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사진) 前 KBS 아나운서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심판은 각하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을 내놓겠다”면서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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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前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SNS에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집단, 범죄집단, X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X망신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前 아나운서는 앞서 참석한 전주 태극기 집회를 언급하며 “진실을 붙잡고, 불의에 맞서 나라를 바로 세우자는 진짜 국민들이 많은 게 꿈 같다”며 “대한민국은 역시 잘 될 수밖에 없다. 태극기 집회는 애국집회의 롤 모델로 세계에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前 아나운서는 9일 오전에는 “제가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했더니 무슨 자살 선언이라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해 준다...(중략) 그들로서는 잘됐다 싶었겠죠”라며 “저는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강력하게 천명한 겁니다”라고 언급했다.
정 前 아나운서는 이어 “저같이 정말 죽음을 각오하고 불법, 불의에 맞서 이번에 끝장 보자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거, 저 썩은 언론, 국회의원들, 좌경 사법부, 여적질하는 집단, 그리고 헌재 재판관들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3.10 " 11:00 헌재 판결을 보면 알겠군 ,
그갸륵한 충성심을
태극기를 흔들고 , 영혼을 팔고
목숨을 내놓겠다니,
눈서리 내려봐야 충신역적 구별되고, 큰 이벤트 터져봐야 딴따라인지 예능인인지 알게되죠. 진정방송 정미홍 화이팅!
나도 아름다운 정미홍이 따라 목숨걸고 끝까지 싸운다.
내 대학동기들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다.
나 그리고 동기들 모두 M-16은 잘 쏜다.
피흘리는 빨갱이소탕 내전없이 대한민국은 영원히 선진국 안된다.
참으로 훌륭합니다. 여자의 몸으로....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애국 세력이 목숨을 걸고라도 나서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나라가 좌
빨 괴수에 의해 김정은이에게 진상되고 말 것은 확실합니다. 그자의 목적은 대통령임기가 끝난 다음에 별볼일 없는 혹은 반역죄로 단죄되기 보다는 이나라와 국민을 제물로 받치고 그 대가로 김정은이 밑에서2인자로서 영원토록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함이 분명합니다.그러므로 우린 그자가 대통령이도는 것을 목슴을 걸고 막아야 하고 막지 못한다 해도 끝까지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이나라 별들아 똥별이 아니거든 이 분을 보라 불알을 달고 있다면 아니그러면 오늘 당장 잘라버리라.
보수우파의... 잔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