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저항? 그들은 우리가 해봤자 한낱 비폭력저항밖에 못할줄 이미 알고 짓밟아 왔습니다.

애국국민 여러분, 김평우 변호사를 보호합시다!

2월25일 탄기국 제 14차 태극기집회 때 김평우 변호사께서 지난 2월2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변론과 관련하여 아래 핵심요지와 같은 내용의 유인물을
애국국민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제가 변론 중에 주심재판관의 재판진행이 국회측에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편파적인
재판임을 지적하면서 주심재판관을 “국회측 수석대리인같이 행동한다”고 비난하였다
하여 언론으로부터 제가 막말 변호사,막장 변론변호사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얻었습니다.더 나아가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자로부터 저의 발언이 변호사의
품위를 손상시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시겠다고 말씀
하셨다는 언론보도도 있었습니다.예,맞습니다.저들의 기준으로 보면 저는 막말 변호사
일지 모릅니다........중간 생략

저는 기꺼이 대한변호사협회가 내리는 변호사 자격 박탈을 받아들이겠습니다.저는 기꺼이 박영수 특검이 내리는 어떠한 처벌도 받겠습니다......중간 생략

여러분,우리 다 함께 2017년 3월1일 이 광장에 다시 모여 자유,민주,법치 대한민국의
제2의 건국 기념일을 선포합시다.

아!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영원하리라! 감사합니다.]

이를 빌미로 김평우 변호사를 눈엣가시로 보고 있을 좌파와 탄핵세력이 김 변호사를
징계시켜야 한다고 대한변호사협회에 갖은 압력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통령 변호인단 활동도 할 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

현재 대힌민국은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방심하면 안됩니다.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을 경험했듯이 탄기국등 애국진영
에서 미리 미리 김평우 변호사 보호대책을 강구합시다.

때리면 맞읍시다, 죽이면 죽읍시다.
그러나 불법에 승복하자구요????
이건 아니지요
맞고 죽을 수는 있지만, 불법에 승복은 죽기보다 못한 비굴한 굴욕이지요~~
저도 국민저항운동본부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럴때 나라사랑 한번 하는 거지요 ~~뭐~~~

비폭력?
이미 성조기 친박집회가 폭도들인데?
폭력으로 입건한 경찰도 한통속인가?

지금 거리에 나선 시민들 중에선 헌법재판소 결정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누가 그런 소릴 하겠나?

단지 변호인더러 "장내에서(헌재 내에서) 변호를 하면서 헌재 재판관들을 향해 '인용 시에는 불복하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어르신들이 4시간 이상 서서 집회 후, 또 1시간 이상 행진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