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들아, 너희를 무지몽매하다 여기고 너희를 시궁창에 몰아넣고,
너희들의 시체를 밟고 일어서려는 邪惡한 사이비 지도자가 누구인지 유심히 살피거라!
그것이 生과 死의 갈림길이다!

arock님: 仁 자는 사람인자 옆에 두 二를 쓴 글자인데 인간은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哲理와 天地를 따라 배워야 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어질 仁 자입니다. 당신 아는척 하면서 허튼수작 작작 하세요.

김평우 변호사를 어중이떠중이로 표현하시는 분은 그 분의 변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법과 원칙에 따르지 않고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자의적으로 적용하여, 또한 그릇 인식된 민심(즉, 촛불세력의 주장)에 매몰되어 잘못된 결정을 한다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니 마냥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까?
저항권의 행사가 무조건 폭력적 항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합법적 테두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결정을 비판하고 회복될 수는 없지만 재심을 통하여 오도된 진실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만일 자유민주적기본질서와 법치민주주의가 부정된다면 그냥 지켜보고 있을 겁니까?

arock" 필명의 댓글 자는 조갑제 기자의 강연이 이해 않됩니까? 좌파지향 자라면 좌파 SNS, internet에 들어가 자신의 의견을 펴기 바랍니다. 그 많은 SNS sites에 왜 "분탕질" 합니까? 이것이 바로 역사가 증명하는 전향적인 공산화 수법입니다.
시간 있는대로 김용삼 기자가 정리한 "대구 10월 폭동, 제주 4.3사건, 여.순 반란 사건"을 얽어 보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 상황은 1948년 대한민국 수립과정에서 좌파 (사회주의 국가 건립)집단이 자유 민주 자본주의 국가 건립을 반대한 반 대한민국 집단과의 투쟁과 아주 유사합니다.
이미 북 김정은 집단이 그런 공산봉건 국가를 수립 대한민국 국토 북쪽을 참칭하고 있음으로 그곳에 가서 여생을 보내기 바랍니다. 길지 않은 인생을 원하는 대로 북에가서 보내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어차피 인생은 길어야 90년인데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첩으로 처단되어야 대한민국 정체가 유지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다른길이 없는 듯 합니다. 죽음을 각오한 분들로 결사대를 조직해 빨갱이 들을 진멸해야 할 것입니다. 빨갱이다 대통령 되면 우리 어차피 줄울 몸들이니 아까울 것 없지 않습니까? 김정은이 치하에서 개 만도 못한 삶을 사느니 이를 막기위해 산화하면 영원이 그 이름이 남지 않겠습니까? 시가니이 얼마 없습니다.

보수가 일부로부터 수구꼴통이란 비아냥을 받는건 바로 저 arock 같은 자들이 자칭 보수입네 떠들고 다니기 때문이다.
보수와 유교라니? 유교가 없는 서구엔 보수가 없겠구나..
보수의 기본 개념도 모르는 자가 참으로 한심한 소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줄기차게 떠들어댄다.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을만큼 무지한 자이고, 저런자들은 죽을때까지 저런 헛소리를 하고 있을거다.
여길 맨날 드나들면서도 아직도 기본도 모르고 저러고 있다는건 스스로 깨달아나갈 능력과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다.
그렇기에 우린 arock 같은 수구꼴통들을 보수라는 울타리에서 단호히 배격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아랫세대가 제대로 된 보수의 가치를 알게 되어 허망한 촛불이나 들고 광화문을 배회하지 않을 것이다

arock님아~~!! 이건 또 무신 생뚱 맞은 소리인지? ^^
지금은 관용과 포용을 논할때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좌파의 세력들에 대해 움직이는 위기의 시대임을
명심하시요...촛불집회 가서 이런 논리를 펴시는 것이 어떨지요?
야당이나 언론에 가서 이런말을 하란 말이요...
문재인이 '분노' 발언한것에 대해서도 이런식으로 얘기하시지요..
승질 나네 진짜...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문죄인의
발언은 바로 공산당이나 하는 발언 아닌가...정신차려 이 arock아~~!!

arock이란자 알고보니 종북 좌파 쓰레기러구먼,
김정은이한테가서 김정은이 뒷구녕이나 빨아 주어라.
빙신 꼴값 그만 떨거라 이쓰레기야.

