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발표한 여론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7%로 하락했다. 9월27~28일의 중앙일보 조사(63.6%) 때보다 16.5%포인트 떨어졌다.
전 연령대에서 50% 이상이던 지지율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30%대로 추락했다. 50대는 37.7%, 60대는 39.3%만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받은 자영업자(41.8%)와 가정주부(40.8%)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자영업은 주요 직업별 분류 가운데 ‘무직·기타’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부정 평가(49.1%)가 긍정(41.8%)을 앞섰다.
하락세의 주원인은 경제 문제다. 고용·투자 등 경제지표가 악화되자, 현 정부의 경제 기조와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불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노조의 고용세습 이슈도 20대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실제 20대(67.1%→53.2%) 지지율은 2개월 전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
권역별로는 기존 전 지역 50% 이상이던 지지율이 이번엔 광주·전라(72.1%)와 제주(65.7%), 대전·세종·충청(52.1%)을 제외하고 모두 50% 이하로 하락했다. 대구·경북(51.6%→29.3%)과 강원(66.9%→42.2%)은 20%포인트 이상 폭락했다. 부산·울산·경남(53.7%→35.6%)을 비롯, 서울(64%→49.3%), 인천(64.3%→47.2%) 등 수도권 민심도 이탈했다.
그러게 핫바지라고 하지않습니까, 멍청도 핫바지.
전라도는 빨치산성향이니그렇다해도 멍청도는뭐냐? 전라도시다발이냐?
아니, 다른데도 아니고 Jtbc 의 중앙일보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트럼프는 아메리카 훠스트인데 문죄인은 김저은 훠스트이다 비영신같은ᆢ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