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녀석 !

그냥 건설회사 社長이 딱 어울리는 인물.
대통령이란 자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워낙 인물이 없던 時機라 保守에 목마른 국민이
선택했을 뿐이었다.

광우병 난리칠때

나... 북악산에 올라 아침이슬 불럿어예...할때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근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구나~~
쥐박아~~

.

광우병때촛불에 데에 촛불만보면 헛소리하는구만. 안됐네요.ㅊㅊㅊ.
일국의대통령 정도했었으면 좀 품위있게 국격있게 말을하세요.
나라를 안정시키고 바른 길로 인도해야지. 촛대 든 국민만 국민이냐? 나라걱정으로 지팡이들고 안국동 나온 원로들은 국민 아니냐? 내가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젊은 촛불 든 애들보다 훨 유식하더라헌법64조에 의하면 탄핵사유안된다고. 수구골통아녀.식자들이야 거기나온 할머니할아버지들.유투브보고나왔대.신문방송 안보고. 정신차리셔. 촛불눈치보지마슈!조금있음 촛자에 꼭대기 하나 떨어져나간다 자슥들

가만히 있어라, 광무병 사고때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노래를 불르면서 눈물흘렸
다고....
보수세력이 일체 단결하여여 대통령 시켰놓았더니 이제와서 종북세력 에게 겁을 집어 먹고 보수세력 등뒤에서 칼질을 하고 있구나. 이런 사람이 많을 수록 대한민국은 공산화 길로 들어서는 첩경이 된다

이명박은 한국을 파괴하려고 파견된 무서운 국가반역자 노무현의 졸개같은 한심한 자다.
노무현 국가파괴 공약행위를 모두 실천했으니 노무현 졸개가 무엇인가?
1. 자살한 범죄자 노무현을 수사하지 않고 국장을 선포하여 폐족 노무현 졸개들을 부활시켰다.
2. 수도분할을 본인이 나서 막지 못하고, 표를 위해 수도분할 공약했다. 부끄럽습니다 라고 하고 허수아비 같은 정운찬에게 맡겨 노무현 공약실천했다. (KDI, 독일 연구기관 같은 전문기관에게 수도분할의 부작용을 연구하게하고,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 격어보니 수두분할은 망국의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했다. 썩은 허수아비같은 사기꾼집단 국회의원에게 수도분할 같은 중요한 결정을 맡겨서는 안된다)
3. 공공기관을 전국에 흩뿌려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고 효율을 떨어뜨리는 노무현 공약을 실천했다.
4. 김대중, 노무현의 김정일에게 충성하고 핵개발자금, 식량, 비료 상납하고, 올림픽에서 태극기도 흔들지 못하는 등 한국을 북한의 식민지로 만든 행위를 조사하지 않았으니 노무현 졸개가 확실하다.
5. 국정원, 경찰 등 대공요원을 수천명 해고하고,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 통진당 등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반역단체를 지원하는 노무현 정책을 따라했다. 수도없이 많다

종북좌파 집권에 염증과 불안을 느낀
국민들이 5백만표 이상의 표를 몰아 주고
당선시켰더니 좌파들에게 벌벌 기고
천안함, 연평도로 6.25이후 가장 위태로운 패배를 안겨준 대통령,.,
그 때문에 또 좌파로 넘어갈 표가 근소한 차로 박근혜를 당선시켜 주었다..

그나마 천안함의 희생장병 덕택에 더 이상의 무자비한 도발은 중지되었다.
그러나 또 하나의 해상사고와 대통령 본인의 부주의와 좌파에 대한
한없는 포용과 용서로 스스로 탄핵의 위기를 가져 왔다..

이승만 대통령처럼 공산주의, 종북좌파는 그 출신을 불구하고 "콜레라균"으로
규정하고 한치의 자비를 베풀어선 안된다..

그 교훈을 이명박과 박근혜가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명박씨...완전히 새누리당내의 비박계입장이랑 똑같네요.
혹시...이런식으로 사실상 박근혜한테 정치보복을하고있는건 아닐런지요,
아니...혹시 비박계를뒤에서 배후조종하고있는건 아닐런지요...

