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태는 불법탄핵 헌정파괴기도이며 대통령은 헌법수호의무자로서 모든권한을 발동하여 진압 할 수 있다.
헌법은 가장 무서운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면 니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김정은이 치하에서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사느니 죽은으로 그 같은 획책을 막아 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만사무석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 하나 죽어 이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 한 목숨 아깝지 않게 버릴 수 있습니다. 만약 나에게 그렇게 할 수단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지금 가장 위험시 되는 존재를 제거하는 데 조금도 서습치않을 것입니다.

조갑제 닷컴이 있어 행복하고 조갑제 선생님이계서서 안심이 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공감 또 공감합니다.
뭉치자 ! 싸우자 ! 이기자 !

얼핏보다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으로 태극기 집회는 더욱 커질 것이고 또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창출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사이비 대물림 금수저 정치꾼들은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박사모라는 편협한 틀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 데에 대한 공로는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
차라리 조갑제 대표께서 나서신다면 훨씬 더 호응이 클 겁니다.
그리고 제발 윤창중이나 윤상현 등과 같은 인간들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밑에 어록이라는 분은 보수도 아닌 분같은데 왜 여기에 관심가지고 맨날 이상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 시간 남아도시면 그냥 잠이나 주무세요. 지금 그런 점쟎은 척 하는 댓글은 맞지도 않을 뿐더러 참 편한 분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태극기 세력이 이제 하나로 뭉쳐 행동하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평생을 국토수호에 힘쓴 예비역 군인들로부터 외교관, 공직자등 리더계층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별로 혜택을 입지도 못했지만 나라사랑만은 누구보다 뒤지지않는 진짜 애국자들인 어머니, 아버지, 선배세대들 그리고 악마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은 젊은 남녀들이 다 모였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거짓과 위선의 세력으로 부터 진실과 자유를 지켜내려는 순수한 것이다..
이제 이 힘(에너지)을 활용할 수 있는 리더그룹과 현실적인 행동지침만이 필요하다..
2.25(토)과 3.1(수)에 구체적인 지침이 나와야 한다..

이제야 말로 이 땅의 쥐새끼 같은 종북 공산세력을 몰아내고
이에 자동적으로 남북 자유 민주통일을 완성하여 북한 주민을 해방하고
완전한 제 2의 독립을 우리의 힘으로 쟁취해야 하겠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국가 위기에 대한 처방이 각각이면 자멸 공멸로 간다.

우선 현 시국을 실용적 관점으로 봐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다.
즉, 이들은 민족통일을 이룬 통일신라와 자유민주공화국을 이룬 대한민국을
부정한다. 이는 곧 우리의 주적인 북한 정권과 입장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적의 적(美日 등)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적의 친구(中과 종북세력)는 적일 뿐이다.

여기에 黑猫白猫論을 대입해 보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풀린다.

쥐새끼들: 대한민국 부정세력(태극기와 애국가 반대세력, 從北 從中 촛불세력, 6.25때 김일성을 도와준 모택동을 존경하고 추종하는 놈들, 국보법 사드배치 제주해군기지 반대세력, 이승만 박정희 반대세력, 국정교과서 반대세력, 전교조, 민노총, 해외에 거주하면서 조국에 원한을 품은 자들...등

고양이들: 대한민국 지지세력(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고이는 다수 들, 적과 아군 선과 악 참과 진실을 구별할 줄 아는 다수, 적과 악과 거짓을 보면 분노하고 6.25때 도와준 나라의 은혜를 잊지 않는 다수들, 통일신라와 1948년 8.15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인정하며 자긍심을 갖는 세력, 김춘추 문무왕 김유신 이승만 박정희를 존중하는 세력, 北中러 공산세력이 있는 한 韓美日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세력, 어떤 경우든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와 풍요가 넘치는 아름답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종북 종중 세력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수의 애국자들...등

설마하고 방심한 사이에 피와 땀 눈물로 일궈놓은 곡간에 쥐새끼들이 너무 창궐해버렸다. 한꺼번에 다 털리게 생겼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흑묘백묘 구분 없이 대량 투입하여 초전박살 박멸해야 한다. 大韓民國이 살아야 우리가 살고 내 가족이 살고 나도 살 수 있다.

Freedom is not free!!!

뭉치자(시청 앞에서), 싸우자(애국심과 용기로), 이기자(쥐새끼 박멸로)!!!

-끝-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종북좌파들과 사이비언론 반역검찰들로 부터 우리의 국체를지키고자 태극기를 들고 등굽은 노구들이 엄동설한에 대한문 앞으로 모이고 모이고하는것이다. 대한민국 유사이래로 처음일 것이다.
이열정과 충성을 헛되게 하여서는 안된다.
조갑제기자의 제안처럼 국민저항운동, 혹은 국민혁명으로 승화화기 위하여는 우리의 순수한 애국심으로 뭉친 우파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횟불정당도 믿을 수 없고 더구나 쥐새끼처럼 도망간 이념적 배신집단은 말할것도 없다.
조직을 만드는 작업에 조갑제는 당장 나서기 바란다.

