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지난해 말 부산의 일본총영사관 앞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대한 항의표시로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총영사를 '일시귀국'시키기로 했다.
일본의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설치된 것은 유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날 '부산 소녀상' 설치에 따른 '즉각적인 대항 조치'로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총영사를 귀국시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또 그간 한국 정부와 진행해온 통화스와프 협상의 '중단'을 선언하는 한편, 이달 열릴 예정이던 '韓日 고위급 경제협의' 일정 또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앞으로 부산 총영사관 직원들의 부산시 관련 행사 참석 또한 불허키로 했다.
앞서 부산 동구청은 ‘韓日 위안부 합의’ 1주년이던 지난달 28일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가 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한 위안부 소녀상을 강제 철거했다가 비난 여론이 커지자 이틀 만에 설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부산 동구청의 조치에 한국의 위안부 소녀상 설치는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위배된다며 철거를 요청했다. 실제로 '비엔나 협약' 제22조는 각국 정부가 '외국공관의 안녕을 교란하거나 품위를 손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모든 조치를 취할 특별한 의무를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인터넷 매체 ‘뉴스1’은 이날 보도에서 위안부 소녀상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따라 한일 양국 관계는 한동안 경색 국면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녀상은 빨갱 이들 돈벌이 사업인데
문재인은 빨갱이니 당 연히 support!
그통 에 나라는 망하는거지!
무슨 상관.
소녀상 팔아서 돈벌면 되는데!
위안부 할머니들 소녀상 안고 만세 부르세요 .나라는 거들나도 소녀상만 안고 있으면 부르울것 없겠지요. 나라꼴 잘 되가는구먼.
위안부 할머니들 소녀상 안고 만세 부르세요 .나라는 거들나도 소녀상만 안고 있으면 부르울것 없겠지요. 나라꼴 잘 되가는구먼.
일부 국민들이 감정적으로 나갈때,,
우리 정부가,,아닌건 아니다라고,,확실하게 밝혀야한다..
냉정한 외교사회에서,,,일본과 이런일로 사이가 멀어지면 우리나라 손해가 더 크다.
닭그네의 4년간 초라한 외교업적이다.초장부터 아베 째려보고 위안부도 적절한 선에서 넘어가야지 사민단체 하듯이 호들갑 떨다가 막판에 북핵실험 임박해서 합의하고 지금또 어정쩡한 상태니 외교가 뭔지도 모르는 닭대가리들이 과도한 반일로 국익 망치고 미국하고도 어정쩡하게 스탠스 가져 가다가 의심이나 받고 그러면 시진핑 아저씨가 따뜻하게 대해줄줄 알았나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으니.대한민국 국민들 지지리도 복도없다.주변 4강에게 돌려치기나 당하고 오늘도 소녀상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위로나 삼겠지.바보들아 외교는 국익이다.줄 잘못서면 나라 망한다.이 닭대가리들아 좀 알고 설쳐대라.아무래도 나라가 망해가는것 같다.그동안 너무 자만하게 살아온 대한민국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국제적 규범에도 합당하고 국익에도 손해 볼 것 없이 없네요.
한국정부 논평입니다. 궁색하지 않습니까? 언론은 "우리국민의 승리"라고 하는 데?
"유감이다. 양국 정부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을 촉구-"
하여튼 한반도에는 국민 종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국민, 조선국민, 동아국민, 중앙국민, 여당국민, 야당국민ㅡㅡ
앞으로는 국민도 가려서 합시다
나는 그 쪽 국민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