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은 오늘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결을 주도하였다고 자랑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내가 주도했다. 흔들리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탄핵에 앞장선 것은 시세(時勢)에 편승한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다.
'언론 보도나 여론, 촛불집회를 보고 그랬던 게 아니다. '대통령이 사실상 지시 공모했다'는 검찰 공소장을 읽어보니 탄핵에 안 나설 수 없었다. 검찰총장과 검찰 수뇌부는 '대통령 사람'이다. 김기춘, 우병우가 임명에 관여했지 않나. 그런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이었다. 이런 혐의가 있다면 탄핵밖에 없는 것이다. 그 뒤로 나는 탄핵에 흔들린 적이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발언은 충격적이다. 첫째, 검찰 공소장이 탄핵을 주도하게 한 이유라는 발언은 公人의 자격을 의심하게 만든다. 검찰 공소장은 어디까지나 검찰 측 사실이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최순실 씨를 기소하는 데 유리한 사실만 적시한 것이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술 조서 하나 붙지 않은 수사未完의 공소장이었다. 그럼에도 검찰은 '대통령이 공모했다'는 표현을 했는데 이는 촛불시위와 언론의 선동에 편승한 검찰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것이지 법리에 맞지 않는다.
국회가 단임제 5년이 보장된 대통령을 임기말에 탄핵하려면 다른 사람(검찰)의 일방적 의견 말고 독자적 판단을 위한 별도 조사를 해야 한다. 국회는 이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검찰 공소장과 신문기사를 복사한 수준의 쓰레기 같은 소추장을 만들었다. 국회에선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한 토론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럼에도 유승민 의원은 이렇게 자랑한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내가 주도했다. 흔들리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정치검찰의 앞잡이가 되어 自黨의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했다는 고백에 다름 없다. 그래 놓고 배신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승민 의원은 검찰의 일방적 주장과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실을 구별하지 못한다. 공소장은 일방적 주장이고 재판을 통하여, 즉 변호인의 반론을 통하여 정확성이 검증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유승민 씨가 판사였다면 검찰 공소장대로 선고를 하여 수많은 피고인들에게 짓지도 않은 죄를 물어 감옥으로 보냈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해달라는 의결을 한 이유가 스스로 판단한 것이 아니고 '검찰이 그렇다고 해서 했다'는 식으로 답하는 이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그 검찰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으니 공정하게 수사를 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런 짐작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을 하자고 다른 의원들까지 설득하고 다녔다니! 유승민 의원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 의원 자격도 없다. 公人 자질이 부족하다. 법치의 근본을 모른다. 그런 이가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지?
바른정당은 좌파와 싸워온 自黨 대통령을 좌파와 손잡고 몰아내려고 했던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만든 바르지 못한 정당이다. 배신자들의 作黨이다. 유승민 의원 같은 족벌 의원(代를 이은 국회의원)들이 많은 정당이다. 쉽게 얻은 권력은 쉽게 잃는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집단적 배신을 한 것인가? 족벌은 문제가 없지만 그 족벌성 때문에 배신을 한다면 문제이다. 족벌언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인터뷰 기사는 국회의 탄핵의결이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음을 드러낸다. 헌법재판소가 탄핵기각을 결정한다면 한 사유가 될 만하다.
지금 탄핵의 근원을 살펴보면 유승민과 김무성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맡게 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두배신자는 당직을 맡고있을때부터 옥쇄들고 나르샤 및 개혁법안을 내부에서 방해하여 온갖 몽니와 배신으로 말썽을
피워 국회의원선거때 국민들로부터 새누리당이 신물나도록 해서 망하게한 장본인들이다
그래서 그결과 여당이 약하되어 지리절멸하게되어 대통령탄핵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유승민은 진작부터 새누리당에서 쫒아내야했는데 어정쩡하게 끌고오다가 결국은
이 배신자에게 뒷통수 맞기를 자초한것이다
배반의 아이콘 유승민은 민주당 촛불로 가야할 사람이 보수줄에 서서 무얼 하겠다는 건가? 대통령은 아무나 출마 하나? 지금이라도 좌파로 가라! 배반의 무리들 된장 바른당!
