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2016-12-21 10:00:17 신고하기
오늘 조간 톱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20여 년간 중앙일보를 애독했지만 이렇게 읽을거리 없는 기사는 처음이다 중앙일보가 이 정도 수준인가? 우리 사회의 대형사건 사고가 얼마나 많고 고칠 점이 많은가? 사회의 어두운 면을 파헤쳐서 진짜 볼거리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o○○○○○
 2016-12-21 09:22:32 신고하기
이~씨. 좀 거리가 될 만한 것을 제목으로 올려라. 그래도 중앙일보인데, 하찮은 것을 제목으로 달면, 인터넷 찌라시 언론과 뭐가 다르냐?

y○○○○○
 2016-12-21 08:52:24 신고하기
제목 뽑아내는 정성이 극에 달하는구나. 전에는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구매 했다고 기사 제목을 뽑더니 ... 중앙이 왜 이렇게 변해가냐. 메이저 언론답게 기사를 쓰기를 바라는 것이 무리인가?  

i○○○○○
 2016-12-21 08:48:58 신고하기
조선일보나 다른 신문 1면엔 뭐가 나와 있는지 비교 한번 해봐라. 한심한 중앙일보! 그런 것 말고 JTBC가 어디서 태블릿 피씨 훔쳤는지 그거나 밝혀라.

l○○○○○
 2016-12-21 08:47:41 신고하기
오랫만에 들어왔다 니넨 이게 톱기사냐 역시나 찌라시 수준을 못 벗는구나 조금만 기다려라 어떠케 되나보게

i○○○○○
 2016-12-21 08:47:08 신고하기
중앙일보가 국내 유수의 신문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만. 어떻게 1면부터 최순실 시답잖은 내용을 올리냐? 최순실 잘못된 것 다 아는데 사실 돈 지원받으면 뭘 사면 어떤가?

h○○○○○
 2016-12-21 08:43:58 신고하기
난 최순실을 두둔 하진 않는다. 그런데 얘들아! 이게 무슨 기사 꺼리냐? 아무 돈으로 아무거는 못사겠냐? 너무 짖밟는 짓 같지 않으냐? 좀 좋은 얘기를 실어 봐라. 이 기레기들아

김○○
 2016-12-21 08:31:42 신고하기
중앙일보가 까십꺼리나 싣는 주간지입니까? 어쩌자구 이런 구질구질한 얘기들을 기사화합니까? 돈에 삼성 돈, 현대 돈이라 표시돼 있나요? 이런 류의 흥미본위 얘기는 '선데이 중앙' 주간지 에나 올리면 좋겠습니다.

h○○○○○
 2016-12-21 08:08:04 신고하기
야! 돈을 해먹으면 그 돈으로 콩나물도 사고 쓰레빠도 사고 그러는거 아니냐! 강아지 패드를 샀다고 대문짝 만하게 떠드는 건 확실히 선동이지?

y○○○○○
 2016-12-21 07:30:17 신고하기
자극적인 기사로 국민의 분노를 유발 시키려는 의도를 국민이 다 알아 버렸다.

B○○○○○
 2016-12-21 07:15:07 신고하기
임장혁, 윤호진 기자 양반 제목 부터 좀 바꿔 나라 탄핵까지 의혹 투성이로 이 지경까지엔 하나같이 당신같은 선동적 자극적 단어들의 발작이 역할이 컸다는 것만 알아라.. 이젠 제 자리로 본래의 민중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주기 바란다.

k○○○○○
 2016-12-21 06:01:52 신고하기
처남이 아들을 감옥에 보내게 생겼다. '삼성이 강아지 패드까지 사주며 딸랑거렸다'. 기사 제목도 붙이기 나름이다. 최고의 학벌로 공부하여 입사한 곳이 아녀자 강아지 패드를 사주는 곳이였다니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해보야 할 것이다. 검찰은 도대체 '언론의 난'을 언제 수사하려는지 지켜만 보아야 하는가

C○○○○○
 2016-12-21 05:57:46 신고하기
중앙일보 앞에다 하나 더 붙여라 '조작 중앙일보'

s○○○○○
 2016-12-21 03:35:05 신고하기
이제는 생활용품 산 것까지?? 최순실이 가지고있는 돈이 전부 삼성 돈 이더냐? 참 더럽게 기사를 내보내는 너희가 추하게 느껴지는구나. 

※ 출처: 조인스닷컴 홈페이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