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저는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라 대한민국 그안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자녀를 지키고 싶은 한 아버지이자 아들입니다 대통령이 되실때 그 초심을 기억 하십시오 악한 세력을 타파하고 국민들의 안보와 국민들의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시겠다는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힘들고 어려워도 기억하십시오 촛불 집회 참석치 아니한 국민들 중에서도 이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통령께서 초심을 기억하여 목숨 다해 이 나라를 위해서 마지막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날때까지 후회할일은 만들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강인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잘못한 것은 임기 후에 책임을 다하십시오

법.. 헌정.. 이런 것으로 만 모든 사실을 재단 할 수 없다... 궁민과 국가, 인간의 양심과 염치를 생각하면 해답이 나온다..

4월 조기퇴진안된다...이정현이 맘대로 조기퇴진이냐...헌법이있는데 무슨 조기퇴진이냐...이정현은 애국세력을 배신 하지말라....반역매국노 김대중의 졸개 박지원에게 굽실거리고 과 희희낙낙거리는 이정현을 믿을수없다...지금부터라도 잘하라

황교안은 당장 내일 대통령 권한 대행시 종북척결하겠다고 담화문 발표하라. 탄핵 물건너 간다 .....당연히 야당도 탄핵에 함부로 찬성표 못던진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함
오늘 살기위해 내년 4월에 하야를 하면 안됩니다
하야를 하면 그날부터 박근혜 가족 3족과 보수세력을 멸족시킬것입니다
박근혜 혼자 죽더라도 박근혜 가족과 보수세력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노무현이 죽음으로서 노무현 세력이 살아 나지 않았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남의 칼에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물러나는 비급함을 보이지 말아 주십시요. 그것이 전 박정희 대통령과 보수세력을 살려 내는 길입니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이 맘 단단히 먹고 있으면 보수세력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일어 설 것입니다.저의 사무실 주의 사람들은 이번 토요일(12월 9일) 서울 집회에 참석하자고 차표 예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박대통령은 진실로 대한민국 憲政史에서 가장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 되려하는가? 대통령이 당리당략, 대권야욕에 눈이 먼 야권의 劫迫과, 卑怯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脅迫에 넘어가 헌법과 법률에도 없는 퇴진(下野)을 한다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자유민주 국가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훼손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대통령은 헌법준수의 의무(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憲法을 준수하고.....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가 있다. 헌법 절차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발의가 의결(헌법 제65조)되고 憲法裁判所의 판단을 받아 彈劾審判 決定(헌법 제113조)이 나기전 까지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어야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돌보아야 할 자식이 있는가? 그렇다고 끼고 가야할 형제(대통령이 되는 순간, 지만,근령 등 형제들과도 사실상 연을 끊었다.)가 있는가? 下野(우리 憲政史상 이승만 대통령이 4.19義擧-경찰의 발포로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에 책임을 지고 단행한 下野가 유일하다, 윤보선, 최규하 전대통령의 경우는 사실상 정변-5.16,12.12 군사 구테타-에 의한 사퇴였다)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야당 또한 국민의 명령이라는 假面 뒤에 숨어 헌정질서를 무시한채 대통령의 즉각 사임을 강요하지 마라! 중대한 헌법위반이다. 우리국민 누구도 당신들에게 그런 권한을 준 바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훗날 대한민국 역사가 반드시 당신들을 斷罪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위를 서로에게 강요할 권리가 없다.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라! 이것이 法治主義다.

주도면밀한 그들의 덫에 걸려 스스로 퇴진 시기를 시사한 이 마당에
법에 근거한 방법론과 지난 실수에 대한 성찰은 무의미하다.
이 싯점에서 과연 대통령이 끝까지 싸울 의지가 있는지가 의문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솔직히 헌법재판소의 역할도 기대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강력한 반격과 계엄령을 선포했어야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고
막막해서 하는 생각이지만 이제 최후의 수단은 군이 중심이된 혁명 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이 시대의 장군들중 그만한 배짱과 신념을 가진자가 있을까 싶다.
그것도 안되면 이제 이 땅은 언론과 정관계에 침투한 종북좌파의 정권 찬탈후
조선인민괴뢰국의 연방자치정부로 편입되는 길을 가속화 할것이다.

닉슨도 퇴진까지는 사건후 2년반이나걸렸다.. 촛불난동에 일희일비하지말고 탄핵되더라도 헌재까지가야한다...탄핵여부도 알수없지만.....좌파들의 놀음에 속으면 안된다...

박근혜는 인민재판에 굴복하면 안된다...4월퇴진의사도 안된다...탄핵당해도 헌법재판소 까지가야한다... 적당히 타협하는 길을 가면 안된다. 그 길은 모두가 같이 죽는 길이다. ...촛불난동 시위꾼들이 국민을 대변하지는 않는다..탄핵에 반대하는 침묵하는 다수가있다..청와대와 국민들은 시위꾼들에게 속으면 안된다..특검으로 그간의 허위 유언비어와 거짓선동이 밝혀지면 여론도 서서히 돌아설것이다...절대로 퇴진시기를 밝히면 안된다 ..

