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시아 대륙이 공산화 될 때에도 자유를 지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그 만든 사람이 좌파인가 우파인가...우파이다.

김 ㅁㅅ
때늦은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 .....
그럼으로 그의 비굴한 과거사는 걸림돌 이될것
즉 불신의 파도를 만들어 낸 자작극

원조 친박이었던 김무성, 박근혜 덕분에 성장한 김무성은 이명박에게 붙었죠. 비박이 되었다가 박근혜에게 다시 붙으려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나에게 좌장같은 것은 없다"고 선언후 김무성 비박대표주자가 됐다.이제는 좌파와 함께 하는 철저한 기회주의자!

김무성 탓을 왜 하는가?
박근혜가 먼저 김무성을 배신하였다
김무성을 핫바지로 만들고 외가쪽 동향 반기문을 밀려는 꼼수를 누구나 다 안다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다

한국인들이 신용과 신의가 없다는 것과 빨리 끓었다가 빨리 식어버리는 냄비 근성은 세상이 다안다. 좀더 자아비판하면 들판의 들쥐같이 천방지축 날뛰다가 몽둥이만 들면 쥐구멍으로 들어가는 습성, 개때 같이 약한 놈이 있으면 전부 달려들어 물어뜯는 습성 등은 오랜세월 동안 만들어진 한민족의 DNA이기 때문에 어찌 항수 없는데 그 이유를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목숨을 걸어놓고 총칼로 싸우는 무인사회와 생명과는 관계없이 붓과 말로만 싸워온 문인사회 중에 한국은 지금까지 1,000년동안이나 문인사회가 이어져 오고있다. 문인들은 상대를 제압할 실질적 무기의 힘이 없기 때문에 용서를 해주면 돌아서 배신하고 복수한다. 그래서 한번 걸리면 죽을 때까지 용서란 없다. 그러나 무인들은 실력(무기)으로 싸우기 때문에 진자가 이긴자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는 안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면 용서를 해준다. 용서를 해준다 해도 당장은 실력(힘)이 없기 때문에 복수의 우려가 없다. 와신상담 힘을키 워 먼 훗날을 기약한다. 작금의 정치상황을 대입해 보면 절묘하게 떨어진다. 서양이나 일본같이 한국인게는 관용의 미덕은 정녕 없는가.

조갑제님의 글은 정론적으로는 다 옳고 공감한다.
하지만 세상이 정도적으로만 굴러가는가?
역사란 럭비공같이 굴러갈 수도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 유럽도 법위에 법이 있고 법 밖에 법이 있음을 신문을 통해 종종 알 수 있다.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고생을 아랑곳않고 애국시민들이 정권퇴진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대통령의 이름인 박근헤를 동네 개이름 부르듯이 외치며 중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분노하고있음을 모르는가?
박근혜의 인격이 말살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대통령자리의 권위까지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있는 서글픈 현실임을 알아야 한다.
여기 박근헤 비호의 댓글을 단분들은 우익인지 좌익인지 의심스럽다.
우익이라면 단세포적 사고들이고 좌익이라면 악랄하다.
왜냐하면 현시국에서 박근혜가 사퇴를 하거나 탄핵통과를 당하지 않는다면 차기정권에서 박근혜는 자살할 수도 있다.
소생은 가끔씩 노무현전대통령이 당시 탄핵을 선고받아 조기퇴진했더라면 안타까운 자살은 없었을 것이라고...자살은 한사람 죽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가족 즉 사랑하는 마누라와 피붙이인 자식들에게 엄청난 슬픔을 주고 친지 지인들에게 경악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박근혜도 지금은 어정쩡과 값싼 동정으로 식물 좀비인상태로 정권을 마친다하더라도 차기정권에서 감옥으로 보내려고 시도할 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까지 흉탄에 돌아가셨는데 그 딸래미까지 비명에 가게해서는 안된다.
좀 모자라더라도 여생을 편히 살게해줘야하는 것이 고 박정희 부부에 대한 인간적인 도리이다
조갑제대표님도 이 글에 공감하리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얼치기 보수와 좌파들은 들어보라
아직도 박근혜가 보수의 아이콘으로 생각하는가?
정신줄 놓으면 다 죽는다
한국사회의 우파몰락의 원흉이 바로 박근혜란 증거는 지나간 언론자료가 증명하고 있다

