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朴근혜, 사람 선택에 신중하라'고! 그가 자길 두고 한 말인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걸 알까? 총선 코앞에서 여섯 명 공천 취소에다 무모한 '경제 민주화'의 깃발을 세운 그의 '새무리' 분란노출은 불행!
이장춘 대사새무리당의 여섯 번째 공천 취소! 청와대가 '이봉화·이만우, 공천 전날밤 밀어넣었다'는 것밖에 없을려고? 밍통/찐포당이 '경선'의 탈을 쓰고 감행한 부정은 설상가상! 오늘 쪼선 태평로에 나온 '망해가는 우리'란 게 헛소리인가? 기로의 2012한국!
北은 핵安保회의서 북핵 논의땐 '선전포고'로 간주한대! 北核논의 안 할 거면 왜 해? 큰 탈 없겠지만 잠재적 분란의 소지 불무! G20 같은 괜한 잔치외교로 차량통제 등 시민불편 야기/弘報다툼하는 건 웃기지 않아? https://www.chosun.com/tw/?id=2012032200209
4.11총선에서 어떻게 투표? 정당투표엔 기권/무효! 왜? 역사/전통을 가진 정당이 없잖아! '새머리뽀수'와 '밍통찐포' 중에서? 둘 다 아냐! 왜? 근본적으로 차이 없잖아! 그럼 누굴? '反종북/反부패/反거짓'을 신봉하는 인물 뽑아 재편되게 해!
한량당 朴희태의 돈봉투 따라 찐포당 李정희의 부정경선으로 시끌한 개판정치! 버틴다고 안 물러날 수 있어? 얼른 자퇴하고 거짓/위선을 회개하렸다! 뽀수의 腐敗와 찐포의 欺罔에 녹아나는 어린民主主義 장래가 안 불쌍해? https://www.chosun.com/tw/?id=2012032101779
쪼선의 '[사설] 비례대표..목적도..'는 비겁한 궤변! '특정분야 전문성/대표성/도덕성 등으로 언제까지 民草를 속여? 당중앙 공천/전국구가 선진국엔 없잖아! 유신독재 이래 끼였던 기자들이 이번엔 물먹었다는 거야? https://www.chosun.com/tw/?id=2012032102905
연방제/법치국가 독일 비례대표제 따르자면 첫째 당중앙 공천폐지 둘째 역사적 배경과 노선 차이 분명한 정당의 존재 셋째 전국구 아닌 州[道]단위로 국회의원 절반(299명)을 비례대표로 할당 넷째 정치검찰/불법사찰/전과자/돈봉투 추방 등 @gwanyul
文재인과 安철수가 이번에 처음으로 大選 향해 접촉? 둘의 상부상조 가망은 명약관화! KAIST교수 鄭재승/방송인 金미화의 유신獨裁유산 全國區 고사는 한국에 그나마 전문직 '선비'가 있다는 증거로 나라의 전도 유망! https://www.chosun.com/tw/?id=2012032100950
대단한 통찰력과 修辭[수사 - 적어도 15개의 다른 어휘의 하나로 한글로는 같게 표기되나 漢字語 韓語로는 모두 달라 배우기 어렵지만 文明을 등지지 않기 위해 배워!]의 저력을 발휘한 멋진 문장! @135kim @hwsearth @CommonBeing
귀 존함 '촬쓰'의 유래는? 난 '본부대사' 해 본적 없고 '대사' 타이틀을 근 15년 달고 다녔습니다. 선진세계에선 그런 자가 물러나도 그렇게 불립니다. 난 튓에서 동명이인 구별 위해 그렇게 하라는 3자 권고 받고..괜한 시비로.. @JAO1001
현명한 결단! ′미스터 쓴소리′의 퇴장…7선 조순형 '초야로 돌아가겠다" 제왕적 대통령 추방과 4년임기제金배지 귀족國會 개혁 등 참(眞)민주주의 발전에 기여 못하고 하차하는 것에 대한 참회록은 남겨야!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3662
특검의 진실? '보통檢'의 수사/기소獨占폐지/대검찰청 해체/중앙범죄수사청 신설해 국회임명동의 받는 그 총책 '임기10년'을 법률로 - FBI수장처럼 - 보장하는 제도혁신 못하면 법치/민주주의는 百年河淸! 참조: '2012혁명' p 19 @ourmj
민간인 사찰은 ˝내가 몸통이다˝! 깃털 李영호[MB前비서]는 자료 '삭제 지시했으나 不法 있어서가 아니었다'고! 그럼 왜? 합법으론 사찰 안 되니 '그냥 해봤다'는 것! 증거 없어졌고 믿는 구석 있으니 솜방망이로! https://www.chosun.com/tw/?id=2012032100175
영국王世孫嬪의 검소: '엄마 헌 옷 입고 첫 공식연설'! 과장홍보 아냐! sosa는 35년 전 런던에서 롤스로이스급 영국富者가 한국훈장 받는 날 그의 高卒 딸이 '5년만에 처음 호텔오찬 참석한다'고 한 말에 감동! https://www.chosun.com/tw/?id=2012032002453
MB의 전 勞使비서관 李영호가 꽤 굵게 나왔어! 총리실 張진수에게 업무완 무관케 '선의로 2천만원 줬다! 어쩔래'? 전 민정수석/현 법무장관 휘하 검찰이 '돈 출처 안 캐고 대가성 없었다는 처분' 내리면 그만이다? https://www.chosun.com/tw/?id=201203200234
'천안함 의혹' 이유? 괜한 헛소리로 의혹을 연장하지 마! '의혹'이 제조 안 되면 '햇볕'/從北무리가 설 땅이 없잖아? 물론 MB의 초동반응이 의혹의 불씨 되었고! 그 덕에 뽀수가 명맥 잇는 반사이익 누리잖아! http://bit.ly/Gzpo55
FTA소란은 'MB 턱밑까지 굴러간 의혹' 은폐에 수훈! 거기에 '해군해적'/총선 공천장사 등이 큰몫하고! 민간인 사찰본부 청와대민정(張석명)에서 돌렸다는 현찰 5천만원 쇼핑백! BBK사기의 엽기적 확산 단면이야! https://www.chosun.com/tw/?id=2012032000250
'분당선 담배녀' 신고했더니 '훈계만'! 법치 원하면 3만원 범칙금을 100만원으로/ 李光耀싱가포르처럼 흉악/파렴치범을 곤장으로 잡아야? 거짓/부패/방종/문란의 방치/다발로 득 보는 정치꾼/律士/공안요원 적잖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1908254423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