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犯에게도 이렇게는 안한다.
무엇이 급하다고 40여 일 만에 대통령 탄핵소추를 해놓고는 촛불세력과 선동언론이 이제는 憲裁더러 빨리 재판 해달라느니, 박근혜 대통령에겐 왜 법정에 나오지 않느냐고 시비를 건다.
국회는 자체 조사 없이 검찰 공소장과 기사를 복사한 수준의 소추장을 만들었다. 국회가 별도의 특위를 만들어 적어도 수 개월간 조사한 내용을 붙여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조사한 것을 그냥 베꼈으니 이런 혼란이 벌어진다. 소추장의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기각이 정답이다.
대통령 직무를 덜컥 정지시켜놓고 이제야 증거를 찾는다고 특검 조사, 국회 청문회, 헌재의 재판을 진행한다. 사람을 일단 잡아넣어놓고 수사를 시작하는 격이다. 문제는 대통령을 상대로 이런 무리를 한다는 점이다. 검찰은 조서 한 번 받지도 않은 대통령을 피의자니 공범이니 부른다. 잡범에게도 이렇게는 안한다. 이런 법적 하자를 지적해야 할 언론은 조작과 왜곡의 카르텔을 형성, 침묵한다. 워낙 오보와 조작을 많이 한 언론들이라 서로가 약점을 잡고 또 잡힌 상태이다. 共犯관계이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짓밟는 데 앞장 서는 세 기관이 국회, 검찰, 언론이다. 自我부정이다. 세계 언론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짓이다. 종합권력으로 불리는 언론의 획일적 보도는 나라를 전체주의적 공포로 몰고가고 민주주의 제도의 생명인 自淨능력을 마비시켜 대재앙을 부른다.
국정농단의 깃털은 최순실이고, 몸통은 언론 검찰 국회이다.
1. 언론의 인민재판식 허위 선동 보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굿했다, 8선녀 있다, 차은택-박근혜 심야 밀회, 최순실이 전용기 타고 다녔다, 그 아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사드 배치도 국정 교과서도 최순실 작품이다, 우병우 장모 땅 거래에 비리 있다 운운의 오보와 날조. 미국 대사관이 촛불시위에 동참했다, 미국 정부가 촛불 시위 지지했다 등의 사대주의적 날조. 우병우가 째려본다, 검찰에서 팔짱 꼈다, 촛불시위 중 김진태가 사우나 했다, 여성 대통령의 7시간 캐기 등의 전체주의적, 정신병동적 보도 등. 북한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극찬할 정도의 선동이었다.
2. 검찰의 과잉 수사: 진술 조서도 받기 전에 현직 대통령을 공범, 피의자로 규정하고 돈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뇌물죄로 몰아가기. 최순실과 변호인에게 가장 중요한 증거물인 태블릿 보여주지도 않고 수사, 기소. jtbc의 태블릿 입수 경위 조사는 생략.
3. 특검의 무리한 수사: 反체제적 문화 예술인에게 국가 예산을 대주는 일을 막기 위하여 작성한 명단을 불법으로 몰아, 고위 공직자 출신들을 구속. 삼성의 경영권이 미국 투기자본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주주권 행사를 범죄로 몰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구속. 국가 이익을 수호하려는 이들을 죄인으로 규정한 셈이다. 진실을 말하는 국군 장교를 출국정지, 세계적 기업인들도 무더기로 출국 금지.
4. 국회의 졸속 탄핵: 유죄 증거 없이 일단 대통령을 유폐시킨 다음에 증거를 찾는다고 특검, 청문회, 탄핵 심판을 하고 있다. 사형집행한 다음 선고문을 쓰는 격이다. 이 나라에선 대통령에게만 유죄 추정의 변칙이 적용되는가?
5. 결론: 언론과 검찰과 국회가 결탁, 조작과 월권과 변칙 등 강압으로 국민이 뽑아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것은 일종의 國憲문란이고 大逆罪가 아닌가? 헌법을 짓밟아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한 죄는 돌에 새겨져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석은 없고 비선만 있는 정부가, 제대로된 정부인가 말이지 ?
무엇이 그리 주고 받을것이 많아 ,아직도 편들기를 할가요 ?
