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TV 조선 對談 중에서.
지금은 박정희 생가가 불타지만 언젠가는 언론사도 불타고 대한민국도 불타오르는 때가 다가오는 것 아닌가?
"한국은 결투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문제 해결을 참 비겁하게 하려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으면 청와대 앞에서 뭘 해야지 왜 아버지 生家를 찾아 방화를 하나. 그 생가는 한국인을 가난과 굶주림으로부터 구출해준 분이 태어난 곳이다. 한국의 링컨과 같은 인물이 아닌가? 미국인이 링컨 생가를 불질렀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 방화범이 이런 짓을 하는 데는 언론의 선동이 작용하였을 것이다. 대통령 한 사람을 이렇게 표적으로 삼아 증오심을 선동하니 저런 사람이 나오는데 그는 아마도 좋은 일을 하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은 박정희 생가가 불타지만 언젠가는 언론사도 불타고 대한민국도 불타오르는 때가 다가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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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뼈속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
비겁해도 너무나 비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수 많은 조선의 딸들을 강제로 끌고 간 중국, 명, 청 등
오늘날에도 노골적으로 내정 간섭을 하고 우리의 바다에서
노략질을 하는 중국넘들에게는 데모는커녕 눈치보고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비겁한 인간들. 이자들이 만만하다고 생각되는
자국의 최고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겐 미친듯이 욕하고 달려든다.
비겁하고 비굴한 인간들, 한국인이라는 것이 창피하다.
씩씩하고,
당당하고,
정의롭고,
진실되고,
常識있는 젊은이들을 보기가 참으로 어려운 昨今이다.
매일 한 숨으로 지새운다.
손자 놈 서이를 두고 내가 편히 눈감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될 까봐 너무 겁난다.
우리사회 意識改造가 너무나 시급하고 절박하다.
與論이라 카는 거는 良識이 쬐매라도 있는 자들로 부터지,
빨갱이들 한테서는 여론이라 카는 거는 없다.
그저 나라가 망하기만 바라는 바퀴같은 놈들일 뿐이지.
아.....어뜨카지;;;;...나도 죄인, 원숭, 쥐원, 죄명, 서키네집에다 불지르고싶은데 꾹꾹 참고있다 이것들아 인생 똑바로 살아라! 속이 완전 잘익은 수박이네.
다른 곳으로 퍼나르겠습니다
예지자의 말씀입니다.
이글은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문죄인의 발언이 - 가짜보수 불태우라 - 좌빨들의 암호이고 신호였다고 보아짐
(중대한 사건임. 유야무야 그냥 넘길 사안이 아님)
"지금은 박정희 생가가 불타지만 언젠가는 언론사도 불타고 대한민국도 불타 오르는 때가 다가오는 것 아닌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