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가장 신난 건 종편 언론들이지 않나 싶네요.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을 이들이 다 깍아먹고 있습니다.
필터에 거르지도 않고 그저 주면 주는대로 받아 먹는 돼지 같다고나 할까요?
거기 출연해서 아무 생각없이 보고 듣는대로 지껄이는 패널들도 수준이하란 생각이 듭니다.

꼭 가고싶었는데 몸 이않좋아 못가서 안터까웠는데 알려주셔 감사 합니다.

유튜브나 토론사이트나 인터넷 세상에서 욕설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다수가 좌파 사람들입니다. 북괴사이버전사들도 그 중에는 꽤 많은 듯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은 뉘우치지 않습니다. 광우병의 그 혼란을 겪고도 반성을 하는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혼란과 무질서 그 자체입니다.

산업화 이후 드러난 여러 문제점들을 조금 먹고 살만해진 2000년 이후에는 불합리와 부조리들을 하나 하나 해결 해 나갔어야 했는데 진보보수정권 모두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상필벌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으니 법을 지키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고 목소리 크고 깽판치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득세하는 아주 이상한 사회가 되다보니 그 누가 법을 지키려 하겠습니까!

그런것을 고치라고 혁신하라고 대통령을 뽑았는데 그런 가장 중요한 일들은 내팽개치고 업적쌓기에 골몰하니 고생하는 것은 선량한 정많은 우리 백성들 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만큼은 지난 대통령들의 전철을 밟지 말고 정말 청렴한 대통령, 친인천비리가 없는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쳐주기를 바랐던 속깊고 정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으니 선친 박정희 대통령의 옆에서 도대체 무엇을 배웠단 말입니까 ?

12일날 광화문집회는 가봤는데 오늘 보수집회는 못가봐 안타깝습니다ㅠ12일날 광화문집회는 거의가 동원된 사람들같았는데 천호식품 김회장님께서 같은 취지의발언을했다고 불매운동을 한다네요;;;이게 올바른 시민의식입니까?요즘 대통령한테 욕을하고 비난을해야 정의로운사람이라 평가받는세상이네요ㅠ언론의역할이 큰듯싶네요...고등학생들은 아직 가치관형성이 확고하지않은상탠데...쪽수를 순진한애들로 메꾸네요...거대시위대와 불순좌익세력은 불가분의 관계인가봅니다

정확하게 보셨네..나도 가 보았음.. 건전한 중년들이 대부분,, 이성적인 사람들이었음
광화문 쪽에는 주로 대학생 나이..그리고 한풀이 족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