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어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문제는 다음 정부로 미루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한·일 위안부 합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등 그간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 온 다른 외교 정책도 사실상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하였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과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적이다. 문재인 씨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정책에 대한 탄핵인 줄 착각하고, 또 유권자들이 좌경화 한 것으로 오해하고 이런 엄청난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 같다.
한국은 김정은의 핵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北에는 김정은의 핵미사일 발사를 막을 사람이 없고, 한국엔 막을 방법이 없다. 시급히 방어망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마저 못하게 하겠다면 문재인은 한국인 5000만 명이 김정은의 핵폭탄을 맞고 沒死해도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은 그가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대신에 내어놓는 실질적 北核 방어 대안이 전무하다는 점이다(대화와 협상을 강조하지만 이미 실패한 전략임이 확인되었다).
"사드는 필요 없다. 미국의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라고 하든지 "우리도 핵무장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해야 사드 배치 반대가 利敵 의도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 것인데 그는 오로지 대한민국엔 불리하고 김정은에겐 유리한 주장만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합의하고 장소도 확정된 사드 배치를 다음 정권이 반대하고 나선다면 한미동맹은 해체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미국의 여론이 反韓化되면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킬지 모른다. 이는 문재인 씨가 노리는 결과일 것이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체결한 협정을 한국이 일방적으로 파기한다면 韓日관계는 파탄날 것이고 이는 우리의 對北 억제력을 약화시킨다. 한국과 일본의 심각한 不和는 韓美日 동맹관계를 뒤흔든다. 이 또한 문재인 씨가 원하는 바일 것이다.
문재인 씨가 노리는 바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해지도록 하는 것, 국민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한미일 동맹을 해체로 몰고 가는 것, 그리하여 김정은의 핵미사일이 한국을 인질로 잡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12월17일자 조선일보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발언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문 전 대표는 16일 도올 김용옥씨와 가진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가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릴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자 "국민들의 헌법 의식이 곧 헌법"이라며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런 판결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만약 대통령에 당선돼 북한과 미국 둘 다 갈 수 있다면 어딜 먼저 가겠느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말한다. 나는 북한을 먼저 가겠다"며 "단지 사전에 미국, 일본, 중국에 충분한 설명을 할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반칙과 특권을 타파할 것이다. 친일 청산·독재 청산을 아직도 못 했는데 단호한 응징을 감행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의 上記 발언(헌재의 결정에 불복, 혁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헌법을 무시하고 헌법기관(대통령 헌법재판소 등)을 폭력적 방법으로 無力化시키려는 國憲문란 행위의 선동이다. 형법의 내란선동에 해당한다. 검찰이 수사해야 할 일이다.
한국 제1의 공안검사였고 이론가이기도 한 고영주 변호사가 문재인 씨를 공산주의자로 불렀다가 민사소송을 당하여 1심에서 졌지만 문재인 씨의 사상에 대한 의구심은 요사이 사태를 거치는 동안 더욱 짙어지고 있다.
공산주의 전략 전술 연구의 1인자인 양동안(梁東安) 씨(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 교수)는 '문재인 對 고영주 사건'의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서, 공산당이 불법화된 나라에서 관찰되는 공산주의자의 언동상(言動上) 특징 11가지를 문재인 씨에 적용한 결과, <문 씨의 반공사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강력한 증거들이 제시되지 않는 한, 문재인 씨는 자각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임이 확실하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공산주의 활동이 불법화된 나라에선 ‘나는 공산주의자’라고 밝힐 수 없으므로 행동을 기준으로 판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 교수가 만든 공산주의자 여부를 가리는 열한 가지 분석 기준은 이렇다.
1. 공산국가의 주장과 정책에 동조한다.
2. 공산주의자들을 존경한다.
3. 공산주의 체제에 대하여 호감/동경의 태도를 취한다.
4. 과거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찬양한다.
5. 공산주의 단체나 용공성향 단체들을 옹호한다.
6. 용공세력과 지속적으로 협조한다.
7. 공산국가가 하는 것은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찬양한다.
8. 반공에 대하여 부정적 태도를 취한다.
9.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인식을 수용한다.
10. 자국(自國)의 안보와 정당성 강화에 이로운 조치는 반대하고 약화를 초래할 조치를 주장한다.
11. 민주주의자임을 자처하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지 않는다.