“떼법을 실정법에 우선시 하고, 국가기관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조롱하고, 선동, 선전,대중연설로 진실을 왜곡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지금 태극기 집회가 극좌파를 닮아가고 있다.”:

현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또는 실체는 파악하면서도 교묘한 논리와 언어의 유희를 통하여, 손석기 수준의 태극기 집회 폄하를 시도하고 있는 글이다.
국가기관인 검찰이, 특검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차대한 사건에서, 명백하게 피의사실이 들어난 고영태를, 탄핵의 단서가 테블릿 PC 조작을 기소하지 않고, 장관을, 기업가를 무조건 구속하고, 구속된 피의자에 대한 폭언, 인권 유린, 협박과 강요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차라리, 졍의와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원하는 정권을 세우고 싶은 데, 침묵하고 있으라 (“침묵의 시위가 가장 효과적이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논리성은 확보한 글이 되지 않을까?

구구절절 말씀이 옳으신것 같다 중요한 것은 국체이다
이것을 변경하려는 일부세력의 시도는 공산혁명과 다를바 없다.
자유 민주주의 와 시장경제 이것이 우리를 번영으로 이끌어 왔지 않은가?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체를 촞불의 힘으로 , 거짖 선동으로 ,특검으로
변경 시도한다. 여기에 국민이 저항하지 않으면 북괴나 똑같이 인권이 말살된 가장 추악한 노예국가가 될수밖에....

조기자님 힘을 내십시요.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 국민이 원하던 국가가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당연히 국민저항권이 발동되어야 합니다. 이는 지적하셨다시피 국제를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댓글이 어수선한데, 걱정마시고 강하게 주장하시고 이기회를 우리 역사에서 지나치고 만 국민국가로 탄생을 위한 국민의 합의/투쟁을 거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언제가는 격어야 될 것을 피를 적게 흘리고 이룩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조기자님! 화이팅!

무슨 궤변으로 포장하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자는 무책임한 선동은 일종의 쿠데타를 하자는 얘기와 동일하다.
건전한 시민들이 극좌익을 혐오하는 이유는
1. 떼법을 실정법에 우선시 하고,
2. 국가기관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조롱하고,
3. 선동, 선전,대중연설로 진실을 왜곡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지금 태극기 집회가 극좌파를 닮아가고 있다.
국가기관을 탄핵하자는 주장, 헌재를 비아냥거리는 주장, 소위 연사를 자칭하는 자들이 선동가가 되고 있다.
태극기 집회가 촛불집회와 전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보수의 원로로 자처했던 왕년의 대기자 조갑제까지 “국민혁명, 국민저항,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주체”를 주절거리고 있으니 한심하다.
스탈린도 악인이지만 히틀러는 더 악인이다. 극좌도 위험하지만 극우 파시스트는 더 위험하다.
집회,시위를 굳이 하려면 “침묵의 시위”가 가장 효과적이다. 태극기 하나만 들어도 모든 걸 대변한다.
태극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교양을 갖춘 사람들이다. 자칭 연사들 정도의 지적 능력은 충분하다. 그런데 왜 연설이 필요하고 구호가 필요하고 현수막이 필요한가?
보수의 전통적 가치는 “질서의 존중” “국가기관에 대한 예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통찰하는 신념”에 있다.
극좌파들의 나쁜 것들만 본받으려는 것은 보수 자멸의 길이다.

옛 성인 공자께서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이라 하셨다.
하늘의 도리에 순응하는 자는 흥한다하고
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자는 망한다고 하는데,
누구나 망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흥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일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도리에 순응한다는 뜻을 바르게 알아야만
자신이 뜻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흥하게 될 것이다.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
그것은 때와 상황에 맞는 처신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 나무에 달려있는 열매이다.
작성자 : 우로 최태식

분노와 악에 받친 보수의 '저항운동" 취지 ...이해 하고도 남는다. 탄핵 인용을 떠나 보수의 이념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도 분명하며 향후 보수가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거지를 보여주어야 되는지... 좋은 계기가 될 것.

단, 이 과정에서 주도는 박사모/정광용씨가 되면 안된다. 초기 태극기 집회를 발화 시킨 이분의 역할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미가 아니며, 지라시 언론들이 보수집회를 " 박사모집회/일부 박근혜지지세력"으로 폄하하려는 상황에서는 역효과 가 예상되는 바 차라리 조갑제대표/국민행동본부가 앞서는 것이 낫다는 뜻. 마찬가지로 초기 태극기 집회열기가 타 오를시 주장했지만, , 보수인사의 참여가 드문 상황에서 윤창중이 연사로 나서는 것과 "계엄령 선포"와 같은 시위용 배너는 매한가지로 역효과는 물론 좌파/언론들의 공격 먹이감이란 것도 알아야......

그리고 , 김진태말고는 고영태 일당 청문회 발의 시늉조차도 못하는 "자유로운(?) 한국당" 의원들 .....향후 좌파와의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몰래 숨어서 탄핵 찬성하고도 모른체하는 비겁성은 "똥 (?) 바른당"의 배신보다도 더 먼저 청산되어야 할 과제.

힘이란, 얼마나 좋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본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최고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