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생충, 조국?

조국은 2017.5부터 2년 2개월간 민정수석으로 수 많은 고위공직자를 인사검증했습니다.

청문회대상자로 추천한 인사검증대상자만 60명입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태우수사관이 폭로하였듯이 역대 가장 무능한 민정수석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조국을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사회주의 폭력혁명가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서 암약하다가 징역 6개월을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부끄럽지 않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이렇게 구석구석 파먹은 기생충이 있었습니까?

소송사기, 위장전입, 위장이혼, 부인의 부동산 위장매매 매일 계속 터집니다.

대학에서 두 번이나 낙제한 딸까지 황제장학금을 1200만원이나 수령했습니다.

부모, 부부, 딸, 동생부부 온가족이 모두 다양한 범죄와 부끄러운 짓을 저지름으로써, 조국후보자의 공개재산은 56억이나 됩니다.

조국후보는 그런데도 부끄럼 없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빨리 열어달라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첫째,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청문회 불합격판정자 16명을 임명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믿는데가 든든하다는 뜻입니다.

둘째, 청문회는 하루 만에 끝나기 때문에 핵심자료 제출 안하고 적당히 시간 끌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회의를 파행으로 몰아서 그 날만 넘기면 된다는 계산입니다.

청문회 제도를 개선하지 않으면, 조국 같이 뻔뻔한 범죄자를 계속 장관으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셋째, 야당이 자유한국당이 제대로 매섭게 낙마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를 낙마시키지 못하면 자유한국당도 책임을 면할 길 없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기생충,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기생충,
대한민국 공직자의 기생충,
조국을 퇴치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영양실조로 살아날 수 없을 것입니다.

온국민이 힘을 모아 이제까지 용케 성공한 기생충 조국을 퇴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