언론이라는 이름의 조대표 , 인생 말년이 이 상해 지고있습니다./
입만 열면 , 핑게 변명 이유대기 , 그것도 모자라 거짓말 투성이
그런사람이 대한민국 청와대 주인이라는 것이 서글 픈 현실 .
게다가 기업들의 모금은 모두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이 ㅅㅊ) ㅠㅠㅠㅠㅠ
잡범도 이렇게 못된 짓은 안한다 /
발자크라는 프랑스 소설가의 책에서 보면,
어느 프랑스 장군이 십자군 원정을 떠나 마구잡이로 이교도들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그 해학의 극치는 ".. 잡힌 적장의 목을 일단 자르고 난 다음에 죄를 묻는 식.."으로 했다고... 바로 그것이 지금의 일단 탄핵하고 그 다음 수사를 하는 웃지못할 짓을 하고들 있다. 이것이 바로 지금 正體性에 혼란을 가져온 어리석은 촛불 군중과, 선동 언론, 조폭 깡패같은 검찰, 거지 떼서리 같은 국회의 모습이라,,, 세계사람들 보기 부끄럽기 짝이 없소이다.
미국 언론도 이번 탄핵소추사건을 한 편의 코메디로 보고 있으며 Upside-down impeachment(거꾸로 된 탄핵)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어떤 증거도 없이 소문을 가지고, 국회가 쿠데타식으로 탄핵소추안을 의결하여 대통령을 형사 피의자로 만들어 손발을 먼저 묶어 놓고, 특검이 수사를 하고 진의를 묻고 있는 기가 막힌 시츄에이션이 전개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쓰레기 국회의원들이 국제적인 나라 망신을 자행하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있다. 이게 나라냐?
지금의 현상태가 너무 빨리 어어 하다가 당해버렸고, 언론 조작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루어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지금의 검찰 특검이 하는 행동은 보통사람인 저도 이건 아니라는 것입니다..여기에 댓글을 적는 사람의 생각 수준이라면 현 작금의 편파적인 언론의 행패을 나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야비하고 비열함 뿐입니다.
왜 조갑제 닷컴에서는 박근혜를 그토록 옹호하나요.. 국정을 그 정도로 잘 이끌었나요..그렇다면 왜 국정지지율이 그렇게 형편이 없나요? 궁민들이 무식하여 언론의 오도에 현혹되어 그렇나요? 우리나라 궁민들이 그렇게 형편이 없나요? 몇가지는 잘한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지 않나요.. 탄핵을 당할 만한 일을 한것이 사실으로 판단되지 않나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숨기기려고만 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왜 한언론이 태블릿pc조작후 슬쩍 떠봤다는 뉴스에서 대통령은 다음날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오해를 풀려고 취임초기에 가까운 지인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말을 하겠습니까? 결국은 이런솔직한 말때문에 모든 언론이 “그래 걸려들었다..!! 인정하는구나” 해서 이런 야비하고 비열한 탄핵의 작금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이런 내란 음모를 벌려놓은 언론이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의 권력을 이용했다고하시는글이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권력을 이용했다면, 역사교과서국정화, 통합진보당해산, 공무원연금개혁, 전교조법외노조, 개성공단폐쇄, 사드배치, 방산비리척결, 한미전시작전권환수무기연기, 코레일개혁최초흑자전환, 전두환추징금환수, 해외불법페이퍼컴퍼니자금환수, 전쟁위협시 선제타격가능, 종교인과세, 김영란법 등 그 외 여러가지 자주국방과 사회전반적인 개혁을 위한 이런 일련의 국가 정책을 위해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한 것이고, 오히려 이런것에 대한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론 국회 검찰의 호도된 편향성으로 나라의 방향이 잘못 나가고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 언론에 있느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박근혜는 제기된 문제에 제대로 알아듣게 해명한 적도 없지 않나요? 숨기기만 하려고 했었고...그것도 자기의 권력을 이용하여...평범한 잡범도 그렇게는 하지 않으니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모든 사태의 몸통이 되는 태블릿 PC, 검찰이 JTBC와 공모 조작한 그것이 왜 빨리 어떤 형태로든 조사되지 못하는지. 그것을 보면 이 사회의 법과 정의가 죽었다는 사실에 서글퍼지고 분노하게 됩니다. 거기다 장시호 태블릿 PC 라고 나온 것도 나오자마자 제조일자 의혹에 싸여 버리고, 그에 대해서는 믿을만한 답변도 하지 않고. 어떻게 나라의 법과 정의가 이 지경이 될 수가 있는 겁니까? 열심히 국민들이 피땀흘려 쌓아 올린 이 나라가 하루 아침에 와해되는 느낌이 듭니다. 슬픕니다 ㅠㅠ
지금도 국정개입농단이라 생각하시는분, 그리고 지금도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참기 어렵다고 하시는분. 이 글을 읽고도 “국정개입농단이다 또는 일반국민의 분노다” 라는 이런 댓글을 적을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 글 읽지 않고 댓글 올린 거죠? 조갑제대표님이 한마디로 ”雜犯에게도 이렇게는 안한다” 이라고 하시자나요.아직도 이 말의 뜻을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매번 말하지만, 테블릿피시와 여러가지 의혹등 여러가지 짜맞추고 있는 이 뻔한 사태를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분이군요.