"애국세력이 그래도 朴 대통령을 변호한 것은 그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가 대표하는 대한민국과 憲政질서 수호를 위해서였다" - 억지 논리다.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헌정질서이다는 논리는 왕조시대의 논리다. 대통령이 잘못을 시인하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은 최상의 민주주의국가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완벽한 헌정질서이다.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도청을 하고도 안했다는 거짓이 탄로되어 탄핵 직전에 스스로 사퇴하였다. 헌정질서가 깨졌는가?)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어떻게 하는가?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하지 않았는가? 바로 이런 내란적 상황에서 헌법을 수호한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헌법으로 내란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하라고 대한민국 헌법이 대통령에게 칼을 쥐어준 것이다. 국가를 반헌법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불법적으로 양도하거나 단축하거나 늘리거나 포기할 수도 없다, 법대로 해야 한다, 물러나더라도 법대로 해야 한다. 촛불이나 횃불이 대통령을 불 태우지는 못한다. 만약 불 태우려고 시도한다면 이는 헌법에 대한 도전이며 국가 변란시도이다. 극형에 처하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 북한과 내통하거나 간첩이거나 스스로 극형을 각오하지 않는한 감히 헌법에 반하여 국가변란을 시도하지는 못한다 . 헌법을 거스르는 자는 누구도 예외없이 형벌의 대상이 될 뿐이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는 기관은 국민도 아니고 국회도 아니다. 광화문에 모인 군중도 더더욱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오직 헌법재판소에 그 권한을 부여하였다.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대통령의 탄핵여부는 결정된다. 광화문에 매일 모이려면 모이라 하라. 그러나 불법 시위에는 단호히 대응하라. 법대로 하면 된다.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이다.

하야만 하지 않는다면 !!!!! ( 조기 퇴진도 하야와는 다르며, 헌법개정등 여러변수가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의 주말 담화는 여전히 '신의 한 수"다.

조갑제대표는, 자꾸 " 막지도 못할 " /막아도 소용없는 / 막으면 더 큰 촛불여론,국민여론이란 빌미를 줄...." 그러한 ,국회에서의 탄핵부결이란 '곁가지 전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 " 묘수"를 넘는" 신의 한 수"를 위한 마지막 절차는 , 친박/이정현의 국회탄핵보장이란 승부수/정면대응/역공이라는 것. 박근혜대통령의 진정성의 극대화로 국민들을 집중하게하고/결과를 기다리게하면서 ,보수결집( 김무성배신과 친박의 비겁도 막는 ) 을 이룰........
이것보다 더 좋은 묘안은 없다.

여론에 눈치볼/밀릴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겁이 나시는가? 보수 위주의 헌법재판소의 결정조차 두렵다면 ....보수위주의 헌재의 판결이 박근혜대통령의 직무정지를 포함 위법성이 충분하다고 적시하면... 그건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 정도 범법이 아니라며?...그 정도 범법이 아니란 보수의 판단이 틀렸으면 ,,,그건 어쩔수 없다/할 수 없다,아니 그동안 보수의 판단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틀렸다는 객관적 결과 아닌가? 아차피 보수는 새로 시작하는 것.... 하지만 이것도 보수로서는 그야말로 밑져야 본전.

하야든 퇴진하든 안하든 탄핵을 막아도 특검이 무조건 기소하며 위법을 밝히게 되어있다. 대통령이란 직위가 없어지는 순간,기소/체포되며 ,'불리하게' 재판/판결로 갈 수밖에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객관적 명예회복은 영원히 사라지게되며, 419/610에 이은 "시민명예혁명"으로 무조건 역사에 남는다.교과서에도 분명히 실릴정도로 !!!!!!!

종북패거리의 전략은 일단 탄핵통과이며, ( 통과시켜주자 !! 그것도 역공적으로!! 그 대신 반드시 결과를 인정하라는 전제만 달면 된다) 그 이후는 절대로 헌재의 판결을 원하지 않고!!!!!, 판결 이전에!!!!!!!! 하야를 주장하는 춧불 놀이를 할 것이다. ,,,정치공학적/탄핵부결은 종북패거리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원하고 있고, 최소한 밑져야 본전일 것이며, 헌재판결이 종북에게는 치명상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그것이 안보이시는가???

요컨데, 대통령이 언론이든 보수든 우군이 없는 상황에서, 자진 하야를 하게되는 것을 막아야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한 핵심전략이 되어야 하며 ......탄핵을 수동적으로 당하지 말고, 오히려 보장하면서 판결에 자신감을 나타내면.....그것도 이정현이 한다면 효과가 크며....대 역전의 실마리가 분명히 된다. ..헌재까지의 판결을 기다리자는 최고의 방안은...박근혜대통령/친박의 역공적 탄핵보장 이며...그래서 신의 한 수라는 것!!!!!!! )

박근혜가 어떤 발표를 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세번째 담화 때 이미 물러나겠다고 했기 때문에 4월 조기 퇴진 의사를 밝힌다 하여 새삼스러운 것은 없다.