조갑제 대표는 부끄러운 줄 알라!
그대는 그래도 명색이 원로 언론인 아니던가?
지금 진정한 사회지도층이라면 그리고 애국자라면 나라가 두 동강 나는 걸 걱정하고, 民이 분열하는 걸 막아야 할 시점 아닌가?
탄핵? 이건 길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라가 망할 일은 아니다.
정권교체? 이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어느 선진국에서나 정권이 여, 야 간에 왔다 갔다 하는 건 자연스런 일이고 한 정당 또는 혼자만 정권을 독식하는 나라는 정치후진국인 중국이나 왕조국가인 북한 밖에 없다.
진정으로 큰 일 날 일은 나라가 지역감정으로 두 동강 나거나, 이념으로 다투다 내전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라는 바로 망한다!
그런데 어찌 국민저항으로 내란을 부추기는가?
김평우 같이 자기가 서부활극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설치는 바람잡이 부류에 어중이떠중이처럼 놀아나고 있는 걸 아직 깨닫지 못하는가? (어제 변론에서 대통령 변호인끼리 서로 먼저 변론하겠다 설치는 추태를 보지 못했나?)
탄핵이 가결되면 대선에선 오히려 야당이 불리하고, 부결되면 여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는데 이는 국민정서상 일리 있는 얘기다. 그럼 당신은 무슨 목표를 가지고 난리를 치고 있나?
정의를 위해서? 정의를 판단하는 건 당신 몫이 아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상을 모두 읽어봤는가? 다들 당신보다, 그리고 대통령 변호사 어느 자 보다 정의에 관한 한 내공이 더 깊은 사람들이다.
보수의 최고 가치는 무엇인가? 유교이념을 완전히 내차버리는 자는 보수가 아니다.
유교의 최고덕목인 어질 인(仁)이란 글자를 가만히 보라! 사람 人자 둘(二)로 되어 있다. 사람이 둘이면 생각이 둘일 수 있고, 피부가 다를 수 있고, 계급이 다를 수도 있고, 심지어 국적이 다를 수도 있다. 이것을 포용하는 것이 仁이다.
세종대왕이 황희를 최 장수 정승으로 그토록 오래 기용한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황희의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너나 아닌 자도 옳다는 포용력 때문이었다(그래서 세종 때는 四色黨爭이 없었다). 세종은 심지어 최만리같이 답답한 친구들도 완전히 숙청하지는 않았다. 이게 仁이다.
자기만 옳다고 여기고 심지어 이것 때문에 상대방을 밟아버리겠다는 건 소인 중의 소인배이다.
원로이면 원로답게 언행을 취해야 한다. 늦게라도 제정신을 회복하기 바란다!

조선말에 친일파가 스믈스믈 늘어나가다가 종국에는 일본에 나라를 헌납하였다.
지금 우리나라는 종북파, 친중파가 스믈스믈 늘어나서 홍수가 목에 까지 차올라 숨을 헐떡이고 있다.
오늘 3.1절 광화문에 나가 대한민국을 위해 내 한몸을 보태자. 유유자적하다가 평생 후회하지 말자.

박근혜대통령의 힘을 빌리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진정한 태극기 애국자들이 집결한 이상
이번 기회를 제2의 건국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번기회를 놓치면 또 다시 연로하신 애국자들이
결집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번 기회가 애국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종북좌파를
몰아낼수 있는 아주 좋은 명분을 준 것이다..

오보
no1. K스포츠 대표는 최순실이 다니던 강남 마사지 업체 주인이다.
no2. 우병우- 감당이 불감당이다. 전언론 100개가 거짓말하면 당할 재간이 없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당하고 있는 형국이다.
쏟아지는 오보의 홍수,,기획폭로, 마녀사냥, 인민재판, 촛불선동, 졸속 소추, 편파탄핵심판,,
언론의 반란이다.
이 나라를 바로 잡으려면 언론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
김평우의 최고의 명변론을 막말로 조작하는 언론.
언론독재, 그리고 검찰독재 국회독재.
재왕적대통령은 없다.
개헌은 독재적국호의 힘을 빼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국회해산.
최순실과 박근혜는 차명폰으로 통화했다, 179회,
김정남 암설보다 모든 종편이 이보도로 다 채웠다.
정정보도 없다.
언론독재가 가장 심한 독재이다. 입법독재는 행정독재보다 심하다.
언론계 영구퇴출
오보 기획보도 범법사실 자체조사 후 고발.
국민저항. 국가 권력의 불법에 저항하는 권리.
국가의 정체성이 위협받을 때 국민이 군대를 헌법적 服務로서 불러들이는 방식의 국민저항권

늘 남보다 앞서서... 보수우파의 논거를 제공하던 조갑제대표가....
김평우 변호사로 부터 " 생각이 차마 미치지 못했던 /법률적 타당성까지 갖춘 논거 "를 받아서 " 감동"하는 동영상.

( 김평우변호사의 준비서면과 동영상에 대한 평가가, 평소와는 달리 다소 늦게 나온 점은 태극기 집회 참석등으로 바빴을 상황으로 짐작되며, 조갑제대표에 집중되지 않고 각계 각층에서 보수우파의 논거가 개발되는 것은 .....
종북좌파와의 멀고도 힘든 싸움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면... 여기에 젊은층에도 어필하는 변희재같은 '행동대장/써움꾼'들이 보수층에 더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밀리지는 않았을 터인데..)

너희가 국민저항이 뭔지 알기나 하나?
국민저항은 내란죄를 직접적으로 급박하게 선동하는 것이다.
떼법이 실정법을 우선하는 게 극좌파의 전매특허인 줄 알았는데, 나름 보수의 대표주자로 명명되었던 사람이 뜬금없이 내란선동이라니……
분수를 알고 날뛰기를 그친다면 敗家亡身은 면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