참, 암말 않고 있으면 욕이나 안먹지...욕을 벌어요. 저는 잘한 게 뭐 있다고...

자신도 광우병 난동때 당했으면서도, 국민이 다 알고 있다는 말이 어떻게 입에서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신기하다. 지금 설치는 저 촛불세력이 그 때 그 사람들 아닌가.

이명박 발언에 대한 조갑제대표의 지적....적절하다에 일단 한표 !.. .그렇지만

평소 종북좌파에 맞서지 않고 아예 피하는 이명박대통령이 유약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었다 ( 기업이라는 '현실'에 물들었던 이명박이, 국회의원들의 말로만 떠드는 정치에 아예 담을 쌓고 이들을 투명인간 보듯이 무시하는 전략 - 이해 할만하나 이것은 갑론을박의 장단점 )

하지만, 세종시는 정식 공약이라기보다는 후보유세시 인정한 공약성 언급이었고,자기 재임시에는 어떠한 진척도 없을 상황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하지않고 ,대한 책임을 지고/.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세종시를 행정수도 이전이 아닌 기업형 과학도시로 만들자고 한 것은.... 이것이야 말로 정치인들에게는 참으로 보기 힘든 '진정한 용기'가 아닐수 없다.

행정수도 이전의 부작용/서울 수도의 정통성 문제를 모르는체하는,,,,박근혜후보자가 '약속'을 근거로, 세종시를 밀고 간/ 솔직히 충청도/선거용 전략이 옳다는 것은....역사평가에서는 '이명박의 완판승' 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교과서 문제도...박근혜대통령의 마지막 추진은 평가할만한 상황이지만, 거의 무관심했던 교과서문제를 이슈화하면서 박대통령의 교과서 국정화의 토대를 마련한 점은 박대통령의 ( 결과 ) 업적에 '전혀' 모자라지 않는 , 이명박의 분명한 ( 과정 ) 업적....

세종시/교과서에서 보여준 이명박대통령은 ,기업실무형 대통령의 이미지를 벗겨준...."대통령깜"의 진면목이었다

세종시 문제는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각자의 명분이 있었다고 봅니다.
어느쪽을 선택했더라도 부작용이 있었을테지요.
어쨌든간에 이명박은 참 가벼운 사람입니다.
저런이들은 공직에 있는것보다 그냥 자기 영위나 추구하면서 사는게
자신과 국가를 위해서 오히려 나았을텐데...

개념없으니 , 개념없는 훈수를 날린다는 ?
세종시문제는 역사가 말해 줄 것입니다.
내가보기엔 박통의 판단 오류라고 봅니다.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성적 이지 못하면 이렇게 후유증이 많습니다.
그래도 자칭 보수?라는 분들의 이야기는 건더기라도 있지만
실패한 햇볕정책자들의 후유증은 ㅠㅠㅠㅠㅠ
정신 못차린 ㅁ가 의 망발질 ?????
이게 문젭니다. 저승가기 전에 고처지기 어려울듯 /

원래 이명박은 정치적 감각이 무딘 지도자다.장사를 해서
그런지 두루무실형 이다.좀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탄핵 소추되서
헌재로 갔으니 민주적 절차를 지켜보는 날들의 연속이다.오늘도
그런 날들중의 하루인 것이다.기다림이 인내에 부딪칠수 있지만."
이런식의 화법 구사를 못하는 형의 인간이다.어떻게 외교는 했는지
기특할 따름이다.지금은 너무 명박씨가 나오면 화를 부를수있다.
조금 속도 조절 하시길.....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생일 잔치하며
국민이 안다고?
참 아무데나 국민?
너가 기회주의 요령꾼인 건 잘 알겠는데
국민이 무엇인지 그 국민이 뭘 안다는건지
나국민은 도통 모르겄다!
그 실력에 대통령을 했으니 나라가 이꼴이 되었지!