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탄핵저저에 모든 수단을 강구 시행하세요...탄핵안될수도있어요. 만약에 탄핵되면 황교안 체제로 가시고 그후 헌재에서 탄핵불가 판정받으면 다시 대통령직무 수행하면 됩니다..언론과 야당의 거짓선동에 휘둘리면 안됩니다...촛불난동 시위꾼들이 국민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탄핵에 반대하는 침묵하는 다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종북좌파좀 척결하세요... 그리고 김정은도 제거하세요..대통령이면 배짱과 포부가 커야합니다

멋진 사내님의 영웅을 만들자는 제안에 절대 찬성합니다. 황교안 총리는 대행역할을 잘 할수 있는 분으로 보이며 충분히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가능성을 유권자에게 보여줄 것으로 믿습니다. 더우기 선거 1개월전 사퇴하면 가능하므로 절차상 문제도 없어 보입니다. 반기문, 황교안 또는 홍준표 후보의 단일화를 통해 대한민국 적대세력에 대항하는 구도 어떨지요.

영웅이 나타나길 기다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영웅을 만들어야합니다.
황교안 총리가 어떨가 싶습니다.
황총리는 박근혜정부의 정책과 비젼을 이어갈 최적임자가 아닐까요?
반기문 총장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반총장은 아직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습니다. 나중에 그 분이 우리쪽 진영으로 합류하면 그때가서 경선 하면 됩니다.
작금의 사태는 너무나도 급박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저쪽 진영에서는 벌써 차선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에서 나타납니다.
문재인의 결정적 하자(유엔인권결의안 대북결제사건)때문에 본선에서의 경쟁력이 불안하다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차선으로 이재명을 띄우는 것입니다. 일종의 보험같은 것이죠.
우리 진영에서는 이 둘을 한꺼번에 제압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정통 보수적 방법으로 정도를 걷는 것입니다.
나라가 북한 김정은의 핵 앞에 백척간두의위기에 처해 있고 이 위기를 잘 넘긴다면 통일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기만 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됩니다.
화두는 `통일` 입니다.
적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자유평화통일`...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얼마전 유투브에 올라 온것인데...

사슴이 물가에서 물을 먹다가, 사자에게 목을 물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 사슴이 처음에는 힘으로 빠져 나가려 하다가...포기하고는 사자를 목이 물린채로 , 물로 같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물에 빠져 죽으나 사자에 물리거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죽으면서도 마지막 할 수 있는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었다. 마침내 물에 잠긴 사자가 목을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런 뒤 사슴은 도망 칠 수 있었다.

위기에서도 자기 방어만이 아니라 공격이 있어야 한다. 이 공격은 탄핵을 막는 방어가 아니라, 오히려 탄핵통과 보장하여 헌법재판소의 반전 시나리오/승부수를 노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 탄핵재판소의 판결은 사슴이나 사자모두에게 죽음을 내릴 수 있는 것 !!!!. 사슴에게는 사자를 이길수 있는 무기나 힘은 없으나 사자를 죽일수 있는 물로 같이 죽자고 밀어 붙인 것을 생각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