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五俊 포스코 회장, “이익보다 倫理가 우선” 강조
포스코가 權五俊(권오준) 회장 주재 아래 주요 그룹사 대표와 해외 대표법인장, 외주파트·공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倫理經營(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회의를 최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졌다.
權 회장은 “윤리경영은 포스코그룹의 생존전략이자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윤리적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각사 최고 경영층의 신념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윤리기반의 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행 중인 100% 경쟁, 100% 기록, 100% 공개의 3대 100% 원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이렇듯 윤리경영에 대한 그룹 최고 경영층의 전폭적인 지지와 전 임직원의 윤리경영에 대한 참여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 反부패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이익보다 윤리를 우선하는 기업문화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존경받고 사랑받는 기업, ‘POSCO the Great’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가 權五俊(권오준) 회장 주재 아래 주요 그룹사 대표와 해외 대표법인장, 외주파트·공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倫理經營(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회의를 최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졌다.
權 회장은 “윤리경영은 포스코그룹의 생존전략이자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윤리적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각사 최고 경영층의 신념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윤리기반의 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행 중인 100% 경쟁, 100% 기록, 100% 공개의 3대 100% 원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이렇듯 윤리경영에 대한 그룹 최고 경영층의 전폭적인 지지와 전 임직원의 윤리경영에 대한 참여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 反부패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이익보다 윤리를 우선하는 기업문화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존경받고 사랑받는 기업, ‘POSCO the Great’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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