양(梁) 교수는 ‘11개 중 3~4개만 일치해도 공산주의자로 의심 받아 마땅하며, 6~7개가 일치하면 공산주의자일 가능성이 높고, 8개 이상 일치하면 그 자신의 인정 여부(與否)와 관계없이 공산주의자가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는 문재인 씨의 언동을 이 기준에 따라 분석했다.
1항 관련: <북한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하여 주장하고 있는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방안, 미북 평화협정 체결, 국정원 해체 등을 명시적으로 지지했고,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에는 불분명하게 동조하였다.>
여기서 양 교수가 지적한 ‘미북 평화협정 체결’을 문 씨가 주장한 것이 맞다면 이는 명백한 북한정권에 대한 동조인데 정전(停戰)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은 검색되지만, ‘미북 평화협정 체결’을 명시적으로 주장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었다.
2항 관련: 양 교수는 문재인 씨가 신영복 같은 공산주의자를 존경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문 씨는 신영복 씨의 빈소를 찾은 자리에서 “선생님의 ‘더불어’ 정신, 공존과 연대의 정신을 늘 간직하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3항 관련: 양 교수는 문재인 씨가 자서전에서 리영희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월남전에서의 미국의 패배 및 월남의 공산화에 대하여는 희열을 느꼈다면서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말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4항 관련: 양 교수는 문재인 씨가, 일제시대의 공산주의자이고, 북한정권에 참여하여 노동상을 지낸 김원봉에 대하여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고급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드리고 싶다’는 글을 올린 점을 예시하였다.
5항 관련: 문재인 씨가 청와대에서 근무할 때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를 지지하고 좌경성향이 강한 전교조에 대하여 항상 옹호적인 입장을 취하는 점을 지적하였다.
6항 관련: 문재인 씨가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위헌정당으로 규정되어 헌법재판소가 해산시킨 통합진보당 및 그 전신(前身)인 민노당과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해산 결정을 비판한 점을 예시하였다.
7항 관련: <문 씨는 북한의 인권탄압이나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해서는 침묵해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을 인권탄압법이라 주장하며 폐기를 촉구해왔다. 북한의 집권자들과 중국 공산당의 독재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적 집권자의 통치에 대해서는 ‘독재’ 라고 비판한다. 김일성·모택동 독재는 비판 않고 이승만·박정희 독재는 극도로 부정적 태도를 취한다.>
8항 관련: <문 씨는 반공에 대한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대한민국 반공의 상징인 이승만 대통령 묘소 참배도 거부한다. 반공적 법률인 국가보안법과 반공적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폐지를 주장한다.>
9항 관련: 공산주의자들이 반대하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반대, 좌익의 입장을 수용한 한미 FTA 재협상 주장, 좌익이 비판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극도의 비판 등.
10항 관련: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처하기 위한 미사일방어체제(MD) 가입 반대, 한일군사정보교류협정 체결 반대, 제주도 해군기지 이전 검토 용의, NLL 양보 지지, 북한 주적(主敵) 표기 삭제 지지, 대한민국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역사 교과서 수정 반대 등.
11항 관련: “정치적 절차적 민주주의만이 아닌 경제적 양극화 해소 및 복지확충까지 함께 하는 실질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문재인 씨의 용어는 사회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것이다. ‘실질적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자들이 자기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를 지칭하는 데 사용하는 말이다.
양동안 교수의 문재인 씨 이념 분석 결론은 이렇다.
<11개 항을 추출할 때는 문재인 씨를 상정(想定)하고 그에게 맞추려고 한 것이 결코 아니다. 객관적 기준을 설정해보자는 취지에서 한 것이다. 그것을 설정한 후 11개 항에 맞는 문재인 씨의 언동을 추적해가면서 제풀에 놀랐다. 비공산국가에서 활동하는 공산주의자의 언동상 특징 11개 항이 모두 다 발견된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위에서 서술한 근거들이 허위임이 입증되거나, 문 씨의 반공사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강력한 증거들이 제시되지 않는 한, 문재인 씨는 자각(自覺)하고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 즉 공산주의자임이 확실하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양동안 교수의 분석을 요약하면, 문재인 씨는 일관된 행동으로 대한민국 편이 아니라 북한정권 편이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문재인 측에선 재판에서 “원고가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입증하거나 공산주의자라고 믿을 만한 근거가 있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원고가 생산수단의 사유화(私有化)를 부정하거나 현행 법체계를 무력으로 붕괴시키는 것을 원한다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고영주 이사장은 “변호사이며 정치인인 원고가 자신이 공산주의자라고 밝히거나 공산주의의 징표로 알려진 사유재산제도 부정을 드러내고 주장할 리가 없다. 사유재산제도를 부정해야만 공산주의자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는 공산주의자가 단 1명도 없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고 반박했다.
