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조선일보의 기사가 완전히 보수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들리는 소문엔 집필진을 대폭 물갈이 했는 데
다시 구독해 달라고 읍소하고도 있다고 한다..

참으로 우스운 상황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이들은 인민군이 들어왔을때
김일성 만세를 불렀던 자들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이 하는 여부에 따라 우리도 적극 대국민 홍보에
나서야 할 것이다..

태극기 집회 지도부에게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주요 언론사들의 사옥( 가능하면 사주자택 포함) 바로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면 효과가 클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것이 언론사들의 가장 큰 약점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옥 앞이 시위대로 가로 막혀 있는 데도 어찌 관심을 가지고 이를 보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동안 태극기 집회에 대해 의도적으로 무관심을 표시한 언론사들과 선동적 언론들, 왜곡된 기사를 쓴 언론들, 과장된 기사를 쓴 언론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좌편향적인 기사를 쓴 언론들, 친북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는 언론들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폭력적이고 아주 평화적으로 시위를 해야 약점이 잡히지 않을 것임을 명심합시다.

주중이라 서울 사는 저는 직장 관계상 참석이 어렵지만
부산에 계신 부모님, 친척들에게 참석하시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신라춘추님, udt님, 단운님, 대한남아님 여기서처럼 현장에서도 같이 외칩시다.

전파 사용특권, 기소권을 가진 사람들이 그자리를 이용해서 반역을 하는데, 거리에 나서지 않고, 자판만 두들기면 이미 소용이 없는 저항입니다. 적들이 웃을 것입니다.

내일 갑시다. 안가면 다 죽습니다.

대구에서 내일 가겠읍니다.
우리 한사람이 안가면 전세는 끝장납니다. 여기서 떠들기만 하면 죽습니다.
모든 언론이 기획된 방향으로 보도를 통제하는데 길거리에 나서지 않으면 , 방구석에서 자기위로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부산도 가고 서울도 가고 대전도 갑시다.

2.8과 3.1은 일제 때 독립선언문을 작성하고 읽었던 날이제. 매우 뜻깊은 날이다. 이 두 날에 전국적으로 대규모 태극기 집회를 전개하자. 특히 좌편향, 왜곡, 선동 언론사 사옥들을 태극기 물결로 완전히 뒤덮자. 이들 선동 언론들이 제 정신을 찾을 때까지. 태극기 지도부는 언론사들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할 수 있도록 조직해 주기 바란다.

모이자 뭉치자 단결하자 대한 남아여!!!
불같이 일어서라 그리고 거짖을 태워 없애자 불의에 항거하자 우리는 죽지 않았다
결코 불의의 세력 종북세력이 이땅에 발을 붙이면 안된다
우리 모두 죽을 각오로 대한민국을 지키자 겨레여 힘을내자 용기를 내자
우리 자손은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는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 빛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모두 궐기하자!!!!!!!

망국 언론을 없애야 한다.국민 모두 조중동을 비롯한 신문구독을 일시에 중단하자.반성할 줄 모르는 kbs sbs와 종편들은 시청을 중지하자.mbc는 반성의 태도가 역력한 방송이다.국민들이 일치단결해야 한다.어디에서나 허위 언론에 넘어간 젊은이들과 어디에서건 토론을 벌이자.진실을 밝혀야한다.

성공적인 집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태극기 집회가 보다 더 효율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동중 및 4대 종편 등 선동, 왜곡, 과장, 좌편향 언론들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태극기 집회 지도자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당장 오늘 부터라도 이를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