국민은 힘들어도 욕먹어도 한길 가는 김진태 의원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새누리당에 이런 자가 주요당직에있었다는것이 믿어지지지않는다!!! 검찰의 공소장만 보고 탄핵에 앞장서는 여당당원이 어디에 있나??? 다시는 정계에서 보고싶지 않은자로 궤변자나 배신자의 대표적인 자다!!! 앞으로 "유승민= 배신자"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 더 이상 꼴 보기싫은 위대한 배신자 밖에 안된다!!! 거기에 대선까지 나선다니 정말 X도 웃겠다!!! 다시는 정치에 나서지말라!!!
유승민을 지지할이유가 없지만 어떻게 저런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오는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정치를 업으로 먹고 산다는 자가 더러운 배신만 배웠고,
대한민국에서 국개의원이라는 자가 애국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종류의 자들이 조선시대를 통치했기에 기어코 나라가 망하였다..
이승만, 박정희의 뒤를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정치인은 없고, 배신과 자신의 안위를 위하는 자들만 양산되고 있다..
범부라도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알것이다..
역대급 사탄세력인 북한정권.. 그리고 그들밑에 들러 붙어
대한민국을 북한과 같이 만들려는 자들..
대외적으로 우리의 친구 미국과 어쩔수없는 친구 일본..
역대급 사탄과 동조하는 중국과 러시아..
이러한 구도에서 대한민국에서 정치하겠다는 자가
그것도 정통 대한민국세력에서 원내대표까지 한자가
저 정도면 그 정당은 이미 없어지는 것이
국가나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훨씬 좋을 것이다..
정말이지 권력에만 눈먼 시래기 국개의원들이란..
유승민의 궤변을 막을 1차적인 조치는 "대구 동구을" 주민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동구을 주민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유승민의 반역 행위를 1차적으로 징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내총무시절 , 야당과 아문법을 야합 통과시켜주면서까지 박근혜대통령의 공무원법을 야당과 작당하여 누더기로 만들더니 무슨 개혁 보수? 깜도 안되는자가 원내총무 완장차더니만 , 당의 의견이 아닌 개인신념(?)를 설파하지를 않나...따뜻한 (?) 보수라고 말장난을 치지를 않나...청와대얼라/헌법1조 운운하면서 뜬금없는 허접성을 드러내더니, 나중에는 아차 싶으니 박근혜대통령에세 노여움을 푸시라 ?!! 하면서 꼬리내리는자가 대권후보? 보수후보 ?
새누리당이 개헌선 2/3까지 바라보다가 어..어 하다면서 졸지에 새누리당을 추락하게만든, 이한구/윤상현의 공천파동/막말로 시작된 친박을 맹렬히 비판한 본인이지만, 유승민의 허접한 자질/완장놀이가 정말 역겨웠는데,
차기 대권후보 운운하면서 이를 뽑아주는 대구사람들 보면서 더 기가 찼다. 한마디로 박근혜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대다수 이면서도, TK/대구 출신을 차기대권까지 연결하는 TK지역 패거리 주의를 본 것.
DJ 호남 광신도 패거리주의와 정확히 동일. 아마도 대권후보시 유승민지지는 다른 어느지역보다도 대구에서의 지지가 가장 높을 것이며 ( 대구/TK 지역 말고는 절대로 국회의원도 당선이 불가 ) .대통령 탄핵 반대를 원하는 지지자와 유승민지지자가 상당히 겹친다는 것이며, 지역패거리주의 말고는 설명이 불가. 유승민이 보수의 대권후보가 되는 정도라면 ...향후 보수의 집권은 영원히 불가하다는 것을 알아야...
울분까지 무슨...얘는 열차를 반대방향 앉아 달리는줄도 모르는 애, 꿈은 황당하고...개그맨이 따로 없음.
류승민 의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어 한마디 더하고자 하오.
지금까지 새누리당에서 탄핵을 김무성이가 주도한 것으로 알았는데 당신이 했다고 자백해 주니 태극기 애국시민들은 자초지종을 확실히 알게되었소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엄동설한 한파와 싸우며 아스팔트로 뛰처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나 있소
그리고 지금은 언론이 무차별적으로 추측성 보도를 일삼은 내용들이 대부분 허황되고 찌라시 같은 내용들이라고 들어났지 않소
심지어 테블리PC라고 하는 것도 조작한 것으로 서서히 들어나고 있지 않소
이러한 사실을 보고 듣고도 탄핵에 대하여 "흔들린 적이 없다. 지금도 마찮가지다"
당신의 인격이 의심스럽소
어쨋든 당신의 행위로 지금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애국보수세력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소
이 죄를 어찌다 갚을 생각이오
이마당에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개도 소도 웃을 일이요...