김무성은 자기 정치하는 사람으로 3김 정치에서 배운 것을 답습하고 있으므로, 희망을 걸것이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입니다.
만일 명예로운 퇴진에 실패하면, 앞으로 10 년이상 보수의 정권은 없을 것입니다.
야권과 문재인에 줄지어 선 검찰과 언론이 뒤집어 씌운 오물들을 보수가 닦아주고, 명예로운 퇴진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잘잘못을 가리어서, 정확하게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야권의 전략은 그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밀어 부치고, 드러난 혐의를 모두 인정하라고 억박지르고, 그에 맞게 우익을 죄악시 하려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에 말려 들면, 영원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황교안 대통령대행 체제가 되면, 마무리를 잘하면서, 새로운 지도자를 옹립해야 합니다. 현재의 잠룡으로 불리는 모든 인사들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들은 잠룡이 아니라, 지렁이에 불과합니다. 각자 도생하려는 의식을 가진,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없는 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의 길을 열어 주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逆風이 분다고 생각하나? 누구 말대로 비상계엄이라도 선포할 건가? 4%짜리 한줌 모래톱으로 전락한 자폐아들이 그런 걸 시도했다가는 쓰나미가 국가 전체를 집어삼킬 터인데? 꿈들을 깨시고 현실을 直視하시라!

김무성은 이미 TK 패권주의자들의 눈밖에 나는 순간, 이니 끝이란 것은 본인도 알고 다들 안다.
( DJ 한번만 비판하면, 서울을 포함하는 전라도패권주의자들은 절대로 수용 불가한 것과 마찬가지...호남이든 영남이든, 사안별로 가치기준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패거리/맹종주의자이기 때문 )

당연히 쓴다면 김무성은 땔감용 정도로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김무성은 어쟀든 반문/반박 패거리주의는 반대한다고 했다. 이말이 무슨말인가? 반문재인이란 종북주의자와 결탁하지 않겠다는 말 아닌가? 그래서 조갑제대표가 묻고있는 상당한 지적이 이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말하고 있어 , 다소 김이 빠지는 경향.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판을 흔들어서 반문/종죽주의자에게 그냥 정권이 넘어가는것에 대한 몸부림 정도인 것.

보수는 가치기준이 아닌 의 한개인( 박근혜대통령)의 맹종주의자가 되면, 같이 몰락한다. 반드시 가치를 기준으로 박근혜대통령을 엄호하되, DJ를 향한 호남패권주의자처럼 되면 안된다. 노무현을 향한 노빠처럼되면 안된다.

박근혜대통령을 살리려 하는것이 아니라, 법대로만 평가/댓가를 치루도록하는 선에서 비호하고, 박근혜대통령이 보수를 위해 거름이 되게끔 허는 상황을 만들어야, 보수가 정권재창출의 희망이라도 있는것.

김무성 등의 탄핵 추진은 보수진영에서 "박대통령의 운명은 비박들 손에 달렸다"고 할 때 이미 더 굳어졌다.
보수진영에서도 진작부터 탄핵을 기대하며 황교안이 다스리는 게 낫다고 하더만. 여기 조갑제닷컴에서 특히 그런 여론이 많이 나오더구먼. 원하는 대로 됐네.

지금 김무성쪽과 언론은 자기네 유리한 여론만 들린다. 비판 소리는 아마 거의 안 들릴걸.
탄핵추진하는 사람들은 여기 조갑제닷컴에서 하야보단 탄핵이 낫다고 하면 그 말은 귀에 쏙 들어와도 바로 그 밑에 탄핵 추진해선 안 된다는 말은 눈에도 안 보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 여론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을 땐 보수쪽에선 애초 탄핵 얘기를 조금이라도 아예 안 꺼내야 하는데 이리저리 예언 글 쓰느라 탄핵을 부추긴 결과가 된 것 같네.

