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야당의원들은 최순실의 변호인 역할을 한 것이 된다. 변호사법 위반은 아니겠지만.
국회의 질의 답변에서 야당 의원들은 최순실이 통진당 해산을 지시하고, 개성공단 폐쇄에 관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근거도 없이.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최순실이 잘한 일도 했다는 이야기이다. 減刑 사유가 된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야당의원들은 최순실의 변호인 역할을 한 것이 된다. 변호사법 위반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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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박통과의 인연과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모든 책임을 지고 이제는 자살해야 한다. 롯데의 부회장 자살로 롯데 살렸고, 노무현의 자살로 친노,친문 살렸다. 독일에서 자살했으면 박통이 죽였다고 뒤집어 쓰지만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최순실은 더 늦기 전에 자살하라. 자살 권유가 아니라 운명 상담이다. 당신의 죄값이 사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질거다. 하루에도 30여명이 자살하지만 당신 자살은 개죽음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마지막 보은이다.
순실이 풀어줘라.
순실은 종북좌파도 아니고 적어도 간첩은 아니다.
언제나 친한 친구의 조언 없이는 일처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순실이에게 관직이 없다지만 여태껏 수년간 곁에서 도왔으면 어쩔 수 없다.
대텅령 남은 임기동안 그대로 나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