |
4.7 |
4.9 |
|
인 도 |
316.2 |
362.2 |
433.3 |
러 시 아 |
4.4 |
4.5 |
4.8 |
|
캐 나 다 |
310.5 |
323.1 |
329.8 |
일 본 |
4.0 |
4.1 |
4.0 |
|
한 국 |
211.4 |
224.6 |
240.1 |
영 국 |
3.8 |
3.7 |
3.5 |
주 : 1) 천연상태의 에너지로서 전환과정을 거치지 않은 에너지(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력, 원자력)
2) TOE = Tonnage of Oil Equivalent (석유로 환산한 톤 단위)
자료 : BP「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2009
|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 수준 |
ㅇ 2006년 우리나라의 co₂배출량은 4억7천6백만톤으로 세계 9위 수준으로 이탈리아(4억4천8백만톤)보다 co₂배출량이 많음
- 세계에서 가장 많이 co₂를 배출하는 국가는 미국으로 매년 50억톤 이상을 배출. 일본도 12억톤으로 미국의 4분의 1에 해당하지만 다섯 번째로 많음
ㅇ 2006년 우리나라의 1인당 co₂배출량은 9.9톤으로 일본(9.5톤)과 비슷한 수준
- 1인당 배출량에서도 미국(19톤)이 가장 많아 일본, 한국의 2배, 중국의 4배, 인도의 17배 수준임
〈표〉이산화탄소 배출량
(단위 : 백만톤,톤)
|
국 가 명 |
총량(백만톤) |
1인당(톤) | ||||||
|
2000 |
2004 |
2005 |
2006 |
2000 |
2004 |
2005 |
2006 | |
|
미 국 |
5693.0 |
5772.4 |
5784.5 |
5696.8 |
20.16 |
19.63 |
19.48 |
19.00 |
|
중 국 |
3037.9 |
4547.0 |
5059.8 |
5606.5 |
2.41 |
3.51 |
3.88 |
4.27 |
|
러 시 아 |
1513.8 |
1524.1 |
1531.2 |
1587.2 |
10.35 |
10.60 |
10.70 |
11.14 |
|
인 도 |
976.5 |
1114.1 |
1160.7 |
1249.7 |
0.96 |
1.03 |
1.06 |
1.13 |
|
일 본 |
1192.4 |
1222.8 |
1227.7 |
1212.7 |
9.40 |
9.57 |
9.61 |
9.49 |
|
독 일 |
827.1 |
843.4 |
811.3 |
823.5 |
10.06 |
10.22 |
9.84 |
10.00 |
|
캐 나 다 |
532.6 |
550.4 |
600.3 |
538.8 |
17.36 |
17.21 |
17.22 |
16.52 |
|
영 국 |
525.6 |
535.6 |
535.4 |
536.5 |
8.93 |
8.95 |
8.89 |
8.86 |
|
한 국 |
431.3 |
478.9 |
468.9 |
476.1 |
9.17 |
9.97 |
9.74 |
9.86 |
|
이 탈 리 아 |
424.7 |
450.0 |
453.8 |
448.0 |
7.46 |
7.74 |
7.74 |
7.61 |
자료 : IEA「co₂Emissions from Fuel Combustion」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