보수쪽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어차피 정치는 상층부가 하는 것이지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도 없다는 점이다.
조선시대 때도 그랬고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정치는 제도권 주류언론과 국회의원이 함께 이끌어 왔다.
제도권 언론은 처음부터 박근혜를 건방지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 어벤져스씨 말처럼 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들이 박근혜를 배신자, 불통으로 여기고 벼르고 있었다. 당내에 다른 유력주자들도 있는데 권력을 너무 혼자 휘둘렀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었다.

대통령이 제도권 언론 그리고 국회와 함께 정치하지 않으면 누구와 정치한단 말인가. 모든 국민의 뜻을 정치에 다 반영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 국민의 뜻을 언론이 반영하므로 언론이 곧 국민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국민 뜻을 어겼고, 이번에 주류언론이 그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박근혜는 이미 외국 정상과 만나는 일도 총리에게 일임했다.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 부끄럽게 여긴다는 공개 반성도 했고 그 성격상 도저히 이 상태로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보수우파에서도 처음에 용서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미 보수우파도 박근혜 자신도 최순실 사태가 국기문란이라는 점과 대통령으로서의 실정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끝이 난 것이다.
보수우파 역시 다른 사소한 과오로 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국기문란으로 봤고 그의 업무수행 능력 자체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그로서는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 생각은 이미 사태 초기 보수우파가 등돌리는 순간 가졌을 것이고 그 이후엔 언론보도 등을 열심히 모니터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일은 처음부터 최순실 비리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기에 보수우파로서는 사태 초기에 "대통령의 개인적 실수" 정도로 우기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밀고 나갔어야 했다.
실정, 과오, 국기문란, 최태민 등등 온갖 이야기를 초기에 꺼내며 박근혜에게 경멸감을 표시 할 때 게임은 끝이 나버렸다. 초기에 그런 여론을 감지했을 때 박근혜는 스스로 창피하여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을 것이다.

대통령은 이렇게 선포(宣布)하고 천명(闡明)해야 한다. ‘나는 법에 의하지 않은 일체의 통치 행위를 안 한다. 할 수가 없다. 따라서 하야(下野)도 없다. 조기 퇴진(退陣)도 없다. 법에 따른 탄핵(彈劾)은 수용한다. 국가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모든 권력을 사용할 것이다. 헌법 파괴(破壞)를 위해 날뛰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한다.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즉각 중지하라’고. 그래야 의병(義兵)으로라도 좌파와 싸울 수 있지 않냐? 장수(將帥)가 풀이 죽어 항복하려고 하면 우파의 모든 세력이 어떻게 싸우냐?

좌파들이 동원할 수 있는 무기가 무어냐? 호미나, 낫이냐, 곡괭이냐, 죽창이냐, 횃불이냐?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무기(武器)는 아무 것도 없냐? 내가 일일이 열겨해보랴? 법이, 헌법이 보장한 무기가 한 두 개냐? 참으로 가엾은 청와대 사람들아! 당신들은 바람에 날리는 갈대냐? 청와대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말라. 제발 실망시키지 말라. 퇴진하겠다는 말을 하려거든 아예, 조용히 있어라. 항복(降伏)의사를 표명하지만 안 해도 의병들은 싸울 수 있다. 제발, 제발, 퇴진이란 말은 꺼내기 말라. 하려면 당당하게 좌파에게 선전포고(宣戰布告)를 하라. (끝)

현 대통령 박근헤의 지지율이 4%대라고 여론조사결과를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4%들은 박근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이다.
여자와 남자의 위기관리능력 차이를 모르는 4%들이 참 안타깝다.
팁을 드리자면 박근혜는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워 끝까지 잘못 끼울 것이다
박근혜 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운 김무성의 등에 비수를 꽂고 충청권 대망론을 내세워
반기문을 차기 대선후보로 민 것이 결정적 패착이다
반기문이 박근혜 당선에 무슨 공을 세웠는가?
과거 선대본부장이자 총선 전 여권 대선후보 인기 1위를 달리던 김무성을 난도질하고
대구의 유승민을 도끼로 찍어 내려던 배신자 박근혜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고로 분노한 대구 동구의 유권자들이 유승민을 국회로 돌려 보낸 것이다
박근혜의 배신에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유권자들은 경악과 분노를 누르고 있었는데
최순실 사태가 터진 것이다.
배신자의 말로는 비참해질 것이다.
역발상으로 만일 김무성이를 대선주자로 밀고 유승민이를 품어 안았다면 박근혜의 운명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반공 보수 우익의 영남권 유권자와 정치인들이 박근혜의 실정을 엄호해준다면 야권 좌파들이 감히 지금처럼 안하무인격으로 나대지 못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인과응보의 법칙아래 배신자는 그 댓가를 받은 후 개과천선해야 함이 도리일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