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의 3大 수뇌부, 청와대 민주당 국정원에 드리워진 김일성의 惡靈이 보인다!

-김일성주의자 글씨체로 쓴 국정원 院訓石(원훈석)은 대한민국 심장에 박은 반역의 대못이다. 7월중에 폭파철거하지 않으면 국정원을 반역기관으로 간주, 대응할 것이다!



1. 사훈(社訓)이나 원훈(院訓)은 그 조직의 가장 높은 가치를 담는다. 그래서 그 가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글씨를 받아서 돌에 새긴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직속부하 박지원 국정원장이 새로 만든 국정원 원훈(院訓)은 징역20년을 살고 나온 김일성주의자 신영복 글씨체이다. 국정원의 가장 중심적 가치는 신영복을 매개로 한 김일성주의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2.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란 국정원 원훈(院訓)은 이렇게 해석하는 게 정확할 것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국정원은 대한민국 수호기관이 아니라 국가반역정보원으로 변질했다는 의심을 자초한 것은 문재인과 박지원이다. 원훈석을 7월중에 폭파하지 않으면 주권자 국민은 '국정원'을 '국반원'으로 부를 권리와 의무가 있다.

3.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黨名)도 신영복이 지어준 것이라고 文 대통령은 자랑한 적이 있다.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회고록 제목은 '세기와 더불어'이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엔 김일성 악령이 깃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 신영복 정신, 즉 김일성 정신이 깃든 '더불어민주당'을 '공산당'으로 해독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명(黨名)개정을 권고한다.

4. 문재인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개막식 전야(前夜)리셉션 연설에서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고백하였다. 그 자리엔 김일성의 손녀 김여정도 있었다. 대통령은 김여정을 청와대로 초청, 신영복의 그림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5. 김일성은, 1970년대 말 월남에 억류된 한국 외교관 5명의 송환 협상을 할 때 북한 대표단에 송환 조건으로 신영복 북송을 관철시키라고 지시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를 거절, 결렬되었다.

6. 이들 사례를 종합하면 문재인 정권의 수뇌부, 즉 청와대 민주당 국정원은 김일성 악령에 점거되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불가피하게 만든다. 2018년 9월17일 평양연설에서 문재인 씨는 자신을 '남쪽 대통령'이라 격하한 뒤 아들뻘 되는 김정은을 국방위원장으로 호칭, 스스로 부하행세를 하고, 살인마 김정은을 '민족의 지도자'인양 추켜세웠다. 그 김정은이 남북연락소를 폭파해도,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해도, 온갖 욕설을 퍼부어도 항의 한 마디 못하는 노예근성이 돋보인다. 이는 김일성주의자를 존경하는 집단의 자연스런 행위일 것이다.

7. 국민은 알고싶다. 문재인 박지원 민주당은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反인도범죄자의 부하인가, 아닌가? 김일성 세력과 대한민국 사이에서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 전개되는 한반도에서 당신들은 정말 누구 편인가?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주권자의 의무로서 헌법을 무기 삼아 국가생존 차원의 다음 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경고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