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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을 탄핵한다》를 구매한 독자들의 리뷰
hr**im | 2017-02-05
오늘의 민주시민이 언론, 정치, 법률에 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필독서입니다.
bh**hu | 2017-02-06
쓰레기 기사에 얼마나 속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탄핵의 여론재판이 아닌 법률적 판단을 알고 싶으면 반드시 읽어보시라.
hm**k | 2017-02-06
언론과 국회의원, 검찰에 의해 얼마나 잘못된 탄핵이 이루어졌는지 국민들이 알게 해준 명저입니다. 이 잘못된 탄핵을 각하시키기 위해서 국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sh**k25 | 2017-02-05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쓴 이 책은 이 탄핵이 얼마나 반(反)헌법적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in**arkgo | 2017-02-08
완판되어 출고 늦어져요. 정규재TV에 김평우 변호사님 출연, 방송보고 그 논리에 감탄!
황** | 2017-02-06
가능하면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널리 읽혀야 합니다!!
호** | 2017-02-06
김평우 변호사님이 홀연히 나타나셔서 그동안 언론에 속고 있었던 국민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ki**u32 | 2017-02-07
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될 정도의 지식과 교양도 없으면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 매우 힘이 들 것입니다. 운동권, 노조, 언론, 좌파 정치인들이 진정 서민의 편이고 서민들 더 잘살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으시나요? 그럼 평생 그렇게 믿고 사십시오. 혹시 아닐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한다면....?
날** | 2017-02-06
대한민국의 얼치기 법대 교수들 이 책을 보면 분노를 느낄까요? 수치를 느낄까요? 이 책을 가지고 법학자들이 열띤 토론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지식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헬** | 2017-02-05
법을 모르기 때문에 선동당하는 것입니다. 무지한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법을 알아야 제대로 판단하는 가치관이 생깁니다.
ma**ick ㅣ 2017-02-07
현재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탄핵에 대한 내용이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사회 돌아가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뉴스를 보라고 했는데, 요즈음 정말로 학생들이 볼 뉴스는 없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것이 되다보니, 오히려 청소년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친다. 언론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목적을 정하고 목적에 맞게 보도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진실은 모르고 여론 선동에 휘둘리기 쉽다.
… (중략) 최순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보통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당연히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국민이 신뢰하고 맡긴 데 대한 배신이기에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봤다. 그러나, 1개월여 지나면서 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어떻게 모든 언론이, 모든 국민이 한결 같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 모든 종편은 하루 종일 그 얘기로 방송을 하고 있고 표정에는 다소 잘 되었다는 듯한 표정이 역력하다.
촛불집회를 하는데 왜 국민들은 기뻐서 함성을 지를까? 좋든 싫든 국가의 기반이 흔들리는데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이 이렇게 즐거워 할 수 있을까? 대통령이 잘 못한 것 같기는 한데, 과연 이것이 탄핵의 대상이 맞는가? 언론은 기를 쓰고, 권좌에서 끌어 내리려고 노력을 하는가?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탄핵에 대해 국회를 압박하기도 하고,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데, 민주국가에서 과연 옳은 행동인가? 탄핵은 법률적인 판단인가, 법적 근거 없는 국민정서법으로 판단하는가? 아쉽게도 나의 이런 고민을 함께하는 제도권 언론은 보이질 않았다.
김평우 저자의 책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저자는 전임 법관의 양심으로 냉철하게 작금의 사태를 분석하고, 왜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명쾌하게 제시하였다. … (중략) 아쉬운 부분은 기고 형식을 책으로 출간하다 보니,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부분이 다소 있다.
저자는 이번 탄핵을 계기로 헌법상 탄핵제도를 개선할 것을 지적하는데 상당히 논리적이고, 여야가 귀기울여 들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제도를 인용한 것인데, 상원하원의 양원제, 부통령제 등을 이용해서 우리나라도 향후에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건강한 시민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2월9일자 인터넷판 기사에 고영태가 36억짜리 나눠먹자고한 녹음파일있다고 조선 중앙그리고 mbc뉴우스보는데 이런기사 올여놓았는데 (동아)는 아예 이런기사 찾아볼수
없고 문재인 띄우기로 양자대결이든 삼자대결이든 이긴다는 기사 하나로는
안되겠는지 두개씩이나 올리면 여론조작몰이에 사운을 건것처럼 열을 올리는가하면
수준떨어지는 패널들과 황교안 출마하면 안된다고 여론몰이 나서는데 이런집단이
언론인지 대변지인지 독자여러분 확인해 보세요
세계 어느나라에서 이런짓할까 북한 기관지나 별차이없음
* 처음 태블릿pc 나왔을때 프로그램진행자나 패널들 고영태 의인처럼 묘사하더니
이런기사보고 지금도 그런생각을하고 있는지 묻고싶다
2권 주문했는데 배송상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탄핵을 탄핵한다" 를 읽고 탄핵에 대한 사리분별력을 갖게 되었다.
참으로 고맙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문장도 김동리 선생님께서 쓰신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이 맺힘 없이 물흐르듯 흘러간다.
오늘 5권을 구매하여 자녀들에게 배포하면서 읽고 감상을 이야기 해주면 10만원의 상금을 주겠다고 했다.
책을 선물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이론 무장을 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또한번 각오를 다진다.
뭉치자 ! 싸우자! 이기자 !
탄핵을 탄핵한다?
조갑제선생은 박근헤정권 퇴진을 결사 반대한다.
왜 그럴까?
예전에는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당사자 접견 근거없이 결사 반대하더니만 왜?
임진왜란때 풍신수길군의 조선침공설을 결사반대한 김성일이 오버랩됨은 웬일일까?
‘탄핵을 탄핵한다’ 책을 1권 더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기,도서관에 기증하기 캠패인을
합시다.
2017. 2.6 / jtbc 뉴스룸
가짜뉴스 300만부(최소 2억소요) 미디어 워치가 ,
전국에 구정 전날 배포 했다.
2017. 2.8 /15.15 . MBN 뉴스 특보 .
하태경 의원 출연
서석구 변호사의 가짜뉴스 3가지
북 한 노동신문 팔기 .
촛불 시위 차량 50대 파손 (2015년사건)
(ex) http://m.cafe.daum.net/parkgunhye/U8YZ/757157?svc=cafeapp=박사모카페
<예를들어 1월 7일 촛불집회 때 경찰차 50대가 파손 되었다는 글이 대표적입니다.그 글의 사진은 2015년 민중총 궐기대회 때 찍었던 사진들임을 그 때 당시 신문기사들과 대조를 하여 확인했습니다.또한 로동신문 호남조선 건도 그렇습니다.>
가짜, 유언 비어 ,짜집기식 /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그 중심에 누가 있을가 ? 그,그, 그거는 ....
행정부도 모자라 , 사법기관도 농단 하려는 , 그,그 ...... 그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