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대한민국!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운동> 대구지역 대회

일시 : 2017년 1월 26일 (목) 오후2시-6시
장소 : 대구 동성로광장(대구백화점앞)

사회자:최영숙 교수

*주최,주관 : 탄기국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대한민국박사모 대구본부/새로운한국을위한 국민운동.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식 순>

[국민의례]
[대회인사]
-서재홍 박사모 대구본부 비상대책위원장
-유인상 상임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행사순서] -사회 최영숙 교수

<종단별 기도>
-나영수목사 : 기독교인과 국민을 위한 기도
-성담스님 법륜사법사(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연합 수석법사)
-천주교인과 국민을 위한 기도

<인사 및 안내>
-어린양 대한민국 박사모 대구총괄 본부장
-이동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구집행위원장(국대위 공동대표)

<연사 강연>
-백윤재 모 대학교 1학년
-정미홍 진정방송 TNJ대표
-김진태 국회의원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권영해 탄기국공동회장 (전안기부장, 전 국방장관)
-허평환장군 (전 기무사사령관)
-정광용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회장 (탄기국대변인)
-최병국 (사)해병대 전우 전국총연맹 총재
-오영국위키트리 썬글라스아재
-한근형 부경대학교 대학원생

<행진코스>
대구백화점-한일극장-공평R-시청R-동인치안센터R-삼덕R
-봉산R-통신골목입구-자이유-박대통령생가터-대구백화점

(추가)
1월 26일 동성로 대구백화점앞 집회시 생가터 전시회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름다운 사진과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 전시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도 접수받습니다.


<보도자료>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
모이자! 내일 26일(목) 오후 2시 동성로(대백앞)!

태극기가 희망이다! 적화(赤化) 저지 대구시민 태극기 집회

2017년 단체 활동 목표를 ‘대한민국 사수(死守)로 정한 탄기국(대표:권영해/100여개 보수단체)이 내일 26일(목) 오후 2시 대구 동성로(대구백화점앞)광장에서 <태극기가 희망이다! 赤化 저지 대구시민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에는 권영해 전 장관, 허평환 前 국군기무사령관, 김진태의원,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최병국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오영국 위키트리 선글라스아재, 한근형 부경대학원생, 유인상 새한국 상임대표,성담스님(대한불교지키기대구수석법사) 등의 愛國인사들이 나와 ‘행동하는 다수라야 나라를 지키고 歷史를 바꾼다’는 취지로 대통령 탄핵과 대선정국 돌파를 위한 방향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탄기국대구본부는 앞서 주요 일간지에 게재한 성명등에서 이번 집회와 관련하여 <▲거짓의 촛불을 태극기로 꺼버리자!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국정농단의 깃털은 최순실이고, 몸통은 선동언론, 정치검찰(특검), 갑질 국회다! ▲대한민국 조종실로 반역자가 들어가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 ▲대구시민 단결하면 대한민국 살아난다>면서 “태극기가 희망”이라고 밝혔다.

권영해 탄기국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이 建國 이후 지금과 같은 위기에 처한 적은 없었다”며 “2017년 대선에서 국보법 폐지론자, 주한미군철수론자, 한반도 사드(THAAD)배치 반대론자, 남북한 연방제통일론자, 對北퍼주기 주창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이동수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이다. 左翼세력이 국가의 모든 요소요소에 침투한 상태이다. 나라의 운명이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과 같다. 北으로는 核으로 무장한 北傀가 진을 치고 있고, 후방에는 김정은을 추종하는 ‘내부의 적들’이 곳곳에서 활동 중”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이처럼 혼란한 시기에 국가의 외교안보 사령탑은 표류하고, 좌파적 야당(野黨)은 나라의 안보기조를 뒤흔들고 있다”며 “국민들이 現 정세를 올바르게 읽지 못하면 구한말의 상황, 혹은 6.25전쟁 발발 직전과 유사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박사모 어린양 총괄본부장은 “그러나 미래는 아무것도 예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의지로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어떠한 환란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의 이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부산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해 이번 집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