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기자님의 혜안에 강추하며 감사드립니다 감히 덧 붙일 글이 없지만 한두가지 첨언하겠읍니다 그 말지않는 한국전쟁 트루만이 조곰만 명석 했다면 맥아더의 남만주 핵 투하를 받아들였다면하는 아쉬움과 영삼이 대통령때 빌 크린톤 미 합중국 대통령이 영삼이를 무시하고 북한 영변을 폭격했드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지금 현실에서 다급히 바라는일이 아니였을까요 그보다 먼저 김영삼 대통령때 [그전대통령 김대중에게는 기대할수 없었던게 사실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아랍권 국가의 핵개발 초기 단계에사 자력으로 박살 냈드시 우리도 그렇게 못한게 크게 한으로 남는다 제가 김영삼에게 기대했다면 너무 큰 망상이였을까 여튼 지금의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녿녹하지가 않네요 문제인 대통령게 부탁합니다 이제는 한반도 문제 운전자론이나 북괘와의 대화 가능성에대한 미몽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북괘는 김일성 이래로 60여년간 핵무장과 대한민국 멸살과 지들 나름의 통일을 획책해 왔읍니다 대통령께서는 이점을 혜아리시고 지금은 북괘가 수소탄 보유국이라고 대외에 겁주는 이마당에 대화기대는 완전히 접으시고 한,미,일과 동맹을 굳건히하고 북괘가 살아지는 그날까지 북괘와 그들을 뒤에서 아닌척 하면서 돕는 중국과 러시아를 철저히 경계하고 사생 결단으로 북괘의핵과 싸워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국내정치에있어서 과거의 잘잘못이나 살펴보고 시정하려 할것이 아니라 장내의 이나라 비젼을 아름답게 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