이념무장이 강한 사람은 여론이 불리해도 이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밀고 나간다. 문재인 씨는 국민의 과반수가 지지하는 사드 배치를 '당당히' 반대한다. 그는 이념에 충실한 사람이다. 그가 모셨던 노무현보다 더 왼쪽이다. 노무현 정권을 좌경화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이 문재인 씨다.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세력이 대한민국의 조종실을 장악하는 날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장하는 핵심적 장치인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한일우호 관계는 변질되거나 무너질 것이며 나라는 親北 親中으로 기울어 中北의 공산專制정권 영향권으로 빨려 들 것이다. 우리는 자유를 잃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 내전적 사태가 전개될 것이며 이 틈을 탄 북한의 핵미사일 전략이 한국을 위태롭게 하는데 집권세력은 이에 호응할 것이다. 문재인 씨는 지금 禁斷의 線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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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기각하면 혁명밖에 길이 없다."
이런 말을 하는 자를 가중 처벌해야 한다.
첫째 최종심인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는 자는 헌법위반이므로 처벌해야 한다(사법부의 독립성 훼손). 둘째 불복의 수단으로 폭동(모든 혁명은 폭동을 동반한다)을 일으켜 정권을 잡겠다는 자는 내란선동으로 잡아넣어야 한다. 민주정부를 뒤엎겠다는 자이다.
셋째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협박죄로 처벌해야 한다. 사법 방해이다.
넷째 헌재 결정에 불복, 폭동을 일으켜 체제를 전복시키려 하는 그룹은 한국에선 공산주의자들뿐이다. 즉, 최악의 혁명인 공산혁명을 하겠다는 뜻이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보다 한 100배 더 무거운 잘못이다.
문재인 씨가 노리는 바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해지도록 하는 것, 국민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한미일 동맹을 해체로 몰고 가는 것, 그리하여 김정은의 핵미사일이 한국을 인질로 잡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장하는 핵심적 장치인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한일우호 관계는 변질되거나 무너질 것이며 나라는 親北 親中으로 기울어 中北의 공산專制정권 영향권으로 빨려 들 것이다. 우리는 자유를 잃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 내전적 사태가 전개될 것이며 이 틈을 탄 북한의 핵미사일 전략이 한국을 위태롭게 하는데 집권세력은 이에 호응할 것이다. 문재인 씨는 지금 禁斷의 線을 넘고 있다. 사드 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검토 주장. 문재인 세력이 선거를 통하여 국가조종실을 장악하는 날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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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자의 죄는
군중을 선동해서 나라를 뒤엎으려는
국가반역죄
법에 때라 처벌하라!
어벤져스님의 댓글에 대한 생각:
우선 국가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사심 없는 논쟁, 환영합니다.
읽어보니 김무성은 무슨 고육책이 그리도 많습니까?
김무성의 작전은 계속 뒤로 물러서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종북좌파와 상대할 정치인이 이 엄중한 탄핵사태에서 그 종북좌파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게 설명이 됩니까? 싸워야 할 적과 손을 잡는 것, 그것도 작전입니까?
인재를 키워야 된다고 하셨는데, 대선후보를 지금 와서 키웁니까?
키워서 될 사람을 키워야죠.
지지율 1위 였다고 하셨는데요 그거야 말로 뜬구름 잡기 입니다.
박대통령은 5%였다고 탄핵당했는데요 김무성은 몇%였죠? 아마 여권후보 전부 합쳐도
10%도 안된 걸로 압니다.
정치인은 말과 행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툭' 던져놓고 30시간 후에 후퇴하는 일이 되풀이 발생한다면 그 정치인을
신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김무성 의원님의 30시간 법칙을 나쁘지 않게 생각합니다. 정치는 승자독식이 아니고 적절한 타협과 협상을 통해서 한번에 한사람이 100m를 가는 것이 아니라 100명이 1m를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무성 의원은 그런면에서 유연성이라는 좋은 정치가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연함은 내적 자신감이 충만할때만 나오는 좋은 특성입니다. 한번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밀어부치는 것이 어쩔대는 필요하지만, 보통은 그러면 독선으로 흐릅니다. 정치가로서 최악은 독선적인 정치가라고 생각합니다.
