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暴이 學暴보다 나쁜 이유들

1. 어릴 때의 폭력과 성인이 된 다음의 폭력 차이
2. 주먹으로 주는 상처보다 글로 새기는 상처가 크다
3. 학폭은 상대가 한 사람이지만 언폭은 집단폭행이다
4. 학폭은 징계를 받는데 언폭은 넘어간다
5. 언폭 가해자는 먹물 먹은 이들이고 언폭 피해자는 눈물 먹은 사람들이다.

*황영웅 사태 요약

*벌금 50만 원 폭력은 7년 전의 과거완료형이다. 대가를 치렀다. 두 번 사과하고 1등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그런 황영웅에게 자숙 반성 요구하는 것은 인권침해이다.
*인간은 용서할 의무가 있고 잊을 권리가 있다.
*오늘의 황영웅은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에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과거의 잘못을 善行으로 갚은 지 오래이다.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피해자가 용서할 때까지 사과하라는 것은 양심의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문신 공개, 학폭 단정 등 언론의 황영웅에 대한 인권침해는 가장 적은 잘못에 대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가장 가혹한 공격으로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
*主流언론까지 가세한 최악의 인권탄압 사례이다.
*가수에게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압박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를 위배한 불법이고 패륜이다.


*훌륭하신 조갑제 선생님! 영혼을 흠뻑 적셔 주는 황영웅님과 함께 손잡고 지금의 저희들의 영혼을 흠뻑 적셔 주고 계십니다. 초가집의 호롱불에 맑은 영혼으로 큰 마음 부자로 살 때 그 시절로 돌아 가게 해 주십니다. 물질 만능의 고갈된 영혼의 가난한 마음을 씻어주고 계십니다. 사연없는 이 없고 아픔없는 이 없는 현대 사회에 붕괴가정도 많다 보니 혼자 가슴앓이 하며 살고들 있지요. 그 중에 저도 한 사람입니다. 교사 남편과 같이 지낼 때는 주변이 그토록 많더니 지금은 형제 친구 아무도 없는데 '인생아 고마웠다'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 노래가 제 인생을 말해 주었기에 내 두 눈 감을 때 이 노래를 두 아들한테 주고 떠나렵니다. 저도 60대 후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새벽잠 설쳐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큰 혁명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황영웅님을 통한 세상 이야기들 속에서 배우고 깨우치게 해 주십니다.

*가수가 나락에 떨어졌을 때 생기는 팬들은 처음?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가수의 노래 들으면서 애잔함은 숨소리마저도 음악으로 느껴집니다. 노래를 크게 들으면 가수님의 감정과 미세한 떨림이 느껴집니다. 아림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과연 마음이 따뜻하지않고 순수하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독보적인 음색과 감정이가슴에서 우러납니다. 선생님 도움이 한 청년의 삶을 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남/조갑제 선생님 댓글 읽어 주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황영웅 팬분들은 글도 너무 잘쓰고 마음 또한 따뜻한듯 하네요. 황영웅님의 팬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마음 한켠에는 고생하고 있을 영웅님 생각하면 가슴 찢어지게 아프지만 언젠가 꿋꿋하게 밝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S/천재 한 사람이 잘 되면 많은 사람이 득을 볼 수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황영웅 가수 같은 노래천재가 노래 들려주어서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오디션 수많은 가수들이 있었지만 제 주변에도 황영웅 가수만큼 노래 잘 한다는 칭찬 듣는 가수는 본 적이 없어요. 황영웅 가수로 인해서 위로받고 감동받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얘기고 역으로 생각하면 실력이 뛰어난 만큼 시기 질투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언폭이 판을 치는 이런 나라에서 황영웅 가수를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하고 억울한 자 편에서 정확한 답을 주시고 신뢰가 갑니다
사순절 기간인데 현실에 너무 고통받고있는 황영웅 가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악은 선을 절대 이길 수가 없는데요, 황영웅에게 신이 주신 달란트를 악한 자들이 세상을 더 악하고 추하게 만든 게 슬픕니다
아들같은 황영웅 인생곡까지-
관중과 연예인 앞에서 질타하고 자숙하라<<<어떻게 감당했는지~>>> 마이크잡은 야윈 손이 떨고 있을 때 많이 울었어요
어쩌나? 어떻하지?~ 그런데
중저음과가창력을 쏟아부을때
👍 왠 종일 영웅노래듣고 소식 듣고 티비는 2주정도 시청도 하기 싫어져 안 봅니다
어제 백년의 약속 요즈음 더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잘 해주지 못한 게 너무 많아서 울기도하고😂그래서 노래로 공유하고 보내주었어요 마누라의 마음이라고요ㅎ 최고입니다
숨어있는 노래를 캐내어 보석으로 만들어버린 황영웅님 고맙습니다 찐하게 사랑합니다
(문신한 사진을 어떻게 해야 내릴 수 있을까요?)몰라서요
선생님 몸 건강하시고 정의로운 편에서 앞장 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애/조갑제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의 얼굴표정과 서로 삿대질을 보다보면 참 가관도 아니죠~~그러던 중 우연찮케 황영웅님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이렇케 매료되었답니다. 분명코 황영웅 가수님의 목소리에는 울림이 있고 , 억눌림의 한을 푸는 위로의 힘이 있음이 분명 있습니다. 영웅님은 절대적 저희에게는 보약같은 치료자이기에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소서~~ 황영웅님이여 저희곁으로 꼭 오셔서 좋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보약같은 친구가 되주시길 기도드릴게여~ 황 영웅님!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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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학폭 가해자 입니다.
좋아하면 무조건 편드나요?
좌파개딸들이랑 똑같네요.
노래 잘 하면 다 용서 해줘야 되나요? 정도가 심하시네.