대한민국은 '비상시국'입니다..
다가오고 있는 북핵위기, 경제위기, 신뢰위기에
전략적인 계획과 전술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1. '촛불시위정국'을 끝내기 위해선 탄핵소추의 가결이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야 합니다. 평화적인 주말시위가 점점 커지다가 언제 갑자기 폭동시위로 바뀔지 불안합니다. 문제인의 속심은 탄핵이 부결되고 폭동시위로 변해 청와대가 굴복함으로써 박근혜가 하야하고 바로 2개월간의 대선을 통해 무소불위 종북대통령이 되는 겁니다. 탄핵표결은 무기명투표로 친노세력이 몰래 반대투표 할지도 모르니 비박은 물론 친박조차 은밀히 찬성해야 합니다.
2. 탄핵안이 헌재서 심의하는 동안 '개헌정국'을 주도해야 합니다. 국회는 개헌과 반개헌세력의 싸움이어야 하고 개헌의 논의와 국민투표가 끝날 때까지 헌법재판소는 탄핵판결를 연기하게끔 요구해야 합니다.
3. 최대한 '대선시국'을 늦춰서 국민이 평정을 되찾은 상태서 진행해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NLL특검, 송민순특검도 거쳤으면 합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과감한 우파정책으로 국정교과서시행, 사드레이더설치, 규제철폐 등으로 보수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한마디 더...

이 상황은 DJ/노무현과 비교해서 박근혜 정권이 더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로 비교 호소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 '전쟁'에서의 전술/전략은 제로급 어리석음이다. 야당에 정권이 넘어가면, 이는 박근혜대통령의 잘못 자체를 능가하는....'법률적 문제나 죄과를 훨씬 넘어서는 마녀사냥을 당할 것이 명약관화가 아닌가? ( 언론의 무별별한 양념치기는 정권이후까지 계속될 것 ) 이 상황은 이정현이든/ 제대로된 언론인이든/ 조갑제대표든 옳고 그름을 떠나 수습이 불가하며, 역공적 정면 승부를 걸어야 되는 상황.

이미 박근혜대통령이 탄핵해라고 나온 것은 그런 전략적 수순을 염두에 둔것, 단지 전술적으로 검찰의 언론 플레이에 전술적으로 섭섭한 것. ( 검찰의 '가혹한'도 ,야당 성향 특검이 예상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최소한 밑질 것도 없는 상황 )

보수의 기적적회생.선거승리는 아직 포기 단계가 아니다. 의외성/변수는 역사가 증명했으며, 영국의 브렉시트가결/트럼프 당선/여러번의 출구조사는 극적인 결과를 낳았다. 말하자면 불리하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며 전쟁 승리는 방어로 인한 '최소한의 피해'로 줄이기위한 방어가 아닌 , 이길 수 있는 공격으로 해야만 가능한 것.

이 정면 승부의 공격은 가능하면, 친박.이정현대표가 하는 것이 정말로 효과적이다.친박대표 이정현이 탄핵을 허용하면 반드시 효과가 크다.!!!!! ".....박근혜대통령을 변호/옹호하는것이 정치든/도리든 마땅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이 보수의 가치를 훼손한점은 분명히 국민에게 실망시켰고 이를 친박과 보수의 이름으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차원에서 본인은 기권을 하고 탄핵자체는 비박/김무성이 아닌 오히려 친박 스스로가 통과자체를 보장하겠다는 성명을 하는 것..그러면서 박근혜대통령의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헙법재판소가 반드시조목조목 밝혀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것..." 이렇게까지 비판받을 상황이 아니란 의중을 넣어면서 오히려 친박이 탄핵을 주도해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평가 받고, 만약에 지금의 인민재판식 여론평가가 지나치거나 틀렸다고 증명된다면 그때는 야당을 국민이 심판해 달라고 하는 식..." 이런말은 안해도 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국민들이 워낙 '무지'한지라.. . 이것이 신의 한수.

국회부결은 보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이며 , 하야 요구 데모정국이 되면 이것은 그야말로 종북.야당천지로 되면서 조금의 승리가능성도 제로가 되며, 헌법재판소의 판결문... 검찰이 먼지털이식 /탈탈 튼 모든 혐의/의문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문' 자체가 유일한 처방이며 최상의 명약이며 보수가 살아남는 것을 떠나 역전이 가능한 시뮬에이션.... , 어차피 종북패권이든 전라도패권이든 박빠TK패권이든...패권승부에서의 열쇠는 그들만의 힘의 우위가 아니라, 움직이는 중도층 ..이들이 황색저널리즘에 잠시 빠져다가 돌아오게 만드는 유일한 효과적 무기는....문자로 작성되어지는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지금의 여론재판이 민사적이라면 헌법재판소 탄핵은 형사적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러면 여론을 악화시킨 수많은 지라시 혐의는 일거에 정리......