그리고 무슨 국정개입농단 입니까? Jtbc조작된pc파일 하나놓고 모든 일에 부풀려진 쓰레기 같은 모든 언론들은 오보와 조작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게 말하는 아나운서 또는 기자들이 이제는 아주 애처럽게만 보여 집니다.
이제는 보수층은 물론 거의 모든 일반국민과 젊은 사람들도 이 작금의 사태는 꼼수 이고, 대한민국의 내란을 위한 음모라는 것을 모두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국정농단은 우리 국회가 했다. 덜컹 탄핵소추를 해놓고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어, 아무일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지 않았느냐. 그러니 우리 국회가 국정농단을 한 것이다. 한반도 주변에는 일촉즉발 안보위기가 다가오고, 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캄캄한 상황에서 우리 국회는 그 무슨 형편없는 청문회를 하면서 야단만 치는 국해의원들을 잘했다고 박수나 치고 있고, 위원장이라는 자도 이에 동조하면서 국민들을 대표하여 질의를 한다나? 언제 우리 국해의원들이 국민들을 생각했나. 선거 때만 죽는 시늉을 하면서 표만 얻으면 그 뒤에는 오직 당리당략, 오직 자신의 이익만 쫓는 우리 국해의원들! 대한민국 국회는 청문회를 할 자격도 없고 수준도 안된다. 선진국들의 청문회를 흉내만 내고, 목소리만 높이면 이기는 청문회를 하고 있다. 한심하고, 통탄할 노릇이다.
언론의 날조 왜곡된 기사와 보도를 믿고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했다고 단언하는 사람이 조갑제닷컴에도 있다니 지성이 의심스럽다. 재판도 없이 언론이 누구에게 국정농단이라는 용어를 갖다 붙이면 범죄자가 되는 이 기막힌 세상. 국정농단이라는 이름은 조선일보가 만든 마녀사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간단 명료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논거....조갑제대표의 전매특허.
그렇지만 , 검찰/언론/국회의 '광적인 집단 마녀사냥 '를 감안해서 판단하더라도. 최순실의 국정개입/농단으로 대한민국 국격이 무너뜨려진 단 한가지 사실만해도 , 국민이든 보수층이든,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참기 어려운 것 또한 분명..
북괴의 인민재판도 이런 짓거리로 대통령을 재판하지않는다!!! 거대 야당의 아주 못된 권력으로 국가를 흔들어대는 깡패적인 탄핵 결정은 대한민국의 수치며 야당정치인의 저질수준을 전세게에 알렸다!!! 절대로 야당은 국가를 경영할 자격이 없음을 국민에게 확인시킨 행패다!!! 또 다시 정치를 맡겨서는 안된다는것이 이사건으로 자명하게 드러났다!!! 국민은 두번은 속았지만 세번은 절대 속아서는 안되며 또 속지도 않는다는것 명심하라!!! 국민이여!!! 대오각성하여 민주 대한민국을 굳건히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