@user-ov3ps8ki6z
@user-ov3ps8ki6z • 1시간 전
본인이 직접 본 것만 애기 하세요 거짓 유투브들이 하는 말만 믿나요 음해성 제보이면 어떻 하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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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에 매번 감사를 드립니다 천재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면서 황영웅님의 천재성을 재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영웅님이 제발 조갑제 선생님의 영상을 매일 봤으면 좋으련만... 선생님의 말씀은 영웅님이 언폭자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이며 영양제인 것 같애요 무지한 언폭자들 향한 선생님의 따끔한 일침이 팬님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답니다 선생님은 황영웅 가수님을 살리는 데 일등공신입니다 팬님들의 흥분된 아우성을 저들은 귀뚱으로도 듣지 않고 무시해버리자나요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악한 영향력을 이길 겁니다 반드시 선생님 황영웅님을 지켜주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미나/비행기,폭파시킨,김현희도,아깝다고,살려주었는데,황영웅 님이,사람을,죽인 것도 아니고,도둑질도,아니고,성폭행도,아니고,한국사람들이,수준이,꽝이라고,저희까지,도매금으로,넘어가는,실체라고,생각합니다,,,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미란/자기들이 무슨 권리로 한젊은이의 꿈을 짓밟고 노래를 하지마라니 어쩌니ㆍ무슨 공산주의도아니고ㆍ 정말 울나라 언론방송 후진국보다못하고 이런 나라에 살고있는 제가 넘부끄럽습니다ㆍ 아름다운청년ㆍ노래를위해태어난 황영웅님ㆍ 그의노래는 우리모두를 감동시키고 마음에 위안을주고 울게만들고ㆍ모든 감성을 끌어내는 천재중의천재입니다ㆍ


조 선생께서 황영웅을 두둔하는 방송을 계속 하고 계신데 편향된 사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잘못으로 제재를 받았는데 목소리 좋다는 것 하나로 면죄부를 줄 수는 없지요.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를 놔 두세요.

@user-wc3wq2be5d
@user-wc3wq2be5d • 4시간 전
너나잘하세요

@hermes2652
@hermes2652
내 채널을 공개적으로 구독한 기간(4년)
• 2시간 전
천박한 것들.


미라/조갑제 선생님 말씀은 들을수록 명품입니다
늘 저희들맘을 속시원히 대변해 주시니까요
마지막 그렇게 감동적이었던~
만점에 가까웠던 결승곡 못들은게 한스럽네요
너무나도 듣고싶어요ㅠㅠ
예술이 높게 평가되는 나라는
대부분 선진국이더군요
노래에 죄를 덮어쒸우는 나라는
머리털 나고 처음인 거 같습니다
이래도 속수무책인 나라 어떻게 신뢰가 가겠습니까?


곤숙/천재가수 황영웅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반듯하게 잘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황영웅 노래 들으면서 위안을 받고 행복해 하는데 왜 무슨 자격으로 그 행복을 깨부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황영웅 너무 잘생겼어 천재적인 노래 실력 배 아파서 선한 사람은 악을 물리칠 수 있어도 사악한 사람 잘되는 거 못봤다 황영웅 눈에 😭😰😱눈물 가슴에 😨😢멍들지 않게 해주세요 조갑제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명자/선생님.골든히어로.넘잘어울리는.이름이네요.이제부터.저는골든.히어로라고.부를래요.아침.6시부터.잠들때까지.골든히어로노래만듣읍니다.나쁜사람들.이렇게나많은황영웅팬들한테.까지.노래도못듣게.나쁜짖을하고도.목구멍에.밥이넘어가나.싶네요.

*德不孤必有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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