만약에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을 가결한다면?...그러면 그야말로 하는 수 없지만 이것도 밑져야 본전...그때까지 시간을 벌은 것에 만족하고, 헌법개정/친문종북패권을 분열시킬 판 흔들기로 차선을 도모하면 된다.
시간? 아직 너무도 많아 보인다 )

바둑에서 한집지나 만방으로 지나 무슨의미가 있나? 보수는 " 덜 지고 싶나? 아니면 많이 지다가고 역전찬스가 있다면 역전을 노리고 싶은가 ? 프로바둑에서도 승리자체가 불리하면 통하는 진리....붙이고 막 끊고 판을 키우면서 역전을 노리는 정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

조갑제대표가 오히려 이정현대표를 만나 설득하시길.... " 박근혜대통령이 망하든말든/우사를 당하든 말든...거의 살아돌 수 있는...친박의원들의 입장만을 생각지 말고....보수 전체가 이길 수 있는 것에 승부를 걸자고......."

그래도 한 때는 집권 여당의 대표였던 사람이 하는 언행과 행동을 볼 때, 과연 그 사람이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철학이나 가치관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역풍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민초들이 바보인가요? 왜곡선동에 수치를 모르는 한국 언론들에 놀아나는 이런 사람은 지도자 자격이 없지요..국회 의원도 하기 싫은가 봅니다..역풍 맞을 준비하고 있겠지요?..이제는 자기 지지세력도 두려워 하지 않는 그 무모함...참으로 한심합니다. 너무 경솔합니다.

여기에 댓글단 쟁쟁한 문사들이 많은데 자기 머리속 주장만 있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무엇 때문이고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어떤사실도 모르고 공염불만 하네요 이때까지 이야기되고있는(언론내지 시중에 나오는 이야기들)것들 중에 六何原則에의한 사실관계는 뭣이 있나요 내가 알기로는 박근혜와 최순실이는 아주 가까운 관계다 그 이외에 현행 헌법이나 법률로 위반한 사실있나요?
단지 중세시대의 종교재판(마녀사냥)과 같은 언론과 정치권의 혹세무민하는 선동만 있을뿐인데.......
결국은 현실(특히 정치권)은 그것을 선택한 국민의 수준이지요

참 이상한 것이 댓글을 보니 오래 들어오지 않았다가 별안간 들어온 분들이 많다. 별안간 들어온 분들이 별안간 들어온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들어온 분들이다. 참 교묘하다. 이런 분들은 박근혜가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했는지에 대한 얘기가 없고 여론조사만 언급한다. 여론조사는 갈수록 나쁘게 나올 수밖에 없다. 갤럽은 이 정부 들어서 편파적이었지만 갤럽의 방식은 전화면접이기때문에 나선의 침묵이론에서 말하는 다수의 침묵하는 이는 대변해주지 못한다. 나선의 침묵이론은 지금에 딱 맞는 상황이다. 물론 불공정한 언론때문에 박근혜에게 실망한 국민도 많지만 촛불집회에나 음식점에 가보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용감한 사람 몇명 이외에는 모조리 침묵하고 있고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은 모두 큰소리로 떠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다수의 침묵하는 보수들의 답변을 듣지 못한다. 박근혜가 정말 잘못한 것은 최순실을 믿는 것이고 최순실에게 속았다는 것이다. 그것 뿐이다. 대통령으로서 문화융성 사업을 잘해보려는 뜻으로 기업들에게 부탁한 것 뿐이다. 노무현정권때도 기업 총수들에게 불우한 자녀들을 도와 달라고 대통령이 말했다는 것은 사실로 나온다.. 그런 다음에 삼성이나 현대가 8000억 1조를 약속했는데 어떻게 약속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 과정이 밝혀지지 않아도 상식있는 국민은 다 알것이다. 생각을 막고 있는 문재인 지지자들 이외에는.. 나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의지한 것은 큰 실수를 했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도 박근혜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처럼 자기 주머니에 돈을 넣지 않았다. 최순실도 재단에서 한푼도 횡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 진정한 보수라면 광기 어린 언론과 이 언론에 눈치를 보고 행동하고 있는 검찰을 꾸짖어야지 여론조사를 갖고 앞일을 운운한다면 그것은 참된 보수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조갑제 선생님 말씀은 지당한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