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확한 발음에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린 때가 엇그제같은데,
이게 웬일이란 말입니까.

자유애국세력에, 아니
지금의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사람이 당신같은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여전사인데...
기억하기로 당신은 이론과 행동을 겸비한 전투적우파, 그자체인 분이었는데,
이 무슨 날벼락같은 소식이랍니까?

대한민국이 큰 인재를 잃었습니다.
할일이 태산같은데 누구에게 맡겨놓고,누가하라고 홀연히 떠나신겁니까.

아! 미홍씨여.
식솔들 보다도 조국의 앞날때문에 눈을 감지 못했을 미홍씨여!

하늘나라에서라도 우리의 순국선열 열사님들과 함께 조국을 지켜주소서!
저 김정은 문재인패당에게 지옥불을 내려주소서!

부디, 질병없는곳에서 조국의 안위를 걱정하지않아도 되는곳에서 영면하소서!

진작에 갔어야 할 놈들은 안잡아 가고 오래 살아 할 일이 많은 이는 일찍 데려가니 이거야 원 神은 있는건지…天道是也非也. 세상 바뀌는 것 보지 못하고 떠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천상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아직 60도 안된 분인데...참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잘되기를 바라고,,노력하다가 욕도 많이 먹은 분인데..쯧쯧...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미홍씨 위대한 태극기 전사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2017년 아픈 몸을 이끌고 태극기를 든 애국자였던 것입니다.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남아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은 적화되지 못한 것입니다. 남아
있는 태극기 전사들은 다 함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큰 아들보다 한살위이신데 벌서 하늘나라 가신다니오 정말 천지신명도 무심하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 하늘나라나 아님 영생 불멸하는 경계에 들어가시길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사람이 어리석어 얼마나 사랑했었는지는 헤어져봐야 비로소 안다더니, 오늘 부고를 접하고 가슴이 많이 아팠던 걸 보면 제가 그동안 정미홍님을 무척 좋아했었나 봅니다. 가시는 길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더더욱 가슴 아픕니다. 살아 있는 우리는 부끄럽지만, 더 큰 용기를 갖고 살겠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하실 일이 많은데....
뒷 일은 잊어버리시고 편안히 가소서!!

애국의 꽃, 참 지성인.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 젊은 나이에 幽明을 달리해서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國泰民安을 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