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통령 競選 후보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3월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前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洪 지사는, <굳이 파면된 대통령을 또다시 구속하겠다는 검찰의 의도는 문재인 후보 大選 전략에 따른 결정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며 < 우파 대표였던 사람을 짓밟고 가야 대선에서 좌파들을 결집시킬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라고 했다.
그는 朴 前 대통령에게 <의연하고 당당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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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지사 페이스북 캡처 |
내가 보긴 일관되게 보인다,,머저리들아,,,
바보 같은 향단이 고만 괴롭혀라
향단이 보다 더 나쁜 이 빨갱이 악당들아,,,
하는뜻으로 않보이냐?
홍준표 후보를 좀 믿을려고 했는데,많이 왔다 갔다 하네요.
말을 뱉을때는 百思一言하세요.
홍준표 입은 왔다 갔다한다.어제는 향단이라고 비하하더니...적에게 공격을 당하는 아군에게 중립적으로 공정하려는 행위는 적을 돕는것이다.그러기에 선진 미국은 이스라엘의 행동을 무조건이라 할 정도로 옹호한다,비판은 남이 모르게 내부적으로 하는 것이다.그런데 한국당이 소위 사이비 보수 정치인들은 대놓고 자기편을 공격하고 적에게 칭찬을 받으려 한다,호남인들이나 좌파에서 당신들한테 단 한표라도 줄줄 아는가.유승민의 지지율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