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憲法에 담긴 자유민주적 國家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켜가려는 政黨이나 정치세력이라면 최소한 아래 정책을 추진해야 맞다.

1.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 한반도의 현상타파: 북한내 민주화 세력 양성 및 지원
2. 反헌법적 從北 또는 좌경세력 척결. 특히 민노당과 전교조 해산 추진
3. 국가보안법 및 국정원의 對共기능 강화
4. 韓美 FTA 조기 비준
5. 李承晩의 建國노선, 朴正熙의 근대화 노선, 민주화 운동을 긍정하고 길인다.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기념물 건설
6. 흉악범에 대한 사형집행 再開
7. 적은 세금, 작은 정부, 많은 일자리: 복지포퓰리즘 반대, 增稅 반대
7-1. 區, 郡의회 폐지. 市의원 稅費制 폐지, 교육감 선출제 폐지, 지방자치단체 통폐합
8. 한글과 漢字 혼용에 의한 韓國語 정상화
9. 부패, 폭력, 反국가 범죄 前歷者에 대한 公職 취임 영구 금지법 추진
9-1. 공무원들의 憲法 수호 의무를 법제화
9-2. 兵役미필자 고위 공직 임용 및 출마 금지법 추진
10. 公營 國營 방송의 정상화
11. 北의 전쟁범죄 행위를 비호하는 者 처벌법 추진
12. 교양 있는 국민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
13. 自衛的 核무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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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

趙甲濟 기자의 라이프 워크 ‘朴正熙: 한 근대화 혁명가의 비장한 생애’(全13권)를 귀 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젊은 사업가 金俊赫 대표께서 이 책을 읽고 감동, 공공 도서관에 비치, 여러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을 전해왔기에 贈呈(증정)하게 되었습니다.
金 대표께선 이 책을 통하여, 朴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선배세대가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키우고, 나라를 가꾸기 위하여 어려운 조건에서 얼마나 奮鬪(분투)하였는가를 實感하게 되었다면서 그 시대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꼭 읽혔으면 좋겠다고 전해왔습니다.
著者의 머리글에 있듯이 <박정희가 소년기에 나폴레옹 傳記를 읽고서 군인의 길을 갈 결심을 했던 것처럼 누군가가 이 박정희 傳記를 읽고서 지도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그리하여 그가 21세기형 박정희가 되어 이 나라를 ‘소박하고 근면한, 자주독립ㆍ통일된 선진국’으로 밀어 올리는 날을 기대한다>고 기증자는 밝혔습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갑제닷컴/2011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