김무성을 위한 변명:
댓글에 차기 대선 주자로 김무성을 거론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안 될 말입니다.
첫째,
김무성씨는 본인이 스스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싫다는 것을 억지로 시킬
수는 없지요.
==>친박패거리들이 물고 뜯으니 작전상 후퇴한 것입니다
여권의 전폭적 지지없이는 승산없다고 판단한 능력은 뛰어납니다
둘째,
김무성씨는 정치를 너무 감각에 의존합니다. 감각에 의존하다 보면 귀가 얇아집니다.
원칙과 이성은 흐려지고 감성만이 남아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치밀한 계산능력이 없이 감각에만 의존하다 보니 이른바 "김무성의 30시간의 법칙"이
생긴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박근혜대통령이 해외 순방중일 때 갑자기 국내에서 개헌얘기를 꺼냈다가
대통령의 한 마디에 다음날 바로 거두어들인 일.
==>김무성은 자존심을 죽이고 현대통령의 지지를 얻어낼려고 노력했다
김무성입으로 밝혔듯이 이회창이가 김영삼에게 각을 세웠다가 패한 교훈을 잊지 않는
계산 치밀한 정치인이다
-
지난 총선 때 이른바 "도장 들고 나르샤"로 새누리당에 자중지란을 일으킨 일.
==>박근혜가 이한구를 내세워 김무성에게 엿을 먹이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고육지책이다
최순실 사태가 터지기 바로 전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에서 개헌을 얘기 하니까 즉시
"최고 기쁜 날"이라고 맞장구 쳤던 일.
===> 개헌은 평소 지론이었으니까 반겼던 것이다
미래를 볼 줄아는 정치인이다
-
탄핵을 앞두고 적장인 추미애 대표를 만났을 때, "행상소송"이란 메모가 언론에 흘러
스스로 탄핵에 대한 무지함을 전 국민 에게 드러낸 일.
==> 별 것아닌 뉴스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탄핵에 대해 본인 마음의 갈등을 노출하여 언론으로 부터 “김무성 30 시간의 법칙, 또 발동하나“ 라는 조롱을 받은 일. 등
===> 김무성의 고도로 계산된 작전이다.. 박근혜가 모지리라는 것을 알고서는 버릴려고
결심했지만 꼴통친박파의 반격을 에상하고 연막작전을 펼친 것이다
-
김무성씨는 국가 지도자로서는 “자격 없음”을 스스로 너무도 많은 사례를 남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례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 김무성씨가 대통령이 되고 국가의 비상사태가 발생 했을 때,
과연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판단은 아마도 국가의 대 재앙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큽니다.
절대로 안 될 일이지요.
=====>인재를 키울려고 해야지 결점만 찾아서는 아무도 남아날 사람이 없는 법이다
현실적으로 종북좌파들을 상대해 낼 우파 정치인을 거론해 보시라
댁의 논법대로 얼마든지 씹어 줄 수 있다
김무성은 총선 전 여론조사 1위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뭐 찾아야한다는 둥~~ 뜬구름 잡는 소리는 사양합니다
김무성을 대선주자로 내세운다니. .김무성은 지금까지 자신이 함량미달인 정치인임을 수시로 보여줬습니다. 맨날 잔머리 굴리는 소리만 들리니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거죠.
근간엔 새누리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느니하는 쌩뚱맞은 소리만 해대는것도 어이없고 우습죠. 그저 박근혜 흉내내기에 불과할 뿐. .
댓글에 차기 대선 주자로 김무성을 거론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안 될 말입니다.
첫째,
김무성씨는 본인이 스스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싫다는 것을 억지로 시킬
수는 없지요.
둘째,
김무성씨는 정치를 너무 감각에 의존합니다. 감각에 의존하다 보면 귀가 얇아집니다.
원칙과 이성은 흐려지고 감성만이 남아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치밀한 계산능력이 없이 감각에만 의존하다 보니 이른바 "김무성의 30시간의 법칙"이
생긴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박근혜대통령이 해외 순방중일 때 갑자기 국내에서 개헌얘기를 꺼냈다가
대통령의 한 마디에 다음날 바로 거두어들인 일.
