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면의 제목은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주말 9차 촛불집회가 전국곳곳에서 열린 주말 7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광화문광장에만 60만 명이 모였다. 경찰은 이날 촛불집회의 경우 서울 3만6000명, 지방 1만7000명 등 전국적으로 5만3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중앙일보의 제목은 국가기관 추산 인원보다 10배 이상 부풀린 것이다. 주최측 추산이라는 표시도 없이 자신들이 확인한 사실인양 조작하였다.
중앙일보는 주한미국대사관도 消燈으로 촛불시위중의 이벤트에 동참하였다는 기상천외의 조작을 한 언론이다. 이 신문 창업자인 李秉喆 선생이 저승에서 눈을 감지 못하고 있을 것 같다.
12월31일(토)오후4시(?) 대한문 앞에 또 나갑시다.그날은 써치라이트를 설치한다하니
더욱 볼만할 겁니다.애국가를 부르면서 눈시울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2016년 송년의 밤을 역사적인 애국현장에 있었다는 자부심의 추억을 만듭시다.
"탄핵반대 집회"라 하지말고....
"언론농단사례 보고"라는 구체적 이름으로 집회명을 정해야.....국민들에게 (인용)전달 효과가 있을 듯
그렇지 않으면 그냥 '탄핵반대 /일부보수단체집회' 라는 것으로 언론에 도배된다.
좌파들이 데모란 말을 완전히 사라지게하면서, '촛불집회/문화제'란 말로 바꾼 영약함을 배워야 한다.
한줌도 안되는 종북 좌파놈들 태극기로 쓸어버려야합니다.
정의가이깁니다!
몇몇 언론은 이제 태극기 집회에 대해서 추위를 타기 시작한 것 같고,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속으로는 애국세력의 태극기 집회의 존재감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들이 예전에는 촛불은 시민이고, 태극기는 박사모등의 단체라고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특정 단체의 집회라고 축소 보도를 할 수가 없게 됐다는 점을 인지 한 것 같다. 이제 조갑제닷컴의 진실을 위한 투쟁에 참가하여 기득권 언론의 몰락을 부채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