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1853 - 1890)는 네델란드의 Zundert(준더르트)에서 牧師의 아들로 出生했다. 그는 Goupil(구필) 畵具商社(화구상사)에서 일하며 런던 파리에 보내졌는데 영국에 있는동안 神學에 뜻을 두고 전도사가 되어 벨지움의 탄광촌에서 설교자로 있기도 하였다.
1880년에 동생 테오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기前 헤이그에서 Anton Mauve(안톤 머브)밑에서 수업을 받았고 동생은 그의 才能(재능)을 격려하며 경제적인 지원자가 되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까지 무려 652통을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兄弟의 사이가 얼만큼 가까웠는지 설명해주고 출간된 그의 편지集은 文學的으로도 높이 평가 받는다. 그는 파리의 몽마르트르에서 동생 테오와 사는 期間(1886-1888년) 동안 카밀 피사로, 폴 고갱, 에드가 드가 등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프랑스의 印象派主義(인상파주의)에 심취하여 선명한 色으로 자신의 독특한 畵法을 만들었다. 그는 자주 정신병으로 병원에 入院하며 불행한 삶을 살다가 1890년 파리 近郊(근교), 오베 슈오아즈에 와서 두 달 동안 70점을 그릴만큼 그의 평소의 우울증을 이기며 오직 創作에 열중하던중 자신이 쏜 총으로 스스로 생명을 잃었다
그의 죽음 후 11년이 되는 1901년 3월 파리에서 그의 작품이 71점 展示(전시)되면서 그는 곧 유명해졌다. 그는 2000여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900점 페인팅, 1100점 習作)그의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은 그의 마지막 2년 동안에 그린 작품들이다.
오베 마을의 農場
오베 슈 오아즈의 敎會
교회의 현재
교회에서 내려다 본 마을
| House in Au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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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 마을
고흐가 걸어다녔다는 현재의 오베마을 길가
Auvers 마을의 길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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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길 오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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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방
고흐의 방 앞에서 내다본 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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