지난 총선 때 이른바 "도장 들고 나르샤"로 새누리당에 자중지란을 일으킨 일.
최순실 사태가 터지기 바로 전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에서 개헌을 얘기 하니까 즉시
"최고 기쁜 날"이라고 맞장구 쳤던 일.
탄핵을 앞두고 적장인 추미애 대표를 만났을 때, "행상소송"이란 메모가 언론에 흘러
스스로 탄핵에 대한 무지함을 전 국민 에게 드러낸 일.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탄핵에 대해 본인 마음의 갈등을 노출하여 언론으로 부터 “김무성 30 시간의 법칙, 또 발동하나“ 라는 조롱을 받은 일. 등
김무성씨는 국가 지도자로서는 “자격 없음”을 스스로 너무도 많은 사례를 남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례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 김무성씨가 대통령이 되고 국가의 비상사태가 발생 했을 때,
과연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판단은 아마도 국가의 대 재앙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큽니다.
절대로 안 될 일이지요.
문재인이 요즈음 뱉어내는 "진솔한" 발언들을 보며 문재인에 대한 혐오를 넘어 증오를 느꼈는데, 두번, 세번 연속하여 문재인의 속마음들을 읽고 나니 차츰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사법시험까지 합격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문씨가 이런 쓰레기같고 미친X 처럼
말을 거침없이 내 뱉을때는, 이미 치밀하게 표 계산이 다 끝나서 자신이 대통령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생긴건 아닌지... "문재인 대통령"... 상상만 해도 진짜 두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狂文病 3기입니다.이걸 치료하는 방법은 말로서, 입으로서가 아니라 나 한사람 탄핵반대 집회에 참여하여 보여주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해방후 박헌영이가 폭동을 일으킬 때에는 김두한등이 활약하여 제압하여 건국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유일한 방법이 탄핵반대 모임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바야 아는 지도자라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필요치않다.
벼랑끝까지 떨어저야 쓴맛을 안다면 , 그런 웬수가 어디 있을가 말이다.
알량한 학벌이나 지식으로 대권을 잡아서 (함량미달)
국민을 연습장 삼으면서, 시행 착오로 밤낮을 지새우는 자들을 경계 해야 한다.
이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 맹목을 열어가는 지혜로운 국민이 많이 나타나기를!!!!!
최근 몇개월 간에 일어난 일을 돌이켜 보면 세상사가 참으로 오묘하게 돌아 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전의 상횡을 돌이켜보면 차기 정권을 결정 짓는 대선이 일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박근혜 정권을 넘어 우리 보수 우파의 이념을 받쳐줄 차기 정권 재창출은 꿈도 꿀수 없는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친데 덥친 격으로 최순실 사태가 터져 도저히 우리 애국 우파의 앞날은 생각도 해볼 수 없는 절망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말 이후 절망적인 한 달 반 정도를 지난 지금은 분위기는 어떠합니까?오히려 우리가 반전을 넘어서 저들을 제압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조그마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은 저 들이 이제 권력이 그 들의 손에 들어 왔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불러 일으킨 자업자득에 기인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 보수 우파도 몇 차례의 시위를 통하여 좌퍄에 못지 않은 군중 동원을 통하여 의사를 집결할 수 있는 만만 찮은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갑제 대표님은 박근혜를 옹호하는 글을 쓰지만 위의 문재인의 사상를 거론한 글에서 바로 박근혜를 끄집어내려야하는 이유가 있다
문제인이 공산주의자를 대변하는 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청와대 관저에서 머리나 만지고 낯짝이나 다듬고 옷에나 신경을 쌌던 것이다 .문재인을 사초파동이나 NLL사건으로 얼마든지 정치적으로 매장시킬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몰랑하며방치하며 이적행위를 한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는 것이다
이런 위기상황에서도 김무성같은 보수 유력 정치인을 대선 주자로 내세우지 않고 반기문같은 자를 민다면 다음 대선에서는 주저없이 문죄인에게 한 표를 줄 것이다/
대권을 쥔 문재인이 빨갱이 짓 한다면 애국보수들이 촛불시위를 하며 탄핵하라하면 될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드디어 3.8선을 넘었구나. 나라를 통째로 김정은에게 들어 바치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이대로 문재인의 계획대로 된다면
우리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영혼 없는 가련한 노예 인민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어찌 통탄스럽지 아니한가?