우선 태국기 애국국민들 앞으로 반성문부터 쓰시오.
류승민 의원
당신이 검찰 공소장을 이유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고 하는 소릴 들어니 억장이무너집니다.
박근혜정부 출멈이후 당신이 "청와대 얼라들", 원내대표 출마시 청와대와 찰떡공조를 하겠다고 한 후 청와대의 의사와 반하여 국회법을 개정하면서 대통령을 물먹인 일 등 등 박근혜정부 출법이후 당신이 한 행동은 아직도 애국보수 국민들의 머리속에 그데로 남아 있소
애국국민들은 당신이 탄핵을 주도한 것은 박근혜 정부 출법이후 요직에 기용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소
뭐가 어째 "청와대 얼라들"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당신은 아주 잘살을 내놓았을 것이오
맑을 때나 굿을 때나 사람이 한결 같아야 후손들이 본을 보지요
후손들이 당신 같은 행동을 배울까봐 매우 걱정이 됩니다
당신은 자체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검찰의 공사장에 적인대로 움직이는 로보트요?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부모 잘 만나 유학가서 머리에 많은 지식을 담았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했으면 하오
공사간에 행동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법이오.
보수.우파진영은 ‘탄핵기각’목표를 달성한 다음 2가지 큰 숙제가 있다.
첫째,대통령 선거에서 보수표가 분산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단속하는 문제다.
그 방법으로 유승민 처럼 信義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배신자들의 정당인
구 ‘개보신당’을 ‘배신자 집단 정당’ 프레임(틀)에 가두어 바르지 못한 정당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켜 고사시킴으로써 보수표 분산을 막는 일이다.
둘째,새누리당의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를 빨리 퇴출시켜 새누리당을
보수.우파진영이 둥지를 틀고 지지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이 2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보수 애국진영이 원하는 대통령 후보가 나오기도
어렵다고 본다.그렇게 되면, 애국국민들이 체념에 빠져 방향성을 잃고 투표를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그러면,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빤히 보인다.
위 2가지 숙제를 풀기 위하여 ‘태극기집회’를 적극 활용하자.
‘국회해산’같은 가능성 없는 구호는 하기는 하되 회수를 크게 줄이고 위 2가지 문제를
부각시킬 수 있는 ‘구호’를 만들어 ‘백만대군’의 함성으로 계속해서 압박하자.
‘구호’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바른정당은 좌파와 싸워온 自黨 대통령을 좌파와 손잡고 몰아내려고 했던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만든 바르지 못한 정당이다
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첫째 박근혜는 우파의 껍질을 쓴 좌파에 가깝습니다
이른바 수박보수라고들 하는데요
도데체 박근혜가 반공우파라는 근거를 대보세요
종북성향 문재인은 멀쩡히 살아있고
오히려 보수우익 인물들을 반병신 만들었습니다
통진당 해산?
황교안 법부장관시절 작품이며
박근혜는 이정희에 대한 개인적 앙갚음에 그치고 말았어요
이석기 제외하고 통진당원들 다들 멀쩡히 정치활동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박근헤는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가 좌파 프락치였던 시절의 피를 타고 났는지도....
좋은 피를 이어받아야 하는건데....
배신자?
데체 누구가 누구를 먼저 배신했는지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은 무지한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국민들 다들 배우고 똑똑합니다
참 한심스런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하는군요.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는 무뇌아?
유승민 ,참 어린애 같은 소리를 하고 있구나. 지력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
분수를 모르고 대통령 출마를 한다? 헌법1조를 그동안 잘도 들먹이더니 도대체
박대통령을 탄핵한것이 헌법에 맞는지 생각이나 해보았나? 검찰 공소장은 왜 들먹이나? 그것이 헌법 이라도 되는가? 무슨 변명을 하는지 ?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촞불에 겁을 잔뜩먹고
무조건 볼것없이 탄핵을 외친것이 그가 아닌가 ? 그에게는 최소한의 의리도 ,정의도, 도덕도
순수함도 찾아 볼수 없다. 적군이 나타나면 무조건 후퇴하고 투항하는 비겁하기 그지없는 인간, 전형적인 배신자의 얼굴을 떠올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