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단일화 후보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발표했다. 최종적으로 후보 등록 직전에 야권이 서로 협의를 해서 단일화할 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어제 KBS 뉴스9에 출연해 “일반 시민들이 단일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기 때문에 국민의힘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 절대로 반대하지 않는다”며 “지금 우리 당은 10명 가까이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신청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당의 목표라 다른 문제에 대해 거론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일반 시민들이 단일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기 때문에 국민의힘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 절대로 반대하지 않는다”며 “단일화를 어떻게 할지가 문제”라고 했다.
아시아경제와 윈지코리아컨설팅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철수-박영선 가상 대결에서 안 대표가 47.4%, 박 장관이 37%로 나타났다. 汎野圈 지지도에선 안철수 28.5%, 나경원 12.9%, 오세훈 12.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7%, 국민의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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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지금도 비상대책인가 ?
빨갱이 뿌락치 김종인이가 전횡하는
국민의 힘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
주호영이는 왜 김종인이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가
죽기 아니면 살기로 능력껏 와 애국투쟁을 몬하나 ?
당대표 쯤 하려면 목숨을 내놓고 국민의 감동을 자아내는 일을 해야 하리라
빨갱이 천지 철체절명의 때에 웰빙에 단 물 빨아 먹으면서 당대표하면 안된다
1.당대표가 해야 할 말을 전과자 사기꾼이 하고 있다
(김종인이를 나는 사기꾼이라 생각한다, 일관된 이념과 신념이 없고 朝變夕改 朝三暮四로 일신의 영예만 탐한다, 정정당당하고 믿음직 스럽게 성장해야할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세계를 천박하게 황폐화 시키는 사회의 절대 악이라 하겠다, 이런 녀석을 활개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되리라)
2.국민이 단일화 하라꼬 해서 단일화 한다는 말을 예사로 하는 국민의 힘당은 등신이라 하겠다
3.국민의 힘 당에서 단호한 결심을 해서 국민들의 찬사와 호응을 이끌어 내야한다, 이 녀석들아 !
4.내 생각 같아서는 주호영이 이하 국민의 힘 당 녀석들 전부를 망태기에 담아 북극바다 속에 삼일 간 담가 두었다가 꺼잡아 냈으면 한다.
(하는 짓이 꼭 어린아이들 같아 보여 녀석들이라고 자극하고 싶어서 ...)
간철수가 끼어서 잘 되는 꼴 한번도 못봤다. 이번에는 잘 되는 꼴 보려나 ? 어림 1/4푼어치도 없는 개꿈 꾸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