이는 우리가 끝까지 박근혜대통령을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혹자는 박근혜대통령은 버리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는 듯 한 얘기를 하는데
이는 전략상 치명적인 오류이다.
이렇게 까지 밀리게 된 이유는 초동대처가 너무나 미흡했기 때문이다.
테블릿 미끼가 던져 졌을 때 정신 차리고 침착하게 대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만약 우리가 대통령을 포기하면 저들은 더욱더 가열차게 보수우파 전체를
물어 뜯으려 할 것이다.
마치 군인에게 총 내놔라, 칼 내놔라 하다가 결국엔 철모와 군화까지 다 뺏기고
완전히 무장해제를 당한 채 저들의 손에 목숨줄을 내어 맡기는 꼴이 될 것이다.
처음것을 잘 지켜야 다음것을 뺏기지 않는다.
박근혜대통령이 누명을 벗고 돌아와야 보수우파의 확실한 구심점이 생긴다.
그동안 작용하던 원심력을 확실히 되돌려 놓아 다시 새롭게 뭉치는 힘으로 작용하고
그 힘으로 정권재창출이 가능하다.
박근혜대통령이 끝내 탄핵인용 된다면 보수우파는 이전투구의 양상으로 접어들 것이다.
보수우파들은 대선후보를 제대로 검증 할 시간도 없이 졸속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되고
그 후보는 저 좌파 개때들의 거침없는 물어뜯기에 만신창이가 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무조건 살아 돌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파 시민단체들도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한다.
각자가 애국하는 힘은 강하지만 그 힘을 하나로 결집하게 하는 구심력은 약하다.
교통정리를 해 주는 대통령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박근혜대통령이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와야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의 허황된 국가전복
계획으로 부터 나라를 구하고 이것이 곧 통일대한민국의 기틀이 될것이다.
그렇게 좋으면 거기 가서 살라고 보내 드리세요
ㅁ가 의 오발탄 ?
탄핵 기각 되면 혁명밖에 없다고라 ?
대권병의 발악이구나
2012년 12월 대선은 왜 탈락됐냐 ?
으이구 ㅄ 육갑질 ,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문가야
ㄱ정은 썩은 동아줄 잡고 허우적거리는
자멸을 기다리는 무지렝이 set
시민사회의 촛불은, 대권 수단의 다리가 아님을 알라 .
대우주자연 의 지수화풍공 =묘법의 불력 법력 으로 경고함
코메디라도 웃을 수가 없네
코메디 1. 자전거를 타고 대통령을 찾다?
14일 국회 국정조사에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대통령이 어디 계신지 몰라 최초 서면 보고서를 본관 집무실과 관저에 각각 한 부씩 보냈다"고 하면서 "보좌관(육군 중령)이 보고서를 들고 뛰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갔다"고 했다.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 좌우에 비서실장·부통령·국가안보보좌관·대변인 방이 있고 위층엔 법률고문·경제보좌관·정치특보 등 보좌관들 사무실이 있다. 대통령이든 참모든 필요하면 서로의 방문을 밀고 들어가 수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고 한다. 청와대는 관저, 본관, 비서동이 삼각형 형태로 500m쯤 떨어져 있다. 본관은 커다란 건물을 대통령 혼자만 쓰고 청와대 비서진 사무실은 비서동에 있다. 비서동에서 본관 또는 관저로 대통령을 찾아가려면 차를 불러 타고 가거나 도보로 15분쯤 걸어가야 한단다. 6.25 와 같은 사변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코메디 2. 이재용 출국정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12월 16일 알려졌다.
요즘은 중소기업 사장만 되도 해외출장을 수시로 다녀와야 한다. 하물며 삼성전자를 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바쁜데 출국정지라니….? 이재용이 특검이 무서워 해외로 튈 사람도 아니고, 이미 청문회까지 나와 증언을 했는데 또 출국정지? 특검이 얼마나 센지 보여주겠다는 의도?
코메디 3.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면 혁명을 하겠다?
문재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선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결정하면 어쩌나’라는 질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고 했단다. 그렇다면 탄핵 가결은 왜 했나?
이런 사